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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леграм канал «[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 Global ETF] 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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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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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ст от 12.04.20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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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관련 주요 타임라인과 쟁점 사안들
Пост от 12.04.20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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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

» SpaceX 상장시 6위 혹은 7위 자리에 위치할 전망

» 지난해 11월의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올 3월 'KODEX 미국우주항공'에 이어 금주에도 2개의 우주 테마 ETF(Tiger 미국우주테크,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들이 국내증시에 상장될 예정
Пост от 12.04.20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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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이 Truth Social 계정에 올린 기사 내용 정리

» https://justthenews.com/government/security/trump-card-president-holds-if-iran-wont-bend-naval-blockade

» Just the News는 보수 성향의 인터넷 뉴스 플랫폼


🔹이란이 굴복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카드: 해상봉쇄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마두로 정권을 상대로 해상 봉쇄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고 경제를 압박한 전례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군사적 충돌 없이도 경제적 타격을 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란이 미국이 제시한 최종 협상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 공격뿐 아니라 해상 봉쇄 전략을 재차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할 경우, 이미 취약한 이란 경제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중국과 인도 등 주요 원유 수입국에 대한 외교적 압박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USS Gerald R. Ford 항모전단이 페르시아만에 재배치되었으며, USS Abraham Lincoln 등 주요 해군 전력이 함께 배치되면서 실제 해상 통제 능력은 상당 부분 확보된 상태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현재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흐름을 사실상 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약 21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이란에 ‘최종이자 최선의 제안’을 전달했으며, 현재 협상의 공은 이란 측에 넘어간 상태이다. 다만 이란은 핵무기 개발 포기라는 핵심 요구를 아직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며, 협상 타결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임시 휴전의 유효 기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미국은 이란이 협상을 거부할 경우를 대비해 복수의 대응 옵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로 해상 봉쇄가 유력한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군사 전략가들은 추가적으로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 섬을 직접 점령하거나 파괴하는 시나리오, 또는 해당 인프라를 통제한 채 원유 수출을 차단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이란 경제를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동시에 핵 프로그램과 관련된 우라늄 저장 및 농축 시설을 통제하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적 충돌과 경제적 압박 사이에서 선택 가능한 다양한 옵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상 봉쇄는 과거 사례와 현재 군사적 배치 상황을 감안할 때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전략적 카드로 평가된다.
Пост от 12.04.20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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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이 Truth Social 계정에 올린 기사 내용 정리

» https://justthenews.com/government/security/trump-card-president-holds-if-iran-wont-bend-naval-blockade

» Just the News는 보수 성향의 인터넷 뉴스 플랫폼


🔹이란이 굴복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카드: 해상봉쇄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마두로 정권을 상대로 해상 봉쇄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고 경제를 압박한 전례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군사적 충돌 없이도 경제적 타격을 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란이 미국이 제시한 최종 협상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 공격뿐 아니라 해상 봉쇄 전략을 재차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할 경우, 이미 취약한 이란 경제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중국과 인도 등 주요 원유 수입국에 대한 외교적 압박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USS Gerald R. Ford 항모전단이 페르시아만에 재배치되었으며, USS Abraham Lincoln 등 주요 해군 전력이 함께 배치되면서 실제 해상 통제 능력은 상당 부분 확보된 상태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현재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흐름을 사실상 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약 21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이란에 ‘최종이자 최선의 제안’을 전달했으며, 현재 협상의 공은 이란 측에 넘어간 상태이다. 다만 이란은 핵무기 개발 포기라는 핵심 요구를 아직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며, 협상 타결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임시 휴전의 유효 기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미국은 이란이 협상을 거부할 경우를 대비해 복수의 대응 옵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로 해상 봉쇄가 유력한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군사 전략가들은 추가적으로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 섬을 직접 점령하거나 파괴하는 시나리오, 또는 해당 인프라를 통제한 채 원유 수출을 차단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이란 경제를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동시에 핵 프로그램과 관련된 우라늄 저장 및 농축 시설을 통제하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적 충돌과 경제적 압박 사이에서 선택 가능한 다양한 옵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상 봉쇄는 과거 사례와 현재 군사적 배치 상황을 감안할 때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전략적 카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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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ст от 12.04.20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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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Truth Social 계정에 해상봉쇄를 암시하는 기사를 공유

