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Global ETF Daily (9/28)]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신민건(T.3771-3269)
▶️ 텔레그램: telemetr.me/globaletfi
🔹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9.25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0.54%
QQQ 0.46%
DIA 0.94%
IWM 0.11%
» 주요 국채 ETF
IEF 0.35%
SHY 0.15%
TLT -0.13%
» 주요 섹터/테마 ETF
클린에너지(ICLN) 1.53%
반도체(SMH) 1.01%
산업재(XLI) 0.95%
🔹ETF News
[Benzinga]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솔리다임 IPO, 메모리 반도체 ETF 'DRAM' 구원할까
- https://buly.kr/5qABKUa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대표 기업들의 주가 횡보로 Roundhill Memory ETF(DRAM)가 61.91달러 선의 좁은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최근 한 달간 약 21.8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수급 불안을 겪고 있음
- 단기 주가 흐름을 좌우할 최대 분수령은 펀드 내 비중 1위이자 세계 3위 HBM 공급사인 Micron Technology의 실적 발표
- 시장 컨센서스상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65% 급증한 510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31.59달러로 대폭 성장이 예상되나, 최근 호실적 발표 후 급락한 빅테크 선례를 감안할 때 실질적인 주가 향방은 향후 업황을 가늠할 가이던스에 전적으로 좌우될 것임을 보여줌
- 중장기 관점에서는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 자회사들의 초대형 기업공개(IPO)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핵심 상방 촉매로 꼽힘
- 펀드 내 주요 편입 종목인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이자 1,500억 달러 가치로 평가받는 데이터센터 SSD 전문 기업 Solidigm의 상장 추진은 모회사 기업가치 재평가와 맞물려 ETF 전반에 강력한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음
- 여기에 100억 달러 규모로 미 증시 입성을 준비 중인 Kioxia의 IPO 추진 역시 긍정적 요인
- 아울러 12개월 선행 PER 기준 마이크론이 14배, 샌디스크가 8.3배, SK하이닉스가 9.2배에 머무는 등 가파른 실적 개선세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음
- 빅테크의 지속적인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차세대 고용량 메모리 수요는 견고한 상승 사이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결론적으로 공급망 전반의 호실적 확인과 초대형 자회사들의 상장 모멘텀이 맞물리는 국면인 만큼, 최근의 단기 자금 유출에 과도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실적 가이던스 확인 후 저평가된 메모리 업황 턴어라운드를 겨냥해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24/7 Wall St.] 'BND' ETF: 0.04% 초저보수 이면에 숨겨진 과세 계좌의 25만 달러 세금 비용과 절세 계좌의 중요성
- https://buly.kr/EzlaKrA
- Vanguard Total Bond Market ETF(BND)는 0.04%라는 초저보수를 제공하지만, 일반 과세 계좌에 편입할 경우 수반되는 복리 세금 비용은 표면 보수를 압도하는 수준에 달함
- BND의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은 4.14%이며, 채권 이자는 주식의 적격 배당과 달리 근로소득과 동일한 일반 소득세율이 적용
- 한계세율 32% 구간의 투자자가 50만 달러를 투자했을 때 연간 분배금 약 20,724달러 중 세금 납부액은 6,632달러로 연간 운용보수(200달러)의 33배에 육박
- 시뮬레이션 결과 20년 장기 투자 시 비과세 계좌의 최종 자산은 약 112.5만 달러인 반면 과세 계좌는 87.2만 달러에 그쳐, 계좌 유형에 따른 세금 유출만으로 약 25.5만 달러의 거대한 자산 격차가 발생함을 보여줌
- 이러한 세후 수익률 잠식은 포트폴리오 자산 구성과 거시 금리 환경의 영향에 기인합니다. BND는 국채뿐만 아니라 회사채와 모기지 채권(MBS)을 함께 담고 있어 고세율 지역 거주자는 주 소득세 부담까지 추가로 지게 됨
- 더욱이 기준금리 변동 국면에서 구형 저쿠폰 채권의 잔존으로 분배수익률이 시장 금리를 뒤늦게 따라가는 구조적 시차가 발생하며, 원금 평가손실 중에도 분배금 과세는 지속되어 실질 수익률을 갉아먹음
- iShares Core U.S. Aggregate Bond ETF(AGG)나 Schwab U.S. Aggregate Bond ETF(SCHZ)로 교체하더라도 절감되는 연간 보수는 수십 달러에 불과해 미미한 반면, 미국에서도 적절한 절세 계좌를 활용하는 것은 매년 수천 달러의 실질 현금을 지켜내는 결정적 차이로 연결
- 채권형 ETF의 장기 투자 성과는 명목 수수료율 인하보다 과세 이연 및 비과세 복리 효과 극대화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전망
- 따라서 채권형 ETF는 퇴직연금 및 절세 계좌에 우선 배치하고 주식형 자산을 일반 계좌에 할당하는 자산 위치 최적화 전략을 구축함으로써 불필요한 세금 누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실무적 접근이 필수적
매년 하반기는 글로벌 정보기술(IT)업계의 대목으로 통했다. 애플의 신제품 출격에 힘입어 국내 전자 부품사가 실적을 끌어올려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대내외 경제 환경이 급변하며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원·달러 환율 급락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부품 단가 압박 등이 겹치면서 전자 부품사가 기대한 ‘애플 효과’가 대폭 반감될 것이라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부품사들이 수익성 비상을 우려하는 가장 큰 요인은 환율 하락이다. 애플 등 빅테크와의 거래는 대부분 달러화로 이뤄지기 때문에 환율 변동은 실적에 직결되는 요소로 꼽힌다.
설상가상으로 구조적 악재도 겹쳤다.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이 오르는 칩플레이션 현상이 지속되면서 부품사를 향한 스마트폰 업체의 단가 인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여기에 애플이 처음 선보인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256GB 기준 329만원이라는 초고가로 책정된 점도 변수다.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얼어붙게 하면서 판매 흥행으로 이어질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어서다.
★ [HANA US Weekly] 메타 뮤즈가 보여준 범용 에이전틱 AI의 경쟁법칙
▶ 자료: https://buly.kr/G3G7yl1
- 범용 에이전틱 AI의 경쟁축, 모델 성능을 넘어 가격·사용자 접점·플랫폼으로
- 메타 뮤즈는 최상위 AI 모델 대비 뚜렷한 성능 우위가 없음에도 출시 직후 앱스토어 최상위권에 오르며 빠르게 확산
- 모델 간 사용자 체감 성능 차이가 낮아지면서 낮은 가격과 사용자 접점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
- 아마존의 뮤즈 접근 차단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토파일럿은 기존 플랫폼이 에이전트의 서비스 접근 범위와 배포력을 좌우할 수 있음을 보여줌
- 에이전틱 AI는 사용자당 추론량을 늘려 GPU뿐 아니라 CPU·메모리·네트워크 등 추론 인프라 전반의 중요성을 높일 전망
- 지난주(9월 21일~9월 25일) 리뷰: 에이전틱 AI 부각되며 기술주 강세
- 이번 주(9월 28일~10월 2일) 프리뷰: Micron 실적, 계속되는 미·이란 갈등, P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