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Global ETF Daily (4/21)]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신민건(T.3771-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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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4.20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0.20%
QQQ -0.32%
DIA 0.02%
IWM 0.57%
» 주요 국채 ETF
TLT -0.02%
SHY -0.05%
IEF -0.09%
» 주요 섹터/테마 ETF
마리화나(MJ) 6.38%
클라우드(SKYY) 1.77%
바이오테크(ARKG) 1.46%
🔹ETF News
[VettaFi] 2026년 1분기 ETF 유입액 5,000억 달러 돌파: 시장의 질적·양적 팽창
- https://buly.kr/8enN1B0
- 2026년 1분기 미국 ETF 시장에 5,0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쏟아지며 역대급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ETF가 자산운용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가장 압도적인 통로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의미
- 특히 전체 시장 거래량의 40%를 ETF가 점유하고 상장 2주 만에 7억 달러를 끌어모은 DRAM(Roundhill Memory ETF)의 등장은, 투자자들이 이제 인덱스 복제를 넘어 특정 기술 테마의 병목 구간에 베팅하는 정교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음을 방증
- S&P 500 내 반도체 섹터 비중이 16%까지 치솟으며 AI와 테크 인프라가 시장의 근간을 재편하고 있는 현상은 전략적으로 매우 유효한 흐름
- 다만, 우주(Space) 테마의 과밀화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70%가 자산 규모 미달로 '좀비 펀드'화 되고 있는 실태는 시장의 양적 팽창 이면에 존재하는 구조적 불안정성을 여실히 드러냄
- 특히 BWET가 725%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유입액이 미미했던 사례는, 극단적인 변동성이 오히려 투자자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는 역설적 상황을 시사
- 대형 운용사 간의 점유율 전쟁 또한 더욱 치열해지는 중
- 나스닥 100 지수를 두고 iShares와 State Street이 Invesco의 QQQ를 겨냥해 '수수료 인하' 경쟁에 돌입한 점과, 모건스탠리(MSBT)가 저비용 전략으로 비트코인 시장에 참전한 것은 ETF 시장이 이제 '비용 효율성'과 '규모의 경제' 싸움으로 변모했음을 판단케 함
- 결론적으로 2026년 ETF 시장은 AI/반도체 중심의 질적 진화와 수수료 파괴를 통한 양적 확장이 교차하는 국면인 만큼, 투자자는 테마의 지속 가능성과 운용사의 자산 규모를 면밀히 검토하는 보수적인 선별 안목이 필수적
[Payload] 우주 테크 기업들의 상장 붐 속 ORBX ETF 출시
- https://buly.kr/9iHuul9
- 글로벌 X(Global X)가 우주 산업의 상장(IPO) 붐에 대응하여 Global X Space Tech ETF(ORBX)를 출시한 것은, 기존의 방산 위주 포트폴리오에서 탈피해 '순수 우주 기술(Pure-play)'이라는 선명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 매출의 50% 이상이 우주 기술에서 발생하는 기업만을 선별하는 엄격한 편입 기준은, 테마의 희석을 방지하고 산업 성장의 정수를 포착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효한 소구점이 될 것으로 판단
- 특히 재사용 로켓과 위성 통신을 넘어 '궤도 컴퓨팅(Orbital Compute)'과 AI 구동을 위한 '우주 데이터 센터' 수요를 선제적으로 포괄하려는 시도는, 기존 우주 ETF들이 간과했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독보적
- 스페이스X의 상장 가능성이 시장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현시점에 연간 4회의 유연한 리밸런싱 구조를 갖춘 것은, 신규 상장 기업들을 즉각적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여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글로벌 X의 전문성이 잘 방증된 대목으로 풀이
- VettaFi 등에서 제기된 우주 테크 시장의 과밀화 우려 속에서도, ORBX가 ARKX나 UFO 등 기존 상품들과 차별화되는 '기술 순수도' 카드를 꺼내 든 점은 매우 흥미로운 승부수
- 0%에 가까웠던 우주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비중을 혁신적으로 확대한 이번 출시는, AI 인프라의 확장이 지상을 넘어 우주 궤도까지 확장될 것임을 의미하는 결정적인 지표가 될 것
- 결론적으로 ORBX는 방산주의 무거운 움직임 대신 우주 테크의 폭발적인 업사이드를 온전히 누리고 싶은 투자자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정교한 노출 수단이 될 것이 명확
[New K-ETF] 반도체TOP10 커버드콜액티브, 미국우주TOP10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APwwp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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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상장 ETF(4/21): TIGER 반도체 TOP10 커버드콜 액티브, SOL 미국우주항공 TOP10
◎ TIGER 반도체 TOP10 커버드콜 액티브 ETF
- 국내 대표 반도체 10개 기업 포트폴리오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개별종목 옵션과 KOSPI200 옵션을 활용하여 커버드콜 포지션을 구축하는 액티브 ETF. 액티브 운용 방식을 적용하여 상황에 따라 비교적 유연하게 전략을 조정하는 커버드콜 ETF 종목
- 반도체 섹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을 편입.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삼성전자, SK하이닉스)은 25%의 비중을, 나머지 8개 종목은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 적용
