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Fed] AI 도입 기업의 매출·고용 성장 기대가 미도입 기업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
» 뉴욕 연은에 따르면, AI를 활용하는 기업들은 미도입 기업보다 향후 1년간 매출과 고용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뚜렷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
» 2025년 중소기업 신용조사에서 향후 12개월간 매출 증가를 예상하는 기업 비율에서 감소를 예상하는 기업 비율을 차감한 확산지수는 AI 도입 기업이 48.2pt로, 미도입 기업의 20.6pt를 27.6pt 상회
» 고용 전망에서도 AI 도입 기업은 32.7pt로 미도입 기업의 15.2pt보다 17.5pt 높은 수준. AI 도입 기업들이 매출 확대뿐 아니라 고용 증가도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
» 기업 및 소유주의 특성, 소재 지역 등을 통제한 이후에도 AI 도입 기업의 매출·고용 증가 기대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 추가 분석에서는 매출 증가 기대가 14%p, 고용 증가 기대가 10%p 높은 것으로 나타남
» AI 도입이 반드시 고용 감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생산성 개선과 사업 확장이 오히려 노동 수요를 뒷받침할 가능성 시사. 다만 실제 실적이 아닌 기업들의 향후 전망을 비교한 결과로, AI 도입의 직접적인 인과효과로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
AI Adoption and Employment Expectations: Evidence from a Survey of Small Business Owners
https://libertystreeteconomics.newyorkfed.org/2026/10/ai-adoption-and-employment-expectations-evidence-from-a-survey-of-small-business-owners/
» AI 토큰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GPU 임대료는 높은 수준 유지. 2026년 7월 이후 토큰 가격과 GPU 임대료의 흐름이 뚜렷하게 차별화
» AI 추론 비용 하락이 사용량 증가를 촉진하고, 전체 컴퓨팅 수요를 오히려 확대하는 제번스의 역설(Jevons Paradox) 현상으로 해석 가능
» AI 비용 하락으로 소프트웨어와 산업 전반에 AI 기능 탑재가 확대되면서, 개별 작업의 비용은 감소하지만 전체 연산자원 소비량은 증가할 가능성
» 주요 수혜 업종은 GPU·ASIC, 메모리, 네트워크, 전력·냉각 등 AI 인프라 관련 산업. 중장기적으로는 AI 도입 비용 감소에 따른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수익화 기회 확대 예상. 토큰 가격 경쟁에 따른 AI 서비스 기업의 수익성 부담은 변수
» 다만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은 수요 확대 기대가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을 가능성 염두. 향후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개선과 투자 확대의 지속성 확인 필요. 높은 밸류에이션과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가 부담 요인
» 반면 AI 소프트웨어는 추론 비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서비스 상용화의 수혜가 상대적으로 덜 반영됐을 가능성. 유료 고객 확대와 실질적인 이익 증가가 확인될 경우 주가 상승 여력 부각 예상. ETF 관점에서는 SMH·SOXX 등 반도체 중심의 투자 기조를 유지하되, IGV 등 소프트웨어 ETF로 점진적인 관심 확대 필요
»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인 SOXL이 압도적인 거래금액과 함께 주간 순매수 1위 종목의 자리로 복귀. 원래도 거래가 많았던 종목이지만 미국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에 대해서도 3천만원 예탁금 기준이 반영되고 있는 만큼 거래집중 현상이 지속될 전망
» TOP10에 포함된 ETF 종목은 총 6개. SOXL과 함께 대표적인 글로벌 반도체 ETF인 SOXX가 3위에 자리. 이외에는 초단기 국채 ETF인 SGOV와 대표 배당주 ETF인 SCHD가 상위권에 올랐으며, 지수추종형 ETF들인 VOO(S&P500)와 QQQM(NASDAQ100)도 TOP10에 포함
» 개별 종목군의 경우 Alphabet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AMD, Intel, TSMC 순매수 기조 확인. 빅테크와 반도체 업종 관련 관심 집중 현상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