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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леграм канал «[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 Global ETF] 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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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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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ст от 23.02.202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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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글로벌 경제지표 및 이벤트 일정(2/23~2/27)
▶️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 이후 글로벌 15% 관세 도입과 무역법 검토 예고 등의 방법들로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화) 의회 국정연설을 통해 경제, 물가, 관세 및 이민 등에 관한 구체적인 행보를 밝힐 예정입니다.

» 아울러 이란에 대한 공습 여부와 러우 전쟁 4주년을 전후한 대외 정책의 움직임도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군사력이 중동으로 집결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은 26일 제네바 회담 앞두고 합의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명분을 더 확보한 후, 이란 지도자 층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등 미국의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미국 경제지표의 경우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와 PPI에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24일 발표되는 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1월에 84.5pt로 급락한 이후 소폭 반등(87.0pt)이 예상되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셧다운으로 연기되어 27일에 공개되는 1월 PPI는 작년 연말 3.0%까지 상승했던 흐름의 변화 여부가 금리 코멘트와 맞물려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Headline과 Core PPI 모두 12월 대비 상승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한국은행 금통위와 중국인민은행의 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26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0%로 6회 연속 동결할 것으로 보이며, 11월에 제시했던 올해 성장률(1.8%)과 물가(2.1%) 전망치의 상향 여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중국인민은행은 23일 대출우대금리(LPR)를 결정하는데, 시장은 작년 5월 이후 지속된 동결 기조를 깨고 인하에 나설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 주요국 성장동력 둔화 우려도 공존하고 있습니다. 27일 발표되는 캐나다의 4분기 경제성장률은 지난 2분기 역성장 이후 반등했으나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될 위험이 있으며, 같은 날 발표되는 인도의 4분기 성장률 또한 4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뒤로하고 7% 내외로 둔화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대외 지표들은 연준 이사들을 포함한 다수 인사들의 연설과 맞물려 글로벌 금리 방향성에 함께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
» 화(2/24): 12월 제조업 수주 및 내구재 주문, 12월 FHFA 주택가격지수, 12월 S&P 코어로직 CS 주택가격지수
» 수(2/25):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12월 도매재고,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 목(2/26): 실업수당 청구건수
» 금(2/27): 1월 PPI, 12월 건설지출
Пост от 23.02.202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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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주요 기업 실적 일정(2/23~2/27)
▶️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일정입니다. 월요일(2/23) Dominion Energy와 Diamondback, 화요일(2/24) Home Depot와 Alibaba, 수요일(2/25) Nvidia와 Salesforce, 목요일(2/26) Intuit과 Dell Technologies, 그리고 Rocket Lab 등이 실적을 내놓습니다.

» 이번 주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25일(수) 미국증시 장 마감 후에 확인하게 될 Nvidia의 실적입니다. Nvidia의 실적 발표를 통해 AI 가속기 수요의 지속성과 데이터센터 부문의 성장세를 재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아울러 Salesforce, Workday, Synopsys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은 AI에 의한 대체 경계와 관련된 불안감의 지속 여부를 살펴보는 가늠자가 될 것입니다. Dell Technologies와 HP를 통해서는 PC 및 서버 시장의 수요 강도를 점검할 수 있겠습니다.

» K 자 패턴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소비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Home Depot와 Lowe's의 실적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택 개보수 수요 변화를 통해 미국 내수 경기 현황을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Alibaba와 MercadoLibre, 그리고 국내 이커머스 기업인 Coupang의 실적은 글로벌 소비 지출의 견조함을 확인하는 데이터가 될 전망입니다.

» 금융 및 핀테크 섹터에서는 HSBC, Scotiabank, RBC 등 대형 은행주와 더불어 Block의 실적이 대기 중입니다. 결제 플랫폼의 수익성 개선 여부와 금융권의 대손 충당금 설정 추이를 통해 매크로 리스크 관리 현황을 파악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SpaceX와 함께 우주 테마의 대표 기업 중 하나인 Rocket Lab의 가이던스도 확인 가능한 한 주가 되겠습니다.

