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금흐름과 코스피 개인 수급, 이익 등 점검 ※
▲ 개인 수급 둔화 등 주변 환경 객관적인 팩트 체크
- 미국 M7의 순이익 – CAPEX는 '0'에 근접, 다만 5월부터 하락세 둔화(순익 전망치 상향 영향), M7의 CAPEX/매출 수치 역시 급증 중, 이는 빅테크 기업의 AI 투자 지속성에 의구심을 갖게하는 대목
- 결국, M7 실적 추정치는 상향 중이지만 밸류에이션은 대체로 하락세. 다만, 애플과 마이크론 등은 PER 상승 중
- 1. AI 사업에 대한 부정적 스탠스 반영 중(AI 투자에 소극적인 애플 PER 상승, 1년 선행 PER 31.5배)
- 2. 금리 상승으로 인한 CAPEX 부담 반영, 금리와 AI 소프트웨어(IGV ETF)대비 반도체 하드웨어(SOX ETF)의 상대강도와 연관
- 3. 빅테크의 CDS 추이에는 큰 문제는 없는 상황
- 코스피의 개인 지수 상승 기여도(지수 상승시 코스피 시총대비 개인순매수 금액으로 계산) 6월들어 크게 둔화, 코스피 관련 ETF의 설정액도 일시적으로 Peak 관찰
- 5월 개인 수급 유입 폭증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4~5월 부동산 거래 증가(계약금 시기) 영향. 다만, 이에 따른 잔금일은 대체로 7~8월이며 시기적으로 개인 수급 여력 남아있는 상황(개인 수급 Peak로 보기 어려워)
- 한국 코스피 주가는 분기별 한국 기업이익 증가율과 명확한 상관성 시현, 2분기 OP 230조원으로 YoY 증가율은 +216%, 3분기에는 267조원(YoY +198%),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3분기 컨센서스 추가 상향 필요(2분기 반도체 실적이 중요)
- 마이크론의 2분기 실적(3.18) 서프라이즈 후 이익은 상향되고 주가는 급락했던(2주간 -28%) 경험, 하지만 4월부터 주가는 반등. 미국 투자자들은 반도체 호실적을 셀온으로 대응하는 경향 존재, 다가오는 24일 마이크론 실적 직후 변동성 유의
» 미국 석유 메이저 기업인 Chevron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Microsoft와 20년 장기 전력공급 계약(PPA)을 체결
» Chevron은 미국 텍사스 서부 지역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 AI 인프라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한다는 전략. 총 2.7GW 규모의 전력 공급 능력을 구축할 계획
» 해당 프로젝트에는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이 포함될 수 있으며, Chevron은 올해 안에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릴 예정. 프로젝트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국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평가
» Chevron은 경쟁사인 Exxon Mobil과 함께 퍼미안 지역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활용한 독립형(off-grid) 발전 사업 확대를 추진 중. 지난해에는 NextEra Energy가 ExxonMobil과 협력해 천연가스 발전소를 개발한다고 발표했으며, 주요 고객으로 Google이 포함
» 과거에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혜주가 유틸리티 기업 중심이었으나, 최근 Chevron, ExxonMobil과 같은 메이저 에너지 기업들이 직접 발전사업자로 참여. Microsoft, Amazon, Alphabet 등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맞춰 전력 공급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하는 모습
» AI 투자 사이클이 반도체 → 데이터센터 → 전력설비 → 발전사업자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참여 기업의 영역이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