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ETF] AI반도체 액티브, 29-11 회사채 만기매칭 액티브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1RHJes2
▶️ 텔레그램: telemetr.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10/13): DS AI반도체 액티브, ACE 29-11 회사채(AA-이상) 액티브
◎ DS AI반도체 액티브 ETF
-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과 전공정·후공정·테스트 분야의 소부장 기업들을 투자 대상으로 포함. 데이터센터, 서버, 전력망, 네트워크 등 AI 관련 인프라 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하고, 반도체 업황과 투자 사이클에 따라 종목과 편입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
- 비교지수인 ‘FnGuide 반도체 수퍼사이클 지수’는 반도체 수퍼사이클과 AI반도체, AI인프라 등의 키워드를 활용하여 후보군을 선정. 기업과 테마 간 유사도 스코어에 LLM 스코어를 곱한 테마스코어와 유동시가총액 순위를 반영하여 총 30개 종목으로 구성
- 비교지수의 상위 2개 종목에는 각각 15%씩 총 30%를 할당하고, 3~5위 종목에는 총 20%를 동일하게 배분. 나머지 25개 종목은 총 50%의 비중으로 동일가중 편입. 실제 ETF는 비교지수 구성종목의 비중 조절과 지수 외 종목의 선별 편입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
◎ ACE 29-11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
- 신용등급 AA- 이상의 특수채, 은행채, 기타금융채, 회사채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만기매칭형 채권 액티브 ETF. 2029년 11월 만기를 목표로 하며, 존속기한 종료 시 상장폐지와 함께 잔여 자산을 지급하는 구조
- 비교지수는 2029년 10~1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국내 종목들로 구성. 특수채·은행채와 기타금융채·회사채의 발행잔액 비중을 각각 40%와 60%로 조정한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편입 비중을 산출
★ [HANA US Weekly] OpenAI 매출 논란, 플랫폼 기업의 매력 부각
▶ 자료: https://buly.kr/uX2eUE
- 기존 사업의 현금창출 능력과 고객 기반이 AI 투자 회수의 핵심 경쟁력
- OpenAI의 9월 말 연환산 순매출은 약 500억 달러로 기존 보도치인 70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낮았지만, 집계 방식과 비교 기준의 차이에 따른 것으로 실제 매출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음
- OpenAI는 2026~2030년 매출이 약 9.7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누적 잉여현금흐름 적자 2,780억 달러를 예상. AI 서비스의 빠른 성장에도 컴퓨팅 비용과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 지속
- 기존 플랫폼 기업들은 클라우드·광고·소프트웨어 등 기존 사업에서 현금을 창출하고 AI 서비스를 판매할 고객 기반도 확보. 단기적인 잉여현금흐름 악화 가능성은 있지만, 투자 회수 가시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
- 지난주(10월 5일~10월 9일) 리뷰: 미국증시 상승, OpenAI 매출 논란과 장기금리 부담 지속
- 이번 주(10월 12일~10월 16일) 프리뷰: CPI와 3분기 실적 시즌, AI 반도체 수요 확인
» OpenAI와 Walmart의 기업가치는 각각 8,520억달러와 8,580억달러로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 그러나 이익 창출 능력에서는 뚜렷한 차이 확인
» Walmart는 연간 +210억달러의 순이익을 창출하는 반면, OpenAI는 2026년 약 -140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현재의 수익성보다 AI 산업의 장기 성장 가능성과 미래 시장 지배력에 높은 기업가치가 부여되고 있음을 시사
» 이러한 기업가치와 수익성 간 괴리는 AI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사례. OpenAI의 기업가치에는 AI 서비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 플랫폼 지배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것으로 해석 가능
» AI 산업의 투자 판단에서 매출 성장률과 시장 선점 효과뿐 아니라 수익성, 잉여현금흐름, 투자자본수익률(ROIC)의 중요성 확대. 특히 향후 대규모 IPO와 추가 자금조달 과정에서는 높은 기업가치를 정당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이익 창출 능력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 결국 현재의 높은 AI 기업가치는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동시에 이를 실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부담도 내포. 향후 Anthropic과 OpenAI의 상장 과정에서 형성되는 기업가치와 수익성 평가가 AI 밸류체인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및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