- 커버드콜 포지션의 경우 개별 주식 콜옵션(+KOSPI200 콜옵션)을 함께 활용하여 분배금 재원을 확보하며, 월 배당 방식을 추구. 액티브 ETF인 만큼 포트폴리오 내 커버드콜 포지션 비중도 조절
◎ SOL 미국우주항공 TOP10 ETF
- 우주 산업을 영위하는 미국 대표 기업들로 구성하는 패시브 ETF. SpaceX의 상장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등 정책과 민간 모멘텀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요 10개 기업들을 선별하여 편입하는 집중형 포트폴리오의 순수 우주항공 테마 ETF 종목
- 시가총액 1위 기업은 25%, 그 외 9개 기업들은 편입점수 가중방식을 통해 개별 종목의 편입 비중을 할당. 상장일 기준의 포트폴리오에는 Rocket Lab, AST Spacemobile, Echostar, Planet Labs, Globalstar, Viasat, Firefly Aerospace, Intuitive Machines, Redwire, Iridium Communications의 10개 종목들이 편입
- 신규 상장 종목의 경우 산업 내 대표성과 지수 영향력을 고려해 상장일로부터 1영업일 이후 편입이 가능하도록 조건을 설정. SpaceX 상장 시 즉시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
▶딥시크(DeepSeek, 비상장): 4/17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딥시크가 창사 이래 최초의 외부 자금 조달에 나서, 최소 100억달러 밸류에이션으로 3억달러 이상 모집을 목표로 투자자와 협의 중. 차세대 V4 모델의 연구개발·연산력 확충·인재 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OpenAI·앤트로픽 등과의 글로벌 AI 군비 경쟁 속에서 모회사 환방량화의 내부 자금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
▶바이트댄스(비상장): 4/20 중국 매체에 따르면 바이트댄스의 2025년 순이익이 AI 투자 확대로 인해 전년대비 70% 이상 급감. 반면 해외 매출은 전년대비 약 50% 성장하며 중국 내 성장률(약 20%)을 크게 상회,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사상 처음 30%를 돌파(2024년 25%→2025년 30% 이상). 해외 성장의 핵심 동력은 틱톡샵으로 GMV(총 거래액)가 전년대비 약 70% 성장.
▶CATL(3750.HK): 4/20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CATL이 4/21 개최 예정인 'Tech Day 2026'에서 나트륨이온 배터리, 응축(Condensed) 배터리, 초고속 충전 기술 등 다수의 돌파구적 배터리 기술을 공개할 예정.
▶포니AI(2026.HK, PONY.US): 4/20 포니AI가 두바이에서 무인 로보택시의 공공도로 테스트를 공식 개시하며 중동 진출의 핵심 이정표를 달성. 올해 내 두바이에서 수백 대 규모의 유료 상업 로보택시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
▶BYD(1211.HK): 4/20 BYD가 2026년형 'Sealion 05(海豹05)' 시리즈를 공식 출시. PHEV 9.79만~12.79만 위안, BEV 11.99만~14.59만 위안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 BEV 버전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초고속 플래시 충전을 전 차종에 탑재해 약 5분 만에 충전을 완료하며, 최대 순전기 주행거리 630km·제로백 5.9초를 실현.
▶알리바바(9988.HK): 알리바바가 자체 개발한 AI 영상 생성 모델 'HappyHorse-1.0'의 테스트 오픈을 4/27로 예고. 앞서 동 모델은 글로벌 AI 성능 평가 플랫폼 Artificial Analysis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으며, 이번 공개 테스트를 통해 텍스트·이미지 중심에서 영상 생성까지 확장되는 멀티모달 경쟁력이 실제 시장에서 검증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화웨이(비상장): 4/20 화웨이가 첫 AI 안경을 2,499위안(약 367달러)부터 출시하며 스마트 안경 시장에 본격 진출. 무게 35.5g의 경량 설계에 자체 개발 안경 전용 칩을 탑재하고, 음성 인터랙션·1인칭 시점 라이브 스트리밍 등 멀티모달 AI 기능을 지원. 기존 번역 중심의 기초적 기능에서 AI 네이티브 안경으로의 제품 라인업 전환을 의미. 글로벌 AI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 메타가 레이밴·오클리 브랜드로 2025년 740만대(점유율 85%)를 출하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알리바바·샤오미 등 중국 업체들과 함께 도전장을 내밀며 경쟁이 격화되는 모습.
» Avis Budget Group(CAR)에서 Short Squeeze 흐름이 지속되면서 지난 한달간 +509% 상승. 어제도 +23.2% 오르며 최고치 경신하며 GameStop과 비교되고 있는 상황
» Avis 주가 급등의 배경에는 지분 구조가 자리. SRS Investment Management와 Pentwater Capital Management의 두 투자자가 전체 지분의 약 71%를 보유하고 있어 유통 물량이 제한된 상황. 3월말 기준으로 Avis의 총 발행주식수는 약 3,500만 주 가운데 SRS는 1,740만 주, Pentwater는 780만 주를 보유
» SRS와 Pentwater는 주식 스왑 포지션을 통해 추가적인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포함할 경우 두 투자자의 합산 지분은 발행주식의 약 107%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 현재 Avis는 2026년 예상 EPS 기준 약 150배 이상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EBITDA 기준 30배 이상의 멀티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약 210억 달러 수준. 약 60억 달러의 기업 부채와 렌터카 차량과 연계된 약 190억 달러의 부채도 보유
» 이번 주가 급등의 주요 배경은 제한된 유통 물량과 과도한 공매도 포지션 간의 수급 불균형. 특히 스왑 거래로 인해 실질 유통 주식이 더 줄어든 상황에서 공매도 비중이 유통 물량의 거의 100%에 근접한 것이 숏 스퀴즈를 촉발한 것으로 추정
» 한편 Barclays는 투자의견을 Equal Weight에서 Underweight로 하향했지만, 목표주가는 95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조정. 현재 주가 흐름이 펀더멘털이 아닌 기술적 수급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