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Q 컨센서스 방향성에 주가 영향 클 것 ※
▲ 3Q 실적시즌의 셀온을 역이용하는 전략
- '19년도부터 분기별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은 실적발표 후 1개월 간 평균 +0.4%p 초과 성과 기록(3개월 +0.9%p)
- 전 분기 서프라이즈 분위별 중 최상위(서프라이즈) 그룹의 성과가 타 분위보다 가장 높아
- 올해 1~2분기 서프라이즈 발표 후 1개월 초과 성과(+0.9%p)는 작년(+1.6%p)에 비해 저조, 반도체 쏠림 현상 영향
- 분기별 실적 서프라이즈-쇼크 수익률 갭은 1분기에 가장 커, 3Q~4Q에는 롱-숏 실익없어
- 서프라이즈 종목도 1분기 성과 최고, 2분기도 긍정적, 3분기와 4분기는 부진
-특히 3분기는 실적발표 후 1개월 기준, 쇼크 기업만 소폭 초과성과, 서프라이즈 기업임에도 하락 경향(셀온)
- 전 분기 사이즈 효과 명확,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의 실적 상위 - 하위 갭이 커, 주가 변별력 높아
- 중소형주에 실적시즌 플레이가 긍정적, 다만 3분기에는 사이즈 효과도 없음
- 대신 3분기 실적시즌 알파는 실적 시즌 전 컨센서스 방향성에 있음(다만 실적 발표 직전에 종료)
- 매년 10월 15일 기준 분기 OP 컨센서스와 확정치와의 괴리가 큰 기업들은 15일 이후 상승하는 경향
- 결국 이번 3분기에도 컨센서스 신뢰도 높다는 가정에서 컨센서스 상향 종목군 상승 확률이 높음(Until 실적발표일)
- 3분기 OP 리비전 상위 기업은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화학, 한미약품, 알테오젠, HMM, S-Oil, HD현대, 코스맥스 등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장기 미 국채 금리 상승이 주택•자동차 등 금리에 민감한 부문의 수요를 둔화시켜 사실상 긴축 정책의 일부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주장. 금리가 오르면 주택, 자동차 같은 금리 민감 부문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며, 연준의 의도는 아니지만 높은 금리가 일정 부분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
» 월러는 지난주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해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시사했으나, 시점에는 다소 유연성이 있다고 첨언. AI 인프라 구축 열풍도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수조 달러 규모의 AI 투자로 반도체 수요가 비탄력적인 만큼 가격이 뛰어오르고 이는 반도체를 사용하는 다른 모든 부문으로 파급될 것이라고 설명
» 다만 AI가 장기적으로 생산성을 높여 물가 상승 없이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데 낙관적이면서도, 그 효과는 몇 년 더 걸릴 수 있고 그 사이 AI가 촉발하는 물가상승 압력이 2년~3년간 지속될 수 있다고 예상
» 한편 연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과 관련해 월러 이사는 정부의 연준 독립성 위협은 존재하지만 지금까지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언급
Fed’s Waller Says Higher US Yields Could Help Cool Demand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13/fed-s-waller-says-higher-yields-could-help-fed-cool-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