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에 커버리지 개시 보고서 「K뷰티의 지구정복」을 발간했습니다.
K뷰티의 지역별 수요가 커질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지만,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 기준을 세우는 것이 주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보고서는 시장별 성장 규모를 수치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보고서 링크 : https://bbn.kiwoom.com/rfCI5718
추가로 최근 커진 수익성 우려에 대해 스팟노트도 함께 발간했습니다.
유럽 물류비 부담은 단기적으로 불가피하지만, 신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비용이라고 판단합니다. 향후 유럽 내 물류 거점 확대로 물류 효율이 개선되고 판매 물량이 늘어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면, 물류비 부담은 완화되고 수익성도 개선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화장품 2027년도 좋다
- 27년 신규 지역 진출과 오프라인 채널 확장으로 K뷰티 수출 성장세 지속되며 K뷰티 글로벌 점유율 25년 4.6%에서 27년 5.8% 전망
- K뷰티 점유율이 높지 않으면서 글로벌 뷰티 시장의 54%를 차지하는 북미, 유럽, 라틴에서 성장 여력 큼
관건은 신규 권역 진출과 오프라인 채널 확보
- 북미: 주요 오프라인 채널 규모 아마존·틱톡 상회, 신규 채널 확대에도 기존 채널 매출 잠식 없이 전체 매출 규모 성장하는 흐름. 27년 수출액 43억 달러(+YoY 28%) 전망
- 유럽: 26년 유럽향 K뷰티 수출은 영국(유럽 뷰티 시장의 13%)을 필두로 확장 중, 27년은 영국 외 유럽에서 성장하며 27년 수출액 38억 달러(+YoY 50%) 전망
- 라틴: K뷰티 수요는 확인되나 유통이 병목. 실리콘투 유통망 확보로 2027년 성장 가속되며 27년 수출액 6억 달러(+YoY 52%) 전망
Top Picks:
-에이피알: 압도적 브랜드력으로 신규 시장의 다양한 채널에 빠르게 진출 중,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도 온라인 수요도 성장하며 매출 규모 가장 빠르게 확대 중
-실리콘투: K뷰티 신규 시장 진출 초기에 실리콘투의 유통망 영향력 확대됨. 라틴 내 유통망 가동 본격화 시 높은 성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