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 Lilly 실적, 컨센서스 상회
• EPS: 7.54달러로 시장 예상치(6.67달러) 상회
• 매출(Revenue): 192.9억달러로 시장 예상치(179.6억달러) 상회
» Eli Lilly는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2026년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증명
» 비만 치료제 Zepbound와 당뇨병 치료제 Mounjaro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4분기 매출은 192.9억달러를 기록, 예상치인 179.6억달러를 상회
» EPS 역시 7.54달러로 집계되며 월가 예상치 6.67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 실적 둔화를 경고한 Novo Nordisk와 대비되는 흐름
» Eli Lilly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800억~830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컨센서스(776.2억달러)를 의미 있게 상회
»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도 33.50~35.00달러로 발표, 시장 예상치(33.23달러)를 웃도는 수준
» 이러한 낙관적인 가이던스는 미국 내 약가 인하 압력과 주요 국가에서의 특허 만료 이슈에 직면한 Novo Nordisk와 차별화되는 포인트
» Eli Lilly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Orforglipron의 연내 승인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GLP-1 시장 내 지배력 강화를 지속 추진 중
» 최근 Trump 정부와의 협약에 따라 Medicare 및 Medicaid 가입자 대상 약가 인하에 합의하는 대신, 일부 관세 면제 혜택을 확보한 상황
» Dave Ricks CEO는 약가 인하로 인해 상반기에는 가격 부담이 존재하나, 하반기부터는 판매량 급증이 이를 상쇄하며 성장을 재차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