🔹주간 주요 기업 실적발표 일정
» 월(2/23): Dominion Energy, ONEOK, Diamondback Energy, Telefonica, Keysight Tech, Woodside, Domino's, Emera, Sasol
» 화(2/24): Home Depot, Alibaba Group, MercadoLibre, American Tower, Workday, Realty Income, CoStar, Axon, Constellation, Scotiabank, HP, Mosaic
» 수(2/25): Nvidia, HSBC, Salesforce, Synopsys, Lowe's, BMO, Nu, Diageo, Snowflake, E.ON, Agilent, Trip.com, Zoom, United Therapeutics
» 목(2/26): RBC, Intuit, TD Bank, CIBC, Dell, Autodesk, Monster Energy, WBD, Sempra, Vistra, Block, Zscaler, CoreWeave, Coupang, Rocket Lab
» 금(2/27): Holcim, BASF, IAG, Frontline, Globalstar, Bright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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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ст от 23.02.202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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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Global ETF Daily (2/23)]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신민건(T.3771-3269)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2.20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0.72%
QQQ 0.88%
DIA 0.47%
IWM 0.00%

» 주요 국채 ETF
SHY 0.01%
IEF 0.00%
TLT -0.23%

» 주요 섹터/테마 ETF
반도체(SMH) 1.18%
임의소비재(XLY) 1.04%
AI/로봇(BOTZ) 0.98%

🔹ETF News
[The Motley Fool] 월스트리트에 맞선 베팅, 인버스 ETF 급증과 그 이면의 리스크
- https://buly.kr/EzkJfrq
- 금융위기의 기억과 기술주 대비 부진한 은행주 성과로 인해 금융 섹터에 대한 비관론이 대두되면서, 금융주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중
- SKF의 정체: ProShares UltraShort Financials ETF(SKF)는 S&P 금융 셀렉트 섹터 지수의 일일 성과를 -2배로 추종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 (지수가 0.85% 상승할 때 SKF는 1.69% 하락하며 설계된 대로 작동)
- 전술적 활용 가치: 금융 위기가 당장 오지 않더라도, 개별 기업의 실적 발표나 섹터 악재 뉴스 발생 시 단기적인 헤지(Hedge) 수단으로 활용 가능. 특히 지수의 23%를 차지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와 JP모건 체이스에 대한 롱 포지션을 단기 보호하는 용도로 유용
- 장기 보유의 위험성: 운용사인 ProShares조차 해당 ETF가 하루 이상의 기간 동안 목표 수익률(-2배)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함. 이는 일일 리셋(Daily Reset) 구조 때문이며,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로 인해 기초 지수 하락분보다 훨씬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음
- 투자 심리: 2008년 금융위기를 겪은 투자자들의 트라우마가 비관론의 배경이 되기도 하지만, 현재 미국 대형 은행들의 펀더멘털은 과거보다 견고하다는 점이 변수
- 결론: SKF와 같은 상품은 '매수 후 보유(Buy-and-Hold)' 전략에는 절대 부적합하며, 시장의 단기적인 하락 변동성을 활용하려는 숙련된 트레이더들의 단기 전술 도구로만 제한되어야 함