» 유가 및 금리의 반등 재개 요인으로 해석 가능
Пост от 12.04.20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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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ETF] K반도체TOP2+, K반도체TOP2&단기국채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AlmPfYQ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4/14): 1Q K반도체 TOP2+, 1Q K반도체TOP2 채권혼합50

◎ 1Q K반도체 TOP2+ ETF

- 우리나라의 대표 반도체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메모리 반도체의 메가사이클 국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7.5%의 비중으로 편입하고, 주요 8개 기업들을 함께 편입하여 총 10개 종목의 집중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ETF. 국내 반도체 섹터는 AI 반도체와 HBM 중심의 수요 증가로 촉발된 글로벌 수급 불균형 국면의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 영역

- 반도체, 전자장비 및 기기 산업 내 기업들 중 반도체 관련 매출이 존재하는 종목들을 유니버스로 선정. 이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로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 최상위 2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 나머지 8개 종목의 경우,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에 따라 개별 편입 비중이 할당

- 상장일 기준의 포트폴리오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대덕전자, DB하이텍, HPSP가 편입

◎ 1Q K반도체TOP2 채권혼합50 ETF

-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식들과 단기 국고채를 조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채권혼합형 패시브 ETF.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각각 25%의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 비중은 잔존만기 6개월 이하의 단기 국고채와 통안채로 포지션을 구축

- 전체 포트폴리오의 채권 포지션이 50%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채권혼합형 ETF로 분류되며, 이러한 기준으로 인해 퇴직연금 계좌에 100% 비중까지 채워 넣을 수 있는 ETF 종목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Пост от 12.04.20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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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conomist 전규연 (T.3771-8196)

[Econ Snapshot] 미국 3월 CPI: 전쟁 발 물가 영향은 단기에 그칠 듯


▶ 미국 3월 CPI Review: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 안정적인 근원 물가

- 미국 3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9%, 전년비 3.3%로 예상에 대체로 부합(컨센서스 전월비 0.9%, 전년비 3.4%)

- 근원 소비자물가(에너지, 식료품 제외)는 전월비 0.2%, 전년비 2.7%로 예상치 하회(컨센서스 전월비 0.2%, 전년비 2.7%)

- 3월 소비자물가는 예상대로 전쟁 발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이 주요. 휘발유 가격이 전월비 21.2% 오르며 에너지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10.9%). 미국 노동부는 휘발유 가격 급등이 전월비 물가 상승분의 약 3/4을 차지했다고 설명

- 항공 요금도 전월비 2.7% 오르며 운송서비스 가격 상승을 초래했으나 유가 상승에 비해서는 완만한 속도로 전가되는 중

- 반면 소비자물가 내 가중치가 높은 주거비는 전월비 0.3%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으며, 처방약 가격 하락(-1.5%) 영향으로 의료비가 전월비 -0.2% 하락

-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은 의류(1.0%) 등 일부 품목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중고차 가격이 4개월 연속 하락(-0.4%)하고 신차 가격도 전월비 0.1% 상승하는 데 그쳐 큰 영향은 제한되는 모습. 관세는 미국 수입기업들이 부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


▶ 2차 파급효과 속도가 느리고 수요측 물가 압력이 낮다면 물가 상승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

-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결렬되어 유가 상승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모른다는 점에서 향후 물가 상승 부담은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다만 휴전 기간 내(~4/21) 양국의 합의가 이루어지고 유가가 안정된다면 전쟁 발 미국 소비자물가 영향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근원 물가가 예상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2차 파급효과 우려가 다소 완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국 소비자심리가 약화되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이 수요측 물가 압력으로 이어지기도 어려울 소지

- 미국 4월 미시건대 소비자기대지수는 47.6P로 전쟁 이전(2월 56.6P)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상황. 단기(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월 3.8% → 4월 4.8%로 급등했으나, 장기(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월 3.2% → 4월 3.4%로 소폭 오르는 데 그치며 기대 인플레이션 고정

- 2022년 인플레이션 급등 당시 미국 노동시장은 노동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던 시기였고, 현재는 노동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은 시기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미국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도 정체된 상황

- 유가 상승이 일시적이라면,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은 약 3개월 정도 영향을 미친 후 점차 소멸될 것으로 예상

- 미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는 올해 9월 한 차례(25bp) 인하 전망을 유지. 전쟁 전개 방향에 불확실성이 높으며, 전쟁 발 물가 상승이 일시적일지라도 이를 확인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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