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vidia의 주요 서버 공급업체인 대만의 Wiwynn은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 전반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속도가 둔화되거나 관련 비용이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 제기
» Wiwynn은 Meta와 Microsoft 등 빅테크 기업들의 공격적인 AI 투자 확대가 향후 3~5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특히 메모리와 네트워크 칩을 포함한 핵심 부품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
» 또한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부품은 매년 달라지고 있으며, AI 수요 급증에 맞춰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공급 부족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 현재의 공급 제약은 2027년 후반 또는 2028년경부터 점진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 이는 AI 투자 사이클이 단순 GPU와 HBM 중심을 넘어 네트워크 칩, 전력 장비, 냉각 시스템, 서버 부품 등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특히 서버 ODM/OEM 업체들과 네트워크 반도체 기업, 전력 및 냉각 인프라 기업들의 수혜 기대가 이어질 가능성 염두
[Global Macro Alert] 더 이상 여유롭지 않은 미국, 타이밍을 놓친 미 연준
▶ https://buly.kr/AarvMhi
▶ 미국도 이제 진지하게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하는 이유: 석유 재고
- 역대 최대 수준의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 경제는 크게 훼손되지 않았음. 미국은 충분한 수준의 원유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고, 금번 원유 공급 차질 국면에서 석유제품 수출을 늘리며 대외부문 기여도가 높아졌기 때문
- 하지만 5월 들어 미국도 석유 재고 소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원유 공급 차질 경계감이 높아질 가능성.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는 5월부터 빠른 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전략비축유 방출도 재고 감소를 완벽히 제어하지 못하고 있음. 과거 5년 평균보다 높게 유지되던 미국 휘발유 재고도 4월 중순 이후 급격히 줄어들어 과거 5년 최저치를 하회하는 수준
- 이제는 미국도 본격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아 진지하게 종전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음
▶ 전쟁 이후 트럼프의 시선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 국제유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위험 프리미엄은 줄어들어 전쟁 기간보다 레벨은 낮아질 것. 트럼프 지지층은 백인, 남성, 저소득층 위주인데, 이들의 생활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어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면 휘발유를 비롯한 연료비 둔화가 필수적
- 전쟁 이슈가 완화되고 나면 트럼프 정부는 재차 관세 부과 압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 무역법 122조에 의거한 글로벌 관세 10%는 법적 시한은 7/24에 만료되는데, 미국 무역대표부는 무역법 122조 법안이 만료 후 재발동을 금지하는 명시적 조항이 없다며 7월에 이를 다시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
- 물론 글로벌 관세 10%는 위법 논란이 있는 만큼, 해당 관세의 재부과보다는 무역법 301조 등 여타 법안들을 활용해 새로운 국가별/품목별 관세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하반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는 해소되기 어려울 듯. 미 연준 금리 동결 장기화 전망
- 물가 상승을 자극하는 이슈들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해소되기는 어려울 듯. 전쟁 이후 유가가 소폭 낮아지더라도 관세의 소비자물가 전가 움직임이 하반기에 다시금 나타날 수 있으며, AI 투자 급증으로 인한 총수요 증가도 인플레이션을 견인할 수 있음
- 고용시장도 신규 취업 인력을 중심으로 다소 취약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한동안 고용보다 물가에 대한 경계감이 높은 국면은 불가피함.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 연준은 금리 인하 타이밍을 놓쳤을 가능성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격차가 한 자릿수까지 좁혀졌다. 1년 전만 해도 SK하이닉스 시총은 삼성전자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지만, 28일 종가 기준으로는 삼성전자 대비 93.2% 수준까지 올라섰다.
반도체 대표 종목 간 시총 순위 경쟁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턱밑까지 온 SK하이닉스…'시총 1위' 왕관 흔드나
- 1년 새 시총 격차 54%→6%대
- SK하이닉스 977% 뛸 때 삼성은 429%
- "5%대 좁혀지면 1위 왕좌 교체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2516?sid=101
■ 엔비디아가 그리는 새로운 배전 방식, 800V DC
■ 전력시장은 데이터센터에 요금을 전가(Bring Your Own Power)
■ 터빈과 디젤발전기를 완전히 대체하는 온사이트
■Top-picks: 이턴코퍼레이션(ETN),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 지멘스(SIE)
★ 스노우플레이크(SNOW): AI 제품의 매출 기여 시작, 큰 폭의 Beat & Raise 이유
▶ 자료: https://buly.kr/AlmgKQe
■ 1QFY27 Review: 매출 성장 가속화 뚜렷, 가이던스도 예상보다 빠르게 상향 조정
- FY27년 1분기 실적 AI가 위협이 아니라 강력한 성장 동력 입증
-제품 매출 13.3억 달러, 34% YoY 성장, 가이던스 7ppt 상회
-FY27년 매출 성장 가이던스 기존 27%에서 31%로 4ppt 상향조정
-가장 큰 요인이 AI 제품의 매출 기여
■ AI 위협이 아니라 데이터 플랫폼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강력한 성장 동력
- AI 코딩 에이전트 CoCo, 출시 1개 분기 만에 7,100개 계정 수를 기록
-CoCo 사용 고객군 기존 플랫폼 사용량 증대로 이어지는 플라이휠 효과
-순증 고객 616개(+38%) 사상 최대 순증 기록, NRR 126%는 기존 고객 확장 모멘텀 확인
■ 보수적인 가이던스 원칙에도 예상치 크게 상회, AI 수혜주
- 2분기 가이던스 제품 매출 성장 30% (컨센 26%), 조정 OPM 12.5%(컨센 11.7%)
- AWS와 5년 60억 달러 신규 계약을 체결, 공동 GTM 투자 효과 & 비용 절감 효과 기대
- AI 제품 채택 확대와 플랫폼 사용 가속화로 Beat & Raise 지속, AI 수혜주 입증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