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이란과의 5개월간 전쟁에서 장거리 정밀유도미사일을 대규모로 소모하면서 군수물자 비축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확대. 미국은 육군의 핵심 장거리 타격 무기인 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와 PrSM(Precision Strike Missile)을 사실상 대부분 사용
» 사거리 밖에서 고정밀 타격이 가능한 핵심 전력으로, 우크라이나 지원과 향후 중국·러시아를 상대로 한 억지력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무기들. 정밀유도미사일 재고가 크게 감소하면서 미국은 향후 대규모 군사작전 시 장거리 미사일보다는 유인 전투기와 폭격기를 활용한 보다 위험한 방식의 공격에 의존해야 할 가능성이 제기
» 미국 정부 내부에서는 이러한 탄약 소진이 향후 중국이나 러시아 등 다른 전략적 경쟁국에 대한 억지력까지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존재. 군사 전문가들은 포탄과 각종 미사일 생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장기전이 이어질 경우 생산 속도가 실제 소모량을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다고 평가
» 방어용 미사일 재고도 빠르게 감소 중. 2월 이후 미국이 Patriot 요격미사일의 약 65%, THAAD 요격미사일의 약 38%를 소모한 것으로 추정. 해군의 핵심 장거리 순항미사일인 Tomahawk 역시 전쟁 이후 전 세계 재고의 절반에 가까운 물량이 사용
» 이에 미국 방산기업들의 생산량이 확대. Lockheed Martin은 ATACMS, PrSM, THAAD를 생산하고 있으며, RTX(Raytheon)는 Tomahawk와 Patriot 미사일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미 국방부와 다년 계약을 추진. 단기간 내 소모된 재고를 모두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 당분간 수요 지속될 전망
🔹투자 시사점
» 미국의 장거리 정밀유도무기 재고 감소는 향후 수년간 미사일 생산 확대 필요성을 더욱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Lockheed Martin(ATACMS·PrSM·THAAD), RTX(Patriot·Tomahawk). 미사일 생산 확대에 따라 고체로켓모터와 추진체를 공급하는 L3Harris Technologies, Northrop Grumman 등 방산 공급망 전반에도 긍정적인 수요가 이어질 것
US has used 'virtually all' of its long-range precision missiles during Iran war, sources say
https://www.reuters.com/world/us-has-used-virtually-all-its-long-range-precision-missiles-during-iran-war-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