[Yahoo Finance] 레버리지 ETF, 가장 공격적인 투자 수단인가 아니면 피해야 할 함정인가
- https://buly.kr/CB6BySD
- 월스트리트가 투자자들의 빠른 자산 증식 욕구를 겨냥해 S&P 500 지수뿐만 아니라 개별 종목, VIX(변동성 지수) 등을 2~3배 추종하는 다양한 레버리지 상품을 출시 중
- 레버리지의 양면성: 지수가 10% 상승할 때 3배 레버리지 상품(SPXL 등)은 30%의 수익을 내지만, 반대로 10% 하락할 때는 30%의 손실을 입히는 등 성과와 리스크를 동시에 증폭
- 일일 리셋의 함정: 레버리지 ETF는 수익률을 매일 초기화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장세가 지속될 경우 복리 효과로 인해 장기 수익률이 기초 지수의 배수만큼 나오지 않거나 오히려 하락하는 '음의 복리' 현상이 발생
- 수학적 불리함: 자산 가치가 50% 하락하면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 100%의 수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상품일수록 원금 회복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짐을 경고
- 투자 vs 도박: 시장의 단기 향방을 맞추려 하거나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를 빈번하게 교체 매매하는 행위는 장기적 자산 형성보다는 도박에 가까운 위험한 접근이라고 지적
- 심리적 압박: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레버리지 상품의 극심한 가격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고 하락장에서 매도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이후의 상승분에서 소외될 가능성 높음
- 결론: 하락 리스크와 변동성 잠식 효과를 고려할 때, 대다수의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레버리지 ETF가 득보다 실이 많은 도구가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조언
Пост от 23.02.202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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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2/23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최대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논의 중이라고 소식통이 밝힘
-이번 투자는 오픈AI의 기업가치를 최대 7300억 달러로 평가하는 자금 조달 라운드의 일환임
-지난 9월 양사가 발표했던 1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약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건임
https://buly.kr/NlQFuz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부문 책임자 필 스펜서가 38년 만에 퇴임하고 아샤 샤르마가 후임으로 임명됨
-필 스펜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38년간 근무하며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의 대규모 인수를 이끌었으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됨
-새로운 게임 부문 수장으로 발탁된 아샤 샤르마는 2024년 인스타카트(Instacart)에서 합류해 코어AI 그룹에서 활동해 온 인물임
https://buly.kr/2Jpl2tV

메타 CEO인 저커버그가 아동·청소년 안전 이슈 대응을 강조하며 2018년 팀 쿡에게 직접 연락했다고 증언하면서 메타·애플의 ‘아동 보호 책임’ 공방이 부각
-저커버그는 2018년 애플 CEO 팀 쿡에게 청소년·아동의 웰빙과 안전 관련 협업 가능성을 언급하며 연락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함
-메타 측은 해당 이메일 교환을 근거로 인스타그램의 청소년 안전 이슈에 대해 경쟁사와도 논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는 점을 강조함
-증언 과정에서 인스타그램 기능(예:뷰티 필터 등)과 청소년 사용 경험이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짐
https://buly.kr/5UJOha5

미국 연방법원이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 사고 관련 2억 4300만 달러 배상 평결을 무효화하려는 테슬라의 요청을 기각함
-이번 사건은 2019년 플로리다에서 오토파일럿 기능이 켜진 모델 S가 운전자가 부주의한 사이 교차로를 질주해 사상자를 낸 사고임
-담당 판사는 재판 증거가 테슬라에 33%의 책임이 있다고 본 배심원단의 평결을 충분히 뒷받침한다고 판결함
-총 배상액에는 오토파일럿 기능에 대한 테슬라의 허위 진술 등을 근거로 책정된 2억 달러의 징벌적 손해배상금이 포함됨
https://buly.kr/9XMpGLb

트럼프가 DOJ의 워너브라더스 거래 심사 국면에서 넷플릭스에 수전 라이스 이사 해임을 요구하며 ‘정치적 보복’ 논란이 격화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서 넷플릭스가 수전 라이스를 이사회에서 “즉시” 내보내지 않으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함
-라이스는 최근 팟캐스트 발언에서 트럼프에 ‘무릎 꿇는’ 기업들에 대해 향후 민주당이 집권하면 책임을 묻는 기조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해 보수 진영의 반발을 샀음
https://buly.kr/1RFy8p0

