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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леграм канал «[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 Global ETF] 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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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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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ст от 14.09.20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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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X, KOSPI 200 ETF 2종목의 미국 증시 신규 상장 승인 신청
 
① Global X KOSPI 200 South Korea ETF (환노출형)
② Global X KOSPI 200 South Korea Hedged ETF (달러 환헤지형)
- 효력 발생일: 2026년 11월 25일
 

» 추종 지수는 '수정 KOSPI 200'

- 두 상품 모두 KOSPI 200 원지수가 아닌, 미국 RIC(규제투자회사) 분산투자 요건에 맞춰 조정한 수정 지수를 추종
- 5/25/50 Rule: 단일 종목 비중 25% 이하, 5% 초과 종목의 비중 합계 50% 이하
- 대형주 쏠림이 큰 KOSPI 200 특성상 원지수 그대로는 요건 충족이 어려워 종목 비중 캡 적용이 불가피. 따라서 실제 운용 성과는 KOSPI 200과 일정 부분 괴리 가능
Пост от 14.09.20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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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미국 증시, 장기 강세장 가운데 단기 조정 경계.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

» BofA의 주식 전략 사비타 수브라마니안은 미국 증시가 충분한 조정 없이 너무 오랫동안 상승했다며, 단기 조정이 나타날 시점을 이미 넘겼다고 평가

» S&P500 지수는 통상 연간 세 차례 정도 5% 하락을 경험하지만, 2026년에는 한 차례에 그친 상황. 52주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는 조정도 관세 우려가 확대됐던 2025년 봄 이후 발생하지 않았다며, 주가 조정은 시장의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강조

» 단기적인 계절성도 부담 요인으로 지적. 1928년 이후 S&P500 지수의 9~10월 평균 수익률은 -0.6%로, 두 달 단위의 기간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과. 최근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지난주와 9월 누적 기준으로 모두 하락하면서 이러한 계절적 약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모습

» 다만 소비와 고용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장기적인 강세장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단기 조정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장기 상승 추세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

» S&P500 지수의 12개월 목표치는 7,800pt로 제시. 지난 금요일 종가 대비 상승 여력은 +2% 미만. 2026년 말 목표치는 기존 7,100pt에서 7,400pt으로 상향했지만, 이 역시 직전 금요일 종가 대비 약 -3.4% 낮아 연말까지 주가 하락 가능성을 반영한 전망

» BofA가 추적하는 약세장 경고 지표의 50%가 현재 작동 중. 지난 5~6월의 70%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
Пост от 14.09.20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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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IB 애널리스트 투자 의견 요약 [9월 14일 기준]

🟩신규/상향 (Initiation / Upgrade)

1. Allegiant: Buy (상향, 기존 Neutral) | UBS
• Allegiant와 Sun Country 통합 법인의 장기 이익 창출력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
• 향후 수년간 큰 폭의 주당순이익(EPS) 성장 기대

2. IREN: Overweight (상향, 기존 Underweight) | JPMorgan
• Nvidi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긍정적으로 평가
• 최상위권 AI 특화 클라우드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에 주목

3. Affirm: Outperform (상향, 기존 Peer Perform) | Wolfe
• 양호한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도 주가가 부진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 확대
• 핵심 성장 동력과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 기업으로 평가

4. On Holding: Buy (신규) | Berenberg
• 공동창업자가 이끄는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혁신 역량 보유
• 두 자릿수 성장률과 명품 브랜드에 준하는 매출총이익률에 주목

5. Chime Financial: Buy (상향, 기존 Neutral) | Rothschild & Co Redburn
• Chime Prime과 Stride 인수를 통해 사업 기회 확대
• 규모가 크고 고객 가치가 높은 잠재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에 주목

6. Lyntris: Outperform (신규) | Bank of America
• 미국과 동맹국의 방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감지·행동 연계 연결 시스템 공급업체
• 높은 주가 상승 잠재력 보유 평가

7. Zions Bancorporation: Buy (상향, 기존 Neutral) | UBS
• 금리 상승이 시장에서 저평가된 순이자이익(NII) 전망을 추가로 개선할 가능성
• 2027회계연도 수익 증가율이 비용 증가율을 웃돌 것으로 기대하며, EPS 전망 상향과 밸류에이션 할인 축소에 주목

