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Global ETF Daily (6/10)]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신민건(T.3771-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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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6.9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0.29%
QQQ -1.15%
DIA 0.10%
IWM 0.32%
» 주요 국채 ETF
TLT 0.59%
IEF 0.28%
SHY 0.05%
» 주요 섹터/테마 ETF
부동산(IYR) 2.38%
2차전지(LIT) 1.97%
여행/레저(PEJ) 1.38%
🔹ETF News
[Yahoo Finance] 'NASA' ETF 올해 33% 폭등: 스페이스X IPO 외에 주목해야 할 이유
- https://buly.kr/7QOMHgi
- 스페이스X(SpaceX) 기업공개(IPO) 에 따른 글로벌 자금 쏠림 속에서, 비상장 지분을 선점한 유일한 액티브 상품인 Tema Space Innovators ETF (NASA)가 연초 이후 약 33% 급등하며 시장을 압도 중
- 2026년 3월 30일에 상장된 NASA ETF는 정식 IPO 이후 추가 매수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66%)을 중심으로 캐나다(11.6%), 일본(7.3%) 등 글로벌 우주 강국을 포괄함. 섹터별로는 산업재(52.4%)가 과반을 차지하는 가운데 정보기술(19.3%)과 통신 서비스(18.1%)가 뒤를 받치며 다변화된 글로벌 익스포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 최근 수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급격히 유입되면서 비상장 자산 특성상 스페이스X의 실제 편입 비중은 4.6% 수준으로 희석되었으나, 포트폴리오 상위권을 구성하는 순수 우주 인프라 대장주들이 하드캐리하며 30% 이상의 강력한 랠리를 지탱
- 2026년 6월 5일 기준 비중 1위인 로켓 랩(Rocket Lab)이 발사체 시장의 독점력을 바탕으로 최근 1년간 271% 폭등했고, 위성 통신망을 주도하는 에코스타(EchoStar)가 627% 초폭등했으며, 우주 로봇 팔 밸류체인인 MDA 스페이스(MDA Space)가 80% 급등함. 이는 단일 종목 리스크를 정교하게 분산(De-risking)하는 퓨어플레이(Pure-play) 포트폴리오의 이점을 명확히 보여줌
- 다만 중장기 전망 관점에서는 다음 달로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 직후 재료 소멸 인식이 확산되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파는' 이벤트 청산 위험 및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 조정 리스크를 경계해야 함
- 대형 기술주 과열로 인해 S&P 500 지수의 Shiller CAPE가 42배를 돌파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된 현시점에서, NASA ETF의 흥행은 매크로 지수와 상관관계가 낮으면서도 확실한 구조적 카탈리스트를 보유한 변방의 퓨어 테크 인프라 영역으로 스마트 머니의 수술적(Surgical) 비중 확대가 유입되고 있음
[CNBC] 액티브 ETF의 전성시대 도래와 고비용(Fees)의 부메랑
- https://buly.kr/CB6olc5
- 최근 뱅가드의 VOO가 자산 규모 1조 달러를 넘어서며 패시브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자금 유입과 신규 상장의 주류 흐름으로 안착한 액티브 ETF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 2026년 6월 초 기준 미국 신규 출시 ETF의 80%가 액티브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전체 유입 자금 8,660억 달러 중 36%인 3,130억 달러를 흡수
- 그러나 이러한 확장세의 이면에는 고비용 구조를 가진 신상품들의 대거 상장으로 인해 글로벌 ETF의 자산가중 평균 수수료율이 소폭 반등하는 부메랑 효과가 도사리고 있음이 팩트셋 데이터 등을 통해 진단
- 과거 뮤추얼 펀드 시절의 전통적인 주식 피킹형 액티브 전략은 지난해 미국 대형주 액티브 매니저의 79%가 S&P 500 지수 대비 언더퍼폼하며 16년 연속 과반수가 패배하는 등 소외를 면치 못함
- 이에 따라 최근의 액티브 상품들은 무작위로 지수를 이기려 하기보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NVDL, PLTU), 고배당 커버드콜(JEPI), 하방 낙폭을 방어하는 손실 제한형 등 파생상품 오버레이 구조를 자동화하여 전술적 위성 도구로서 진화하는 추세
- 다만 패시브 주식형 ETF의 평균 수수료가 0.14%인 것에 비해 액티브 주식형은 0.44%로 3배 이상 비싸며, 2026년 신규 출시 제품들의 평균 수수료는 0.71%에 달해 비용 부담이 가중
- 수수료가 장기 복리에 미치는 수학적 대가는 매우 가혹한 것으로 복리 시뮬레이션을 통해 증명
- 연 8% 성장률을 가정하고 매년 1,000달러씩 40년간 납입할 경우, VOO 수준의 초저비용(0.03%)은 최종 자산 약 276,000달러를 달성하는 반면 신규 액티브 평균(0.71%)은 약 231,000달러에 그쳐 무려 45,000달러의 복리 자산이 수수료 차이로 인해 증발
- 최근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과열을 피하기 위해 배당 요새(SCHD)나 중소형주(VB) 등 저비용 대안을 섞는 것은 유효하나, 고보수 파생 상품을 무분별하게 편입하는 것은 장기 생존 확률을 낮추는 실수가 될 수 있으며 정교한 하방 방어나 리스크 관리 메커니즘이 수반될 때만 그 비용이 정당화될 수 있음을 시사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D램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더욱 강화했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포함한 세계 3대 메모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2, 3위와의 격차를 벌렸다. 글로벌 정보기술(IT) 산업의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데 따른 결과다.
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세계 D램 시장 점유율은 38.6%로 전 분기 대비 2.1%포인트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 부진으로 사상 처음 SK하이닉스에 선두 지위를 내줬다가 같은 해 4분기에 1위를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