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A US Weekly] 미국증시, B2C보다 B2B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자료: https://buly.kr/90deafa
- 미국 소비재 생산은 부진하지만 기업 투자와 AI, 방산 생산은 견조
- 미국의 산업생산, 투자, 무역 지표에서 B2C보다 B2B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 B2B 내에서는 AI 인프라와 방위산업 등의 생산, 조달 수요가 견조하다는 것을 시사
- B2C보다 AI 인프라와 방위산업 등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 유지
- 지난 주(8월 24일~8월 28일) 리뷰: 양호한 흐름 이어가는 중
- 이번 주(8월 31일~9월 4일) 프리뷰: 고용지표와 금리, 기업실적 등
CXMT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503억위안(YoY +873%)로 가이던스(1,100~1,200억위안) 상단을 25% 상회했고,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776억위안(YoY 흑전)으로 가이던스(500~570억위안) 상단을 36% 상회하며 전년 동기 23억위안 적자에서 대규모 흑자전환. 상반기 글로벌 DRAM 공급 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DDR5와 LPDDR 중심의 DRAM 제품 가격 상승과 판매량 급증이 실적 성장을 견인.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은 84.8%로 전년 동기 12.7%에서 72.1%p 상승하며 글로벌 메모리 3사(SK/삼성/마이크론) 평균인 76.1%를 크게 상회.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배경에는 DRAM 가격 급등 외에도 CXMT의 생산능력 확대와 수율 개선, 중국 내 메모리 제품 국산화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
◆ LPDDR6 양산 단계 진입 예정
CXMT는 이번 실적에서 자체 개발한 LPDDR6 제품이 현재 샘플 공급과 검증을 완료하고 양산 단계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언급. CXMT의 LPDDR6 제품은 최대 전송속도 12.8Gbps, 단일 칩 기준 최대 용량은 16GB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올해 공개한 LPDDR6 제품의 최대 속도(14.4/10.7Gbps)와 최대 용량(16/16GB)에 근접한 수준. 경영진은 차세대 저전력 설계 구조를 적용해 데이터 전송 효율과 전력소모 간 균형을 크게 개선했다고 강조, 향후 고급 스마트폰, 서버, 스마트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전망.
◆ CXMT 증설 영향은 2028년 전후가 분기점
CXMT는 2026년 2분기 4세대 B1 공정, 약 16nm급으로의 전환을 완료. 수율은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 DDR5 제품은 5,600MHz 지원이 가능하고, 향후 6,400MHz로 확대할 계획. HBM은 2027년 12단 HBM3E 양산을 목표하고 있으며, 2027년 약 300~400만개 HBM3E 스택 생산이 가능할 경우 중국 내 AI GPU 핵심 병목 완화에 충분한 규모가 될 것. CXMT의 생산능력은 2028년 월 50만장에서 2030년 이후 월 80만장 수준으로 확대가 예상, 2028년 전후부터는 가격 하락 사이클에서도 CXMT가 공격적 증설 기조를 이어갈 경우 범용 DRAM 가격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향후 CXMT의 증설 속도가 글로벌 DRAM 가격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3Q26F OP 상향 업종: 정유/해운/조선/가전/전기장비/기계
🥲3Q26F OP 하향 업종: 화학/유틸리티/건설/게임/비철금속/음식료/2차전지
👍3Q26F OP 상향 주요 종목: 로보티즈/삼성SDI/SK이노베이션/S-Oil/한미약품/후성/코스모신소재/씨젠/비에이치아이/심텍/GS/HMM/HD현대/카카오페이/코스맥스/하나마이크론/풍산/LS/삼성전기/일진전기/SK/팬오션/한국가스공사/티에스이/LG전자/NHN/현대해상/한국콜마/대한전선/DN오토모티브/한화/유진테크/대덕전자/DB하이텍/카카오/효성티앤씨/코스메카코리아/효성중공업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자사주 매입 = 외인 매도 전통적 공식, 반도체 매도 집중
코스피 -9.2조원, 코스닥 +4,800억원
순매수 상위: 가전, 기술하드웨어, 전기장비, 항공, 유통
순매도 상위: 반도체, 건설, 자동차, 유틸리티, 통신
💬연기금: 중소형주 및 가치주 매수
코스피 -1,700억원, 코스닥 +500억원
순매수 상위: 비철금속, 철강, 건설, 항공, 2차전지
순매도 상위: 증권, 자동차, 정유, 방산
✔️ 금주 주요 일정
💬8.31 (월)
경제지표: 미국 8월 시카고 PMI (오전 9:45 ET) / 한국 8월 수출입 통계 (오전 9:00 KST) ⭐ — 반도체 수출 회복 강도 확인
💬9.1 (화)
경제지표: 미국 8월 ISM 제조업 PMI (오전 10:00 ET) / 미국 7월 건설지출
실적발표: 없음
💬9.2 (수)
경제지표: 미국 8월 ADP 민간고용 (오전 8:15 ET) / 미국 7월 공장주문
실적발표: 없음
💬9.3 (목)
경제지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오전 8:30 ET) / 미국 8월 ISM 서비스업 PMI (오전 10:00 ET)
실적발표: 없음
💬9.4 (금) ⭐⭐⭐ 금주 최대 이벤트
경제지표: 미국 8월 비농업 고용(NFP) (오전 8:30 ET) — BLS 공식 확인. 7월 -23K 충격 이후 8월 회복 여부 + 워시 잭슨홀 "인플레 우려" 발언 이후 첫 번째 노동시장 데이터로 9월 FOMC 경로 결정의 핵심
✔️다음 주 이후 주요 이벤트
💬9.7 (월) 🇺🇸 미국 레이버데이 휴장 / 🇰🇷 한국 정상
💬9.11 (목) 미국 8월 CPI — Warsh 잭슨홀 이후 첫 CPI. 헤드라인 3% 내진입 여부
💬9.15~16 FOMC 9월 회의 — SEP 점도표 포함 ⭐⭐⭐ 인상 vs 동결 최종 판가름
💬9.19~21 🇰🇷 추석 연휴 (한국 증시 휴장)
💬10월 초 삼성전자 Q3 잠정실적 예정
✔️ 퀀트 총평
💬지난 주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2%(+7bp), VIX -5.1%, SOX -1.22%, 달러인덱스 99.7(+0.5%)로 안전선호 부각
💬캐빈 워시는 첫 잭슨홀 연설에서 "underlying inflation이 의미있게 개선됐다는 증거가 없다"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명시했다는 점이 시장에 비교적 큰 부담으로 반영(엔비디아 호실적 분위기에 찬물)
💬이번 주 최대 변수는 9/4 NFP, 7월 -23K 쇼크 이후 8월이 회복됐는지, 그리고 워시가 잭슨홀에서 문을 열어놓은 9~10월 금리 인상이 데이터로 정당화되는지가 결정(고용 시장 부진이 오히려 시장에는 긍정적)
💬월요일 오전 반도체 수출액 확인, 원화 강세 영향 / 반도체 수출 증가율 둔화 가능성 염두
💬AI H.W vs S.W의 실적 = 밸류에이션의 공식이 성립되지 않음을 확인 중, 오히려 S.W의 추세 반등 스토리에 집중해야 H.W 영역의 리레이팅이 가능한 구조
💬고금리 영향 웨이브 2차 페이즈, 면역력 높은 고배당 및 호실적 내수주 찾기에 주력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