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트 총평
💬글로벌 AI와 그 외 기업 간의 실적 격차 확대(마이크론 역대급 서프라이즈), 다만 지난주 AI 기업 주가 하락, 반도체 수익성 추가 개선에 대한 의구심 큰 상황
💬게다가 OpenAI IPO 연기설 및 애플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가격 인상, 애플 CXMT 디램 구매에 대한 정부 승인 요청 중 우려 반영 중
💬금주 최대 변수는 7/2 NFP, 5월 고용 서프라이즈(+17.2만)가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했던 전례를 감안하면, 6월 수치가 다시 강하게 나올 경우 매파적 연준 스탠스 우려로 최근 분위기 반전이 어려울 것
💬7/1 한국 수출데이터와 CPI 발표 역시 중요한 이벤트일 것
💬나스닥 HW 에서 SW 재순환 가능성, 지난 주말 스페이스X 나스닥100 지수 편입 리뷰로 SW 진영의 수급 여건 긍정적(미국 시장금리 추가로 낮아진다는 가정)
✔️글로벌 이익, Only AI 산업 독주
💬에너지 실적 하향 조정 심화, 금융도 횡보로 글로벌 IT(기술하드웨어, 반도체) 위주로만 실적 상향 관찰 ㅡ 미국 및 한국, 대만, 일본 위주로 실적 상향
💬마이크론 — 6/24 발표, 장 마감 후 ✅ 역대급 서프라이즈, 단 주가는 주말 약세
Q3 FY2026 매출 $414.6억(전년 $93억에서 4.5배 증가, YoY +346%), Adj. EPS $25.11(컨센서스 $20.49~20.78 대비 +22~23% 서프라이즈). 데이터센터 매출 $250억 돌파(연환산 $1,000억 페이스), 영업마진 81.2%·총이익률 84.9% 모두 역대 최고. Q4 가이던스 매출 $500억, EPS $31.00. HBM3E·HBM4 2027년까지 전량 사전계약 완료, 16개 전략적 고객계약(SCA) 체결. 발표 후 +14~17% 급등했으나, 금요일에는 OpenAI IPO 연기설 등 AI 비용 우려가 겹치며 -2~4.5% 약세 전환.
💬FedEx — 6/23 발표, 장 전 ⚠️ 매출은 서프라이즈, 주가는 하락
Q4 FY2026 매출 $250.1억(컨센 $240.4억 상회), GAAP EPS $6.60, Adj. EPS $6.31. 프레이트(Freight) 사업부 분사(6/1) 이후 첫 실적. MD-11 화물기 그라운딩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과 분사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해 주가는 -6% 하락.
💬퀄컴 ㅡ '29년 비핸드셋 매출 목표를 기존 $220억 → $400억으로 2배 상향.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 $150억(현재 거의 제로 수준에서), 자동차 매출 목표 $100억(설계수주 파이프라인 $650억). 메타·바이트댄스 포함 하이퍼스케일러 2곳과 커스텀 실리콘 계약 확보, AI200(2026)·AI250(2027) 추론 가속기 로드맵 공개. "스마트폰 회사"에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으로의 재포지셔닝
💬시게이트 ㅡ Q4 가이던스가 컨센서스 대비 +26% 상회. HAMR(열보조자기기록) Mozaic 플랫폼이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멀티년 계약 체결, 네어라인 HDD 용량이 2027년까지 거의 완전 할당. AI發 콜드데이터 보관 수요가 구조적 슈퍼사이클 촉발.
