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자급률 높아질 때까지 AI 기대감은 지속될 것
- 최근 반도체(SOX) 지수, 자기 상관성 있는 VIX 등 주가 지수 등을 제외하고 위안화 가치와 가장 상관성이 높음
1) 중국은 현재 로직 및 메모리의 최대 수입국(26년에만 1,100억 달러 순수입)으로 '최종 소비자'. 순수입 지속 확대(HBM, DRAM 위주) 중으로 향후 AI 자급력 확대 및 원가 절감을 위한 당국의 절상 용인.
2) 중국의 위안화 절상 용인은 글로벌 로직(GPU 등) 및 메모리 수요의 바로미터인 셈. 최근 위안화 강세, 당국에서는 대체로 용인하는 모습(최근 기준 위안화 역내외 스프레드 -50핍으로 시장 주도형 강세).
- 향후 위안화 강세 기조 지속 가능성 근거
1) 중국은 반도체 뿐 아니라 원유도 최대 수입국으로 고유가 시기 수입 물가 방어 위한 절상 기조 필수적
2) 중국 전체 무역수지 저점인 3월 +500억 달러 수준에서 8월 +1,200억달러로 상승 중으로 위안화 강세 압력
3) 중국 보유 미 국채가 26년 2월 기준으로 약 6,900억 달러 미만으로 2008년 이후 최저치(금 보유는 지속 증가)
4) 미국과의 관세 협상 리스크 측면에서 위안화 약세 기조로 전환 부담
- 결국 중국의 현재 메모리(DRAM/NAND/HBM 등)와 순수 로직(GPU 등) 자급률 각각 21%, 13%로 당국 목표치(2030년까지 80%)대비 현저히 낮은 상황(특히 GPU 등 로직의 업사이드 더 큰 상황)
- 중국은 자체 기술 자급력을 완성할 때까지 AI 및 반도체 하드웨어의 최대 수요처 역할을 지속할 수밖에 없으며, 이 과정에서 위안화 강세와 글로벌 반도체 주가의 동조화 흐름은 당분간 매우 견고하게 유지될 전망
- 단기 HDD 기업들 실적에 미칠 영향력은 제한적
- 도시바는 FY2027까지 데이터센터용 HDD 생산능력을 FY2025 대비 저장용량 기준 약 2배 확대 계획 발표
- 연 25% 수요 성장을 가정하면 같은 기간 시장 수요는 약 56% 늘어 도시바의 상대 생산능력 증가는 약 28%
- 도시바는 2027년 40TB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시게이트는 최대 44TB HAMR 제품을 이미 양산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