8. James Hardie: Buy (신규) | Loop
• 대체 소재 전환에 따른 점유율 확대와 전년도 AZEK 인수 효과로 2027회계연도 실적이 기존 기대 상회
• 견조한 마진 개선 기대, 목표주가 35달러 제시

9. Freshworks: Overweight (신규) | KeyBanc
•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
• 목표주가 18달러 제시

10. Korsana Biosciences: Buy (신규) | Stifel
• 바이오 기업의 추가 상승 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
• 목표주가 43달러 제시

11. Ceva: Buy (상향, 기존 Hold) | StoneX
•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
• 향후 촉매 요인을 고려할 때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매력적인 수준이라는 판단

12. GSI Technology: Buy (신규) | Needham
• 기존 SRAM 메모리 중심 사업에서 자체 개발한 엣지 AI용 연산장치 APU로 전환 추진
• 전력 대비 성능 경쟁력을 차별화 요인으로 평가, 목표주가 9달러 제시

13. Fox: Market Outperform (신규) | Citizens
• 드라마 등 제작 콘텐츠 중심의 스트리밍 경쟁 참여를 최소화하고 생방송 뉴스·스포츠에 집중한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
• Roku 인수를 통한 디지털 유통 역량 강화에 주목

14. Paramount Skydance: Market Outperform (신규) | Citizens
• WBD 인수를 통해 대규모 우량 지식재산권(IP)과 콘텐츠 확보 추진
•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핵심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에 주목

15. Bullish: Buy (상향, 기존 Neutral) | Compass Point
• 토큰화 테마에 투자할 수 있는 최선호 수단으로 평가
• 토큰화 확산을 실제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소수 상장기업 가운데 하나로 판단

🟨 유지/목표가 조정 (Reiterate / PT Change)

1. Netflix: Outperform 유지 (목표가 상향) | Evercore ISI
• 미국·일본 소비자 조사와 밸류에이션 기준연도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 100 → 110달러 상향
• 2028년 예상 EPS에 25배 적용, 제시된 현재 주가 76달러 대비 약 45% 상승 여력 평가

2. Apple: Overweight 유지 | JPMorgan
• 미국·중국·독일·영국의 사전예약 초기 조사에서 iPhone 18의 두 모델 배송 대기기간이 iPhone 17 출시 첫 주보다 짧은 것으로 파악
• 수요 판단 지표로 배송 대기기간을 추적 중이며,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 강조

3. Nvidia·Broadcom: Outperform 유지 | Bernstein
• 향후 AI 인프라 구축 전망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주가 약세 시 매수 권고
• Nvidia·Broadcom과 반도체 장비 업종을 선호 투자 대상으로 제시

4. General Motors: Buy 유지 (목표가 상향) | UBS
• 디지털 사업의 성장 기회가 시장에서 충분히 평가되지 않았다고 판단
• 반복 매출·낮은 경기민감도·높은 마진을 근거로 목표주가 102 → 114달러 상향

5. SpaceX: Overweight 유지 | Morgan Stanley
• 최근 주가 수준을 할인된 가격에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진입 기회로 평가

🟥 하향 (Downgrade)

1. GE Aerospace·Honeywell Aerospace·Woodward·TransDigm·Heico: Hold (하향, 기존 Buy) | Melius
• 향후 업황·실적의 개선 속도가 둔화할 것으로 판단
• 5개 기업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실적 추정치를 동반 하향

2. adidas·Dick’s Sporting Goods·Nike·Rocky Brands·VF Corp: Neutral (하향, 기존 Outperform) | Baird
• 스포츠웨어·의류 관련 업종의 위험 요인 확대를 반영해 투자의견 하향

3. Charter: Underperform (하향, 기존 Peer Perform) | Wolfe
•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매출 전망을 반영해 투자의견 하향
• 케이블 사업에 대한 보수적 실적 전망과 투자등급 간 정합성 확보

🟦 단기 투자 아이디어/촉매 주목 (Fresh Pick / Catalyst Watch)