💬코닝 ㅡ 아마존과 멀티빌리언 규모 광섬유·커넥티비티 장기 공급계약 체결(노스캐롤라이나 신규 일자리 1,000개 동반). 이미 1월 메타와 최대 $60억 규모 계약, 5월 엔비디아와 미국 내 광커넥티비티 생산능력 10배 확장 파트너십 체결한 상태. Q1 광통신 부문 매출 YoY +36%(전적으로 AI 수요발). 6/24~25 이틀간 주가 +11%대 급등, UBS·트루이스트 목표가 상향($228, $205). "AI는 칩·메모리만이 아니라 칩 사이를 연결하는 광섬유·커넥터에도 투자가 집중된다"는 내러티브의 대표 종목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종목, 1주 EPS 상향율)
💬반도체(마이크론 +29.78% / 인피니언 +2.33% / 퀄컴 +1.75% / 어드밴테스트 +2.12%(장비) / 기가디바이스 +45.81% / 캠브리콘 +12.77%)
💬기술하드웨어(웨스턴디지털 +1.71% / 시게이트 +1.63% / 레노버 +7.09%) ㅡ HDD·SSD 슈퍼사이클 직접 반영
💬전기장비(중지이노라이트 +7.21%(광트랜시버) / 이옵토링크 +6.07% / 쑤저우TFC광통신 +5.84%): AI 서버 광모듈 3사 동시 상향 — 중국 광통신 부품주가 핵심
💬항공(보잉 +4.9% / 에어차이나 +20.24%) ㅡ 유가 급락 수혜 실제 확인
💬복합 산업(버티브 +0.5% / 지멘스에너지 +0.6% / 아다니엔터프라이즈 +10.29%) ㅡ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지속
👍2Q26F OP 상향 업종: 상사/2차전지/정유/화학/반도체/호텔레저/유통/증권
🥲2Q26F OP 하향 업종: 섬유의복/기술하드웨어/건자재/음식료/철강
👍2Q26F OP 상향 주요 종목: SK/피에스케이/LG화학/하나마이크론/한전기술/신세계/포스코퓨처엠/심텍/현대백화점/LG이노텍/미래에셋증권/롯데쇼핑/강원랜드/SK이노베이션/HMM/LG/삼성카드/LG생활건강/고려아연/NH투자증권/LS/대덕전자/LG전자/아모레퍼시픽/SK하이닉스/에코프로비엠/테스/삼성에스디에스/KB금융/리노공업/두산/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BNK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HD한국조선해양/삼성전기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반도체 및 자동차, 대형주에 매도 집중, 중소형 및 코스닥, 가치주에는 매수
코스피 -17조원, 코스닥 +9,300억원
순매수 상위: 2차전지, 화학, 철강, 기계, 상사
순매도 상위: 상호미디어, 가전, 반도체, 자동차, 가구
💬연기금: 코스닥 제외 전 스타일 매도 관찰
코스피 -5,100억원, 코스닥 +1,000억원
순매수 상위: 유틸리티, 가전, 보험, 건강관리장비, 항공
순매도 상위: 철강, 건자재, 상사, 증권, 기술하드웨어
✔️ 금주 주요 일정
💬6.29 (월)
경제지표: 한국 5월 산업활동동향 (산업생산/소매판매) (오전 8:00 - 통계청), 미국 6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오후 10:30)
6.30 (화)
경제지표: 중국 6월 국가통계국(NBS) 제조업 / 비제조업 PMI (오전 10:30 - 국가통계국), 미국 6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오후 11:00), 미국 5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오후 11:00 - 노동통계국)
7.1 (수)
경제지표: 한국 6월 수출입동향 (오전 9:00 - 산업통상자원부 / 반도체 수출 총액 검증), 중국 6월 차이신 제조업 PMI (오전 10:45), 한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오전 11:00 - 통계청), 미국 6월 ADP 민간고용보고서 (오후 9:15), 미국 6월 ISM 제조업 PMI (오후 11:00)
7.2 (목) ⭐⭐⭐ 금주 최대 이벤트
경제지표: 미국 6월 비농업고용보고서 (NFP / 실업률) (오후 9:30 - 미국 노동통계국 BLS / 하루 조기 발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오후 9:30)
실적발표: 나이키 (NKE) (오전 5:15 예정 - 실적 턴어라운드 및 재고 자산 마진율 확인)
⚠️ 5월 NFP +17.2만(컨센 2배 서프라이즈)으로 시장에 금리 충격을 줬던 전례 — 6월 수치 재확인 필요
7.3 (금) — 미국 증시 휴장
🇺🇸 독립기념일(7/4 토요일) 대체휴장. 전일(7/2) 채권시장은 오후 2시 조기 마감.