오픈AI는 투자자들에게 2030년까지 총 컴퓨트(데이터센터·GPU 등) 지출을 약 6000억달러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으며,이전의 1.4조달러 언급 대비 크게 축소된 수치로 전해짐
-2025년 오픈AI 매출은 약 130억달러,지출은 약 80억달러로 집계됐고(목표 지출 90억달러보다 낮음),비용 통제와 투자 효율을 강조하는 맥락으로 해석됨
-2030년 총매출은 2800억달러+를 전망하며 소비자·엔터프라이즈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제시했고,동시에 100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자금조달 논의도 병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https://buly.kr/6iihZIb

실리콘밸리 엔지니어 3명이 구글 등 주요 기술 기업의 영업비밀을 탈취해 이란으로 유출한 혐의로 기소됨
-미국 법무부는 모바일 프로세서 보안 및 암호화 관련 기밀을 훔친 혐의로 3명의 엔지니어를 체포했다고 발표함
-이들은 구글 등에서 빼낸 영업비밀 데이터를 이란을 포함한 승인되지 않은 외부로 전송한 것으로 밝혀짐
-범행을 숨기기 위해 파일을 파기하고 허위 진술서를 제출하는 등 사법 방해를 시도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음
https://buly.kr/D3fysfe

중국 춘제 갈라에서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이 쿵푸·공중제비를 시연하며 테슬라 옵티머스와의 ‘휴머노이드 AI 레이스’를 가속
-유니트리 로봇들이 중국의 설 특집 방송 ‘춘제(스프링 페스티벌) 갈라’ 무대에서 쿵푸 동작과 백플립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다수 로봇 동기화로 선보임
-작년에는 비교적 단순한 동작 위주의 공연이었는데, 1년 만에 균형 제어·모터 제어·로봇 간 군집 제어(동시에 맞춰 움직이는 기술) 수준이 크게 진전됐다는 평가가 나옴
-중국 내 다른 로봇 기업들도 갈라에 참여하며 ‘상용 휴머노이드’ 경쟁을 대외적으로 과시했고, 유니트리 측은 2026년 휴머노이드 출하 목표를 공격적으로 제시함
https://buly.kr/uVhCNi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도의 AI 산업 발전을 위해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 약속함
-인도 정부는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향후 2년 동안 2000억 달러의 AI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와 오픈AI의 샘 올트먼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도의 거대한 인재풀과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강조함
https://buly.kr/C0BQzmR
Пост от 22.02.20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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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다른 명분과 근거를 내세워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이야기

» 상황에 따라 개별 기업들의 환급 소송은 진행되겠지만, 각국 정부가 국가 차원의 재협상에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 CNN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외국 무역 상대국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으며, 모두 기존에 체결된 무역 협정을 유지하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대법원이 결정한 것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관세를 부과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대통령에게는 다른 권한이 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무역법 122조는 영구적 조치라기보다는 일종의 가교 역할"이라며 "그 기간 무역확장법 232조와 무역법 301조 관세 조사가 완료되고, 5개월 후에는 122조가 더 이상 필요 없게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무역확장법 232조와 무역법 301조에 따른 관세는 트럼프 1기 이후 4천 건이 넘는 소송을 견뎌냈다"면서 "결국 기존과 동일한 관세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무역 상대국들 기존 對美무역합의 유지 원해"
- 무역법 122조는 가교 역할…5개월후 동일한 관세 수준 유지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7343?sid=104
Пост от 22.02.20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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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비밀경호국,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저택 보안 구역에 침입했던 무장한 20대 남성을 사살했다고 발표
Пост от 22.02.20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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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측에서 무역법 301조 등을 활용해 대응에 나설 것을 우려해 섣부른 대응은 자제하자는 의견이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조금 상황을 지켜보고 숨 고르기를 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았다"고 전했다.

미국과 관세협상을 타결한 타국의 대응이 아직 구체화하지 않은 만큼, 우리나라가 자칫 선제 대응에 나섰다가 미국 측에게 일종의 '시범 케이스'로 여겨지면서 보복 조치에 놓일 우려를 차단하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당정청 "대미투자법 조속입법 최선…내달 9일까지 처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732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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