1. Valvoline: Fresh Pick 선정 | Baird
• 주가가 25% 하락한 이후 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원유 공급 차질이 영구적으로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투자자에게 관심 권고

2. Under Armour·Canada Goose: Bearish Fresh Pick 선정 | Baird
• 의류 업종의 위험 확대를 반영해 11월 중순까지 약세 관점의 단기 투자 대상으로 선정

3. Caterpillar: Positive Catalyst Watch 개시 | Citi
•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하며 단기 상승 촉매에 주목
• 건설 경기 전반은 혼조세지만, 건설장비 시장 여건은 건설산업 부문 실적 모멘텀에 점차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


🔹투자포인트 요약

» AI 인프라·반도체: Nvidia·Broadcom의 조정 시 매수 의견과 IREN의 투자등급 상향 부각. GSI Technology는 엣지 AI 연산장치로의 사업 전환에 주목
» 금융·디지털 자산: Zions는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이익 개선, Affirm·Chime은 성장성과 시장 확대, Bullish는 토큰화 수익화 가능성 강조
» 소비·플랫폼: Netflix는 이익 평가 기준 변경으로 목표주가 상향. Apple은 신제품 초기 배송 대기기간 단축 확인. On Holding의 혁신 경쟁력과 기존 스포츠웨어 업체들의 위험 확대가 대조되는 모습
» 산업재·자동차: GM은 디지털 반복 매출의 가치 재평가, Caterpillar·James Hardie는 사업 여건과 마진 개선에 주목. 항공우주 업체들은 개선 속도 둔화 우려로 투자등급 하향
» 미디어·우주: Fox는 뉴스·스포츠와 디지털 유통, Paramount Skydance는 대규모 콘텐츠 확보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 SpaceX는 최근 주가 수준의 진입 매력 강조
Пост от 14.09.20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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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FOMC와 AI 속도 조절론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6Xp8L2a
▶ 텔레그램: telemetr.me/globaletfi

- 9월 FOMC에서는 금리 결정 자체뿐 아니라 점도표와 경제전망을 통해 연준이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어느 정도 열어두는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 연말과 2027년의 금리 전망이 얼마나 상향 조정되는지에 시장 관심이 집중될 것. 점도표의 2026년 말 금리 전망과 2027년 경로가 크게 상향될 경우 장기금리 상승과 함께 증시의 할인율 부담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

-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향후 정책에 대해 데이터 의존적이고 신중한 메시지를 강조한다면 ‘매파적 인상’보다는 불확실성 해소에 가까운 반응이 나타날 여지도 존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기간의 강한 긴축 의지를 보이는 경우에 오히려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되며 시장 변동성을 낮추는 흐름으로 연결될 가능성

- 취임 당시 AI가 생산성 향상 및 공급 확대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던 케빈 워시 의장이었으나, 최근에는 AI의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오히려 인플레이션 안정 의지를 더 강하게 내보였다는 부분을 살펴 볼 필요. FOMC 기자회견의 경우 연준의장의 의중이 더 강하게 포함 가능. 직후에 진행되는 BOJ 금융정책위원회 역시 향후 경로의 가이던스가 중요

- ETF 포트폴리오는 변동성 상황을 고려하여 특정 섹터에 집중된 형태보다 QQQ/VOO/RSP와 같은 대표 지수형 ETF나 IYW/XLK/VGT 등 기술주 전반에 투자하는 ETF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한편, 액티브 운용을 통해 업종 선택과 비중 조절에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CHAT/BAI도 관심권에 둘 필요

- AI 속도 조절론은 국가 간의 경쟁 상황이나 후발주자들의 위치, 투자 중심의 경제 모멘텀과 트럼프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고려할 경우 현실적으로 기준이 수립되기 어려운 부분이겠지만, 사용자들의 패턴 변화 및 장기 가격 결정력 전망에 대한 고민들과 맞물려 단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들.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당장의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과 투자 적극성에 대한 판단에도 보수적 의견 반영 불가피