🇰🇷 한국 증시 정상 개장
2) TIGER 2차전지 TOP10
RISE 2차전지 TOP10
- 국내 배터리 기업 10개에 집중된 포트폴리오
3) KODEX 2차전지산업
- 국내 배터리 기업 25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K-배터리, 2분기 흑자전환 시동…전기차 회복·ESS로 부활하나
- LG엔솔 흑자전환 전망…삼성SDI 적자폭 대폭 감소 예상
- 유럽 전기차 판매 호조·북미 캐즘 조기 종식 기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62933?sid=101
미군, 호르무즈서 이란 연이틀 공습…"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응"
- 이란 정찰인프라·통신시스템 등 타격…미군, '트럼프 지시로 공습' 명시
- 전날 양측 무력공방 이어 미군 추가 공습…양측 종전합의 위태로워질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62937?sid=104
'호르무즈 통제권' 밀어붙이는 이란…'불완전 MOU'가 빌미줬나
- 미국·이란, 보복에 재보복 '악순환'…국지적 무력 충돌→전면 충돌 우려도
- 이란 매년 수십조원 전망 '통행료'에 '눈독'…전문가 "저강도 강압 활동 지속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62986?sid=104
6/29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7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순환매의 조건: 이익과 유가 그리고 금리
▶자료: https://bit.ly/4eIhsnX
* 코스피의 최근 20일 이격도 저점은 6월 초 연준(Fed)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됐던 당시 94%, 이를 현재 코스피 적용 시 저점 7,900p. 2026년 이전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직전 수준으로의 회복 기간은 평균 32거래일, 2026년 이후 5~6거래일로 단축
* 2026년 S&P500 M7 보다는 Non M7의 주가 수익률 높음. 2025년 S&P500 M7의 순이익 증가율 26%에서 26년 44%. Non M7의 순이익 증가율은 9%에서 39%로 급등하면서 M7과의 격차가 거의 없음. 순환매의 조건은 이익 증가율 격차 축소
* 2026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순이익 증가율 570%과 410%, 27년은 33%와 38%로 낮아질 예상.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기업들의 경우 64%에서 18%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다 낮음. 이익을 기반으로 한 순환매는 쉽지 않은 상황
*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으로 WTI 가격이 전쟁 이전 수준까지 하락. WTI 70달러 수준에서 영업이익률 추정치 상향 조정 기반으로 주가 수익률이 높은 업종은 S&P500 은행, S/W와 코스피 제약/바이오, S/W. 2026년 S&P500 S/W와 코스피 제약/바이오, S/W 주가 부진
* 국제 유가 하락과 같이 봐야 하는 변수 미국 시중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실질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반영해 현재 4.4%로 미국과 이란 전쟁 발생 이전 수준(3.9%) 보다 높음
* 2023년 연준 기준금리 인상 이후 동결 국면인 7~10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본드 텐트럼 발생. 당시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매출 보다는 순이익, 순이익 보다는 FCF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던 업종의 주가가 이전 고점을 빠르게 회복하며 주도 업종으로 복귀
* 1999년(현재와 비슷한 Tech 투자 성장 국면) 하반기 연준은 총 3회 기준금리 인상, 시중금리는 상승. 주가 상승 업종과 종목 수 감소. 이익 모멘텀 강화 여부를 기반으로 성장주가 가치주 대비 차별적인 강세, 성장주 내에서는 수익성이 높거나 높아지는 기업들 주가 강세
* 지금도 고금리 수준 유지를 고려할 경우 기업 선별 중요. ① 2026년 순이익 보다는 FCF 증가율 높고, ② 이익 모멘텀 기반으로 성장주 포함(2분기와 3분기 QoQ 순이익 증가율 높은 기업), ③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상승(1분기~3분기)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선별(기업은 본문 28p과 29p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