10월 14일(미국 시간) 가트너가 AI 인프라 투자 3.5조 달러 이상이 2030년 말까지 손상될 위험이 있다는 보고서를 냈고, 그날 CoreWeave 주가는 15.5% 빠졌습니다.
AI 위험이 크레딧 시장 전체로 번지는 중이냐?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는 보지 않습니다. 채권시장이 경계하는 건 AI 투자용 차입이고, 그 부담은 Capex가 OCF를 넘는 회사에 몰려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oreWeave와 오라클이 그런 회사입니다.
그래서 크레딧 약세가 어디까지 번졌는지, 한국 반도체까지 이어지는지 차트로 하나씩 확인해 봤습니다.
여기 쓰인 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차트1] CoreWeave 무담보채 vs Term Loan 액면 대비 할인율
[차트2] 미 국채 10년물 금리 누적 변화 분해
[차트3] 미국 하이일드 vs 투자등급 스프레드
[차트4] CCC − BB 스프레드
[차트5] 최근 20영업일 스프레드 변화
[차트6] 하이일드 Cable Satellite 지수 스프레드 vs CCO Holdings 5Y CDS
[차트7] Capex / OCF
[차트8] CoreWeave 무담보채 vs Term Loan 가격
[차트9] CoreWeave 무담보채 vs 데이터센터 담보채 스프레드
[차트10] 오라클, 메타, 메타 SPV vs BB 등급 지수 스프레드
[차트11] 하이퍼스케일러 장기채 최근 20영업일 스프레드 변화
[차트12] H100 GPU 임대가격 vs LLM 토큰 지출 지수
[차트13] BDC 주가의 NAV 대비 할인율
[차트14] BDC 발행채 스프레드
[차트15] 10월 14일(미국) 하루 주가 등락률
[차트16]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20거래일 합계 vs 코스피
[차트17] 하이퍼스케일러 5사 12MF Capex 컨센서스 합계
네프콘 / Brink
이번 글에서는 과거 컨센서스 하향 패턴부터 보고, 반도체와 IT하드웨어의 성장 전망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지금 시장을 보면서 제가 고민하는 부분들입니다.
여기 쓰인 차트와 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차트1] 전자 닉스 제외, 같은 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4월 대비 12월말 변화율
[표1] 영업이익 컨센서스 연도별 변화율, 4월 초 → 연말
[차트2] 전자닉스 제외 종목 27년 영익 성장률
[차트3] 28년 영업이익 성장률 (전자 닉스 포함/미포함)
[차트4] 업종별 영업이익 성장률
[차트5] 최근 3개월간 12MF EPS 변화율 vs 주가
네프콘 : https://naver.me/5qL8halC
Brink : https://www.thebrink.co.kr/s/w4X5qkGh9u
실적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왜 주가는 기대만큼 움직이지 않을까. 이번 차트팩에서 생각해 볼 질문입니다.
첫 번째는 금리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를 실질금리와 기대 인플레이션으로 나눠보고, 주식시장에는 어떤 부담이 될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두 번째는 2028년입니다. 내년에도 잘 벌 것이라는 전망에서 한 걸음 더 가보자는 겁니다. 그다음 해에도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종목과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가는 어떻게 달랐을까. 단순히 많이 빠졌던 종목이 더 반등한 것은 아닌지도 같이 봅니다.
세 번째는 반도체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8년 이익 전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이 변화가 주가를 보는 생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실적을 볼 때, 올해 얼마나 잘 버느냐와 함께 그 이익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느냐를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트를 보면서 같이 생각해 보시죠.
[차트1] 미국 10년물, 2년물 국채 금리 (%)
[차트2] 미국 10년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
[차트3] 코스피, 코스닥 지수 (7/31 = 100)
[차트4] FY28 영업이익 예상치가 있는 종목 수와 종목당 추정 증권사 수 (개, 곳)
[차트5] FY28 성장형 vs 피크아웃형 주가 (7/31 = 100)
[차트6] FY28 PER 5분위별 평균 주가 등락률 (%)
[차트7] 업종별 FY27, FY28 영업이익 성장률 (%)
[차트8] FY28 영업이익 컨센서스 (7/3 = 100)
[차트9] 삼성전자, SK하이닉스 FY28 영업이익 성장률 (YoY, %)
https://naver.me/5IfzI4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