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지명 당시와 워시 지명의 상반된 시장 반응
-2017년 11월 1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제롬 파월을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
-트럼프의 파월 지명 소식을 보도하자마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39%대에서 2.35% 수준으로 급락.
-시장은 파월을 재닛 옐런의 정책을 계승할 '연속성' 있는 인물이자, 급격한 금리 인상을 주장하던 다른 후보(존 테일러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둘기파적(완화 선호)인 인물로 평가.
-트럼프가 케빈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27%까지 급등.
-워시는 최근 트럼프의 요구에 맞춰 금리 인하를 언급하기도 했지만, 시장은 그의 본성이 결국 강력한 긴축과 높은 실질 금리를 지향할 것으로 보고 있음.
-2017년의 파월은 전통적인 연준의 독립성을 지킬 인물로 신뢰받았으나 2026년 현재는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가 자신과 더 긴밀히 소통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 약화에 대한 우려로 이어져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음.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