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MCO의 CIO인 Dan Ivascyn은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본문 기준 5.29%에서 6%까지 상승할 가능성 제기. 현실화하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확정적인 목표치보다는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손절매와 수급 악화에 따른 단기 급등 위험을 강조한 발언
» 핵심 근거는 채권 매도와 금리 상승이 서로를 강화하는 악순환. 최근 수주간 국채 가격 하락으로 손실이 누적된 헤지펀드와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이 추가 매도를 유발하고, 높아진 금리가 리츠 등 다른 시장 참여자들의 채권 매도까지 촉발할 가능성
» 금리 상승의 배경에는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의 막대한 정부부채, AI 기업들의 대규모 차입, 견조한 경제성장 기대 등이 작용. 물가와 자금조달 수요가 동시에 높아지면서 국채시장 부담 확대
» Dan Ivascyn은 10년물 금리가 5.5% 이상으로 상승하면 주식과 회사채 등 위험자산의 뚜렷한 약세 예상. 이미 최저 신용등급 기업들의 채권 조달금리가 17%로 높아진 가운데, 상업용 부동산 등 취약한 자본구조를 가진 비상장시장에서도 시차를 두고 문제 확대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