- 기업들의 자금조달 수요 증가 및 IPO, 금리와 트레이딩 수익 기대가 유효한 환경 하에서 대형 투자은행 중심의 KBWB를, 변동성 국면을 고려하여 QUAL/SPHQ/QGRO 등 퀄리티 ETF를 활용하는 전략도 생각. 국면의 특성상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방어력을 높이면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DIVO/QDVO와 같은 커버드콜 액티브 ETF 역시 포트폴리오 구성 측면에서 적절한 선택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Пост от 14.09.20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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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국면에서 낮은 이자로 발행된 부채 만기 도래. 차환 발행 과정에서 이자 부담 증가 불가피. 자금조달 난이도 상승


美 기업에 날아드는 '고금리 청구서'
- 저금리 때 빌린 돈 6000조원
- 2030년까지 줄줄이 만기
- 빚 갈아탈 때 이자비용 급증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5% 수준까지 오르자 미국 기업의 부채 차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시기 연 2~4%대 저금리로 조달된 회사채가 올해부터 2~3배 높은 금리로 만기가 돌아오고 있어서다. 2030년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 규모는 4조5000억달러(약 6000조원)에 이른다. 투기등급 기업이 대거 채무불이행 상태에 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회사채, 레버리지론 등 기업 대출의 만기는 보통 5~7년이다. 2020~2022년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적용된 저금리를 등에 업고 발행된 관련 채권이 올해를 전후해 대거 만기가 돌아오는 이유다.

하지만 최근 미국 대출금리 산정의 지표(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5%로 오르며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가산금리를 합산하면 투자등급 기업이 새롭게 적용받는 금리는 연 6~8%, 투기등급 기업은 연 10~15%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32140?sid=101
Пост от 14.09.20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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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telemetr.me/hana_us_stock


★ [미국 산업 코멘트] 아모데이 CEO의 AI 개선 속도 조절 발언의 속내는 ‘누가 AI의 속도를 결정할 것인가’

▶ 자료: https://buly.kr/7FUAF39


- AI 안전론에서 시작된 규제 설계권 경쟁과 두 가지 시사점

- 아모데이가 언급한 “AI 모델 개선 속도 조절”은 ‘누가 AI의 발전 속도를 결정할 것인가’: 업계 기업들의 규제 설계 선점 움직임
- 첫 번째 시사점: 정부가 AI의 안정성 등을 선제적으로 규제할 경우 관련 규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빅테크가 구조적으로 유리
- 두 번째 시사점: 재귀적 자기개선을 우려할 만큼 AI 연구개발 자동화가 빨라지고 있다면 GPU 및 데이터센터 수요 정점 신호가 아닌 사람 대신 컴퓨팅 자원이 AI 연구의 새로운 병목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음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Пост от 14.09.20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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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물가 전망에서도 확인되는 케빈 워시의 매파적 성향

» 케빈 워시 의장이 연준 이사로 재직했던 2007년~2011년의 인플레이션 전망을 보면, 대체로 연준 위원들의 중간값보다 물가 상승률을 높게 예상했던 사실이 확인. 금융위기 이후 중장기 PCE 물가상승률에 대한 연준 전망치 중간값은 1.5% 수준에 머물렀던 반면, 케빈 워시는 1.8%~2.0% 수준으로 예상

» 2009년 초에는 케빈 워시의 전망이 일시적으로 연준 중간값을 밑돌았지만, 이후 다시 빠르게 상향되며 2010년~2011년에는 2.0% 수준의 물가 전망 제시. 이는 워시 의장이 당시에도 다른 연준 인사들보다 인플레이션 위험을 상대적으로 크게 평가하는 성향을 보였다는 점을 반영

» 최근 AI가 생산성 향상과 공급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출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다소 신중한 입장 유지. AI가 장기적으로 공급 측 생산성을 높일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이러한 효과가 실제 물가 안정으로 연결되는지는 아직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시각

» 반면 단기적으로는 AI 투자 확대가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 등 자본재와 인프라 수요를 자극해 일부 가격 압력을 높일 가능성도 경계하는 모습

» 결국 AI의 공급 측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선제적으로 크게 반영하기보다는, 실제 데이터로 생산성 개선과 물가 완화가 확인될 때까지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우선 관리하려는 스탠스. 과거 물가 전망에서 나타난 매파적 성향과 최근 AI 관련 발언이 같은 맥락으로 연결된다는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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