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талог каналов Новое Каналы в закладках Мои каналы Поиск постов
Инструменты
Мониторинг Новое Детальная статистика Анализ аудитории Telegraph-статьи Бот аналитики
Полезная информация
Инструкция Telemetr Документация к API Чат Telemetr
Полезные сервисы
Защита от накрутки Создать своего бота Продать/Купить канал Монетизация

Прикрепить Телеграм-аккаунт Прикрепить Телеграм-аккаунт

Телеграм канал «캬오의 공부방»

캬오의 공부방
4.1K
2.0K
752
748
23.4K
아이투자에서 캬오라는 필명으로 활동했고, 밸류스타에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Подписчики
Всего
15 511
Сегодня
+16
Просмотров на пост
Всего
2 439
ER
Общий
14.67%
Суточный
12%
Динамика публикаций
Telemetr - сервис глубокой аналитики
телеграм-каналов
Получите подробную информацию о каждом канале
Отберите самые эффективные каналы для
рекламных размещений, по приросту подписчиков,
ER, количеству просмотров на пост и другим метрикам
Анализируйте рекламные посты
и креативы
Узнайте какие посты лучше сработали,
а какие хуже, даже если их давно удалили
Оценивайте эффективность тематики и контента
Узнайте, какую тематику лучше не рекламировать
на канале, а какая зайдет на ура
Попробовать бесплатно
Показано 7 из 4128 постов
Смотреть все посты
Пост от 09.09.2025 05:53
1 346
1
4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추정 기관 3곳 이상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있는 종목 중 최근 실적 눈높이가 가장 높이 올라간 종목은 에코프로비엠(247540)이다. 한 달 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169억원이었지만, 이날 450억원으로 1개월 전 대비 166% 올랐다. 이밖에 한온시스템(018880)(46%), 심텍(222800)(42%), 카카오페이(377300)(39%), 에이피알(278470)(33%) 등도 한 달 전 대비 3분기 영업이익 실적 눈높이가 올라갔다. 이밖에 금융지주·증권주들의 실적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138040)는 3분기 순이익 추정치가 6074억원에서 6681억원으로 10% 올랐다. 미래에셋증권(006800)도 3분기 순이익 컨센서스가 한 달 전 대비 4% 상승했고, 한국금융지주(071050)도 10.3% 오르며 실적 눈높이가 올라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07025
1
Пост от 09.09.2025 05:44
1 221
0
2
제 채널에서 OSAT 검색하시면 정리된 글들 나옵니다..!
Пост от 09.09.2025 05:17
1 212
0
0
영광(굴비 유명한 곳 아님)의 6천번째 구독자는 누가 될 것인가? 특) 전혀 영광 아님
Изображение
Пост от 09.09.2025 05:16
336
0
13
AI 데이터센터 파생 수혜 (MLCC, PCB, SSD) https://blog.naver.com/kimcharger/224000852428
Пост от 09.09.2025 05:11
705
0
29
<하반기 생각정리: 2. 좋을 것 같은 섹터들> 그냥 제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틀릴수도 있는 점 감안하여서, 1. 결론부터 좋게보는 섹터들은 - 반도체 - 디스플레이 - 통신장비 - 호텔/카지노 (인바운드) - 증권 정도 좋게보고 보유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2. - 반도체는 상기 글로 갈음 - 디스플레이는 OLED, 폴더블 폼팩터 본격 탑재량 상승 가시화 및 8.6세대 투자 - 통시장비: BEAD 법안 이후 통신장비 투자 싸이클 재개, 일부는 데이터센터향까지 노출 (ex. 광케이블) - 호텔/카지노: 인바운드 관광 (상반기부터 지속되어온 아이디어), 호텔 공급 부족, 이익싸이클 꺾이지 않은 와중에, 종목에 따라 밸류부담 (x) - 증권: 조정이 본격 마무리 되어가며 상승장 꺾이기 전까지 가져가야할 주식 3. 산업재는 섹터에 따라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조/방/원을 통째로 묶기에 좀 그렇긴 하지만... 조선같은 경우 기자재까지 날뛰면서 밸류가 많이 차가는 느낌이라, 신규매수보다는 보유자의 영역으로 판단 - 데이터센터 on-site power generation 노출도가 높은 터빈같은 산업재는 논외 - 전선, 변압기는 여전히 수요가 매우 탄탄하지만, 상대적으로 해자가 낮거나(전선) 혹은 증설 이후 공급증가까지 리드타임이 짧아 숏티지가 한 번에 풀린다면... 하방이 제한적이지 않아 고민됨 4. 개인적으로 그려보는(이라 쓰고 바라는...) 하반기 흐름은 - 데이터센터, ASIC이라는 큰 줄기에서 파생되는 반도체/테크 등의 아이디어가 주도하는 와중에 - 친주식시장, AI, VC 등의 정책들이 몇개월간의 기간을 거친 후 본격 좋은 방향으로 결정이 되어서 관련 정책주들이 재조명받는 그런 시나리오를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3
Пост от 09.09.2025 05:11
495
0
21
