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Global ETF Daily (3/20)]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신민건(T.3771-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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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3.19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0.25%
QQQ -0.32%
DIA -0.42%
IWM 0.65%
» 주요 국채 ETF
TLT 0.62%
IEF -0.01%
SHY -0.02%
» 주요 섹터/테마 ETF
클린에너지(ICLN) 2.07%
에너지(XLE) 1.59%
바이오테크(ARKG) 1.37%
🔹ETF News
[Horizon Investments] 강한 기초 체력(Strength)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이긴다
- https://buly.kr/GvonWWH
- 미국 경제가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예기치 못한 폭풍을 마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실질 임금 상승과 견조한 개인 소비 지출을 바탕으로 강력한 '금융 근육'을 증명 중
- 특히 물가 상승률을 상회하는 1.7% 수준의 실질 임금 성장과 GDP의 핵심인 소비 성장률이 2%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매크로 불확실성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
- 여기에 향후 12개월간 글로벌 기업들의 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장의 하단은 여전히 견고하게 지지될 것으로 전망
- 국내 시장 역시 사상 첫 KOSPI 6,000 시대를 개막한 이후 유가 급등에 따른 일시적 조정을 겪고 있으나, 반도체 섹터의 압도적인 이익 체력이 시장의 중심을 잡아주는 모습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0만 원과 100만 원 선을 돌파하며 전체 시가총액의 38% 이상을 점유하는 '슈퍼 사이클' 국면에 진입해 있으며, 이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가시화와 맞물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핵심 엔진으로 작용
- 현재의 변동성은 구조적 하락이라기보다 강력한 펀더멘털 위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밀려남(Knocked back)' 수준으로 진단
- 따라서 지금은 반도체 실적 성장성을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의 공격적 측면과 밸류업 지수 ETF를 활용한 방어적 측면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전략을 제시
- 향후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경우, 탄탄한 구매력을 보유한 소비자들을 기반으로 경기 소비재 섹터의 탄력적인 반등이 예상되는 만큼, 이들 섹터에 대한 전술적 비중 확대를 검토하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으로 전망
[KraneShares] 휴머노이드 로봇 ETF(KOID) 성과 분석: 로봇의 뇌와 몸통을 만드는 기업들
- https://buly.kr/FhPUejb
- 로봇 산업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인간형 로봇(Humanoid)과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의 시대로 진입하면서, 관련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KOID(KraneShares Global Humanoid Robotics and Embodied Intelligence Index ETF)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음
- 특히 2026년 들어 YTD 수익률 14%대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로봇의 '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몸통'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 및 소재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뒷받침된 결과
- KOID는 미국 외 지역의 강소 기업들에 대한 비중이 높아, 글로벌 로봇 공급망 전반의 모멘텀을 흡수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지님
- 포트폴리오 내 주요 종목들의 성과를 살펴보면, 독일의 셰플러(Schaeffler)와 일본의 나브테스코(Nabtesco)가 각각 134%, 117%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음
- 로봇용 자석의 원료가 되는 희토류 공급사인 중국북방희토와 라이너스(Lynas) 역시 세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소재 단에서의 강력한 지배력을 보여주는 중
- 특히 국내 기업인 두산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포트폴리오 상단에 포진하여 협동 로봇 기술의 휴머노이드 확장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은 한국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시켜 주는 대목
- 현재 휴머노이드 시장은 2050년까지 연간 5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과 함께, 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로의 전환점에 위치
- KOID는 0.69%의 순보수율로 60여 개의 글로벌 로봇 핵심 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이며, 특히 최근 CES 2026 등을 통해 확인된 기술적 진보가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 메가캡 기술주에 치중된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봇 밸류체인 전반의 '알파'를 포착하는 KOID를 전술적 자산 배분의 핵심 축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