<하반기 생각정리: 1. 반도체 불장> 어제 하반기에 반도체 섹터가 많이 좋을 것 같다고 하였는데, 생각들을 좀 더 풀어서 적어보겠습니다. 1. 일단 상황적 배경으로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1) ASIC의 괄목할만한 성장세 2) 데이터센터의 공격적 증설흐름 2. ChatGPT, Gemini와 같은 파라미터가 조오오오오오오올라게 많은 Large AI들의 "훈련"용에는 NVIDIA의 GPU가 겁나게 많이 필요한 반면, 이들을 추론(서비스)단계에서는 GPU보다 더 목적이 특화된 ASIC이 전력효율 등 측면에서 더 적합합니다. 그렇기에 구글, 아마존, 메타 등과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SIC이라고 일컫는 추론용 칩들을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을 본인들이 증설하는 데이터센터에 탑재하여 서비스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3. 이처럼, 인공지능 칩의 강한 수요가 엔비디아 한 곳이 아닌, 여러 하이퍼스케일러들로 다각화되면 국내 IDM입장에서 수혜를 얻을 수 있느 시나리오는 크게 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HBM에 있어서 협상력 다각화 및 HBM 제품 믹스 다각화 2) TSMC 파운드리 독주체제에서 삼성 파운드리의 기회 확대 3) 레거시 메모리 수요 확대 이 모든 것들이 이미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레거시 메모리까지 숏티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HBM 캐파 확대에 따른 레거시 메모리 제한적 캐파 영향까지) 4. 물론, 향후 싸이클이 꺾일 수 있는 리스크 요인도 고려해야합니다. "데이터센터 폭발적 증설"이라는 흐름을 뜯어보면, - 1티어: 구글, 아마존, 메타와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들 (전체 30%) - 2티어: CoreSite, Equinix와 같은 Rent사업자들 (전체 70%) 로 증설 주체들이 나뉘어집니다. 1티어인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본인들의 현금흐름으로 데이터센터 증설을 하고 있지만, 2티어 업체들은 금융권(사모펀드)로부터 자금을 수혈받아 진행중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 경쟁 심화로 인해서 2티어업체들의 이익창출 능력 약화 - 금융권 유동성 문제가 2티어 업체들의 창환/상환 불충분 압력으로까지 번지는 상황 등이 향후 다운사이드 리스크에 해당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이런 리스크 요인을 과하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5. 따라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들의 EPS 및 Capex 가이던스가 꺾이기 전까지는 계속 좋다. 2) 레거시 / HBM / 파운드리 세가지 키워드로 소부장 업체들을 분류하여 - 3티어: 셋 중 하나만 exposure가 있는 곳 - 2티어: 셋 중 둘 이상 exposure가 있는 곳 - 1티어: 그와중에 tech trend (소위 마하는 섹시한 테마) 노출도까지 있는 곳 티어화 한 후, 상위 티어 업체들을 잘 선별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전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UV, SOCCAM, ASIC(브로드컴, ...), 전방 공급사 다각화 등이 이런 섹시한 테마에 해당되지 싶습니다.
👍 4
Пост от 09.09.2025 04:47
550
0
11
코미코 팔로업 (작성: '문어'지지마 https://t.me/ozaoza06) 최근 반도체 섹터가 저점을 통과하며 의미 있는 반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견해의 차이는 있겠지만, 3분기 수급 상황만 놓고 본다면 현재 주도 섹터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관심 있게 리서치 중인 종목 중 하나인 반도체 세정/코팅 파츠 업체인 코미코에 대해 간단히 코멘트를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삼성 파운드리의 테슬라 수주 소식 이후, 코미코는 관련 수혜주로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부 리포트에서는 목표주가가 12만 원까지 상향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저는 단기적인 실적 추정치나 삼파와 테슬라 이슈보다는, 코미코 개별 기업이 가진 차별화된 강점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1. 대형 고객사 인접 공장 코미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주요 고객사 팹 인근에 공장을 배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호돌이님의 강의에서 언급된 ‘집 앞 세탁소’라는 비유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타이난, 구마모토, 피닉스, 오스틴 등지에 위치 및 증설/신설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되고 있습니다. 2. 미코세라믹스 중복상장 우려 해소 미코세라믹스의 중복상장 철회 소식 이후, 코미코는 상법 개정 수혜 기대와 함께 2분기에도 주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향후 3차 상법 개정안 역시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시장에서 꾸준히 부각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3. 미코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성장성 2024년부터 미코세라믹스의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TC 본더 장비용 세라믹 펄스히터가 주력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주담과의 소통에 따르면 향후 웨이퍼고정에 사용되는 정전척(ESC)에서도 유의미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반도체 밸류체인 내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본 텔레그램에 게시된 모든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른 손실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포스팅 작성 시점 관련 종목 보유여부를 확인해 드릴 수 없습니다.
Изображение
Изображение
2
Смотреть все пост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