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1/23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구글의 검색 'AI 모드'가 Gmail과 구글 포토 데이터를 연동하여 고도로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하기 시작함
-구글은 검색 내 대화형 기능인 'AI 모드'에 사용자의 이메일과 사진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개인용 지능' 기능을 새롭게 도입함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일정이나 과거 기록 등 본인만 알 수 있는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답변을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음
-이 서비스는 현재 미국의 유료 구독자인 Pro 및 Ultra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구글 서비스 간의 결합력을 더욱 강화함
https://buly.kr/Yg008I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가 오픈AI의 챗GPT 광고 도입 추진에 대해 의외라는 반응과 함께 우려를 표함
-데미스 허사비스는 인터뷰를 통해 오픈AI가 사용자 경험을 저해할 수 있는 챗봇 내 광고 도입을 서두르는 점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냄
-그는 구글 또한 AI 검색 광고를 테스트 중이지만 대화형 AI 인터페이스에 직접 광고를 배치하는 것은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함
-수익화를 위한 광고 도입이 필연적일 수 있으나 AI 답변의 중립성과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사용자 신뢰를 지키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함
https://buly.kr/3YEsg0a
웨이모가 마이애미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하며 미국 자율주행 시장에서의 선두 입지를 강화함
-알파벳 산하의 웨이모는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등에 이어 마이애미를 새로운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으로 전격 발표함
-이번 확장은 미국 내 자율주행 기술 우위를 증명하며 테슬라 등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는 중요한 행보로 평가받음
-마이애미 서비스는 초기 특정 구역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앱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을 호출할 수 있음
https://buly.kr/8phc6VG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이 전 세계적인 서비스 중단 사태를 겪으며 이메일 이용에 차질 발생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가 아웃룩 서비스 접속 및 이메일 송수신 실패로 불편을 겪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상의 문제를 인지하고 정확한 장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
-회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비스 복구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
https://buly.kr/7mD4Dbt
아마존이 경영 효율성 제고와 조직 슬림화를 위해 수천 명의 사무직 직원을 추가로 해고할 준비를 하고 있음
-아마존은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중간 관리직 비중을 줄이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함
-이번 감원은 1월 26일부터 본격화되며, 클라우드와 물류 등 핵심 부문의 사무직 인력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진행될 예정임
-확보된 자원은 AI 기술 개발 및 데이터 센터 확충에 집중 투자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임
https://buly.kr/APwQvqj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로보택시의 미국 전역 확대를 위해 규제 완화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함
-머스크는 새로운 행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를 활용해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승인 절차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테슬라는 텍사스와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하며 점진적으로 미국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여전하지만 머스크는 자사의 FSD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을 자신하고 있음
https://buly.kr/AwghsIa
스포티파이가 사용자의 기분이나 추억 등의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음악을 생성해주는 'AI 플레이리스트' 기능을 공개함
-사용자가 "따뜻한 포옹 같은 인디 포크 음악"처럼 구체적인 분위기를 입력하면 AI가 그에 맞는 맞춤형 곡들을 선곡해줌
-해당 기능은 LLM과 스포티파이의 개인화 기술을 결합하여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한 정교한 큐레이션을 제공함
-현재 일부 지역의 프리미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임
https://buly.kr/1RFmuFO
워크데이 CEO가 최근 AI 회의론으로 인한 소프트웨어주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장기적 잠재력을 확신함
-칼 에센바흐 워크데이 CEO는 최근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시장의 과잉 반응이며 AI의 실질적 가치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언급
-그는 AI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본격적인 성장은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수익성 증명에 집중하고 있지만 AI 기술이 성숙해짐에 따라 소프트웨어 산업의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 전망
https://buly.kr/FhPAMKX
유비소프트가 미발표 게임 6종 취소와 실적 전망 하향을 발표하자 주가가 폭락
-유비소프트는 거시 경제적 어려움과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이던 미발표 게임 6종을 전격 취소함
-이 발표 직후 유비소프트의 주가는 18% 이상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반영함
-회사는 최근 출시작의 부진을 인정하고 핵심 프랜차이즈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재무 목표를 하향 조정함
https://buly.kr/1y03qhM
언더아머가 7,200만 명의 고객 데이터 유출 주장을 인지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조사에 착수
-유명 해킹 포럼에 언더아머 고객 약 7,200만 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가 게시되는 사건이 발생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거주 국가 등 민감한 개인 식별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언더아머 측은 해당 보안 사고 주장을 인지하고 있으며 외부 보안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데이터의 실제 유출 여부와 범위를 확인 중임
https://buly.kr/44z9cUR
오픈AI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중동 지역 투자자들과 협의 중
-샘 올트먼 CEO는 최근 아부다비 국부펀드 등 중동의 주요 투자자들을 만나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
-이번 투자 유치는 최소 500억 달러 규모로 추진되며 기업 가치는 최대 8,300억 달러에 달할 전망
-확보된 투자금은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반도체 칩 확보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
https://buly.kr/1n5Irt3
브렛 테일러 오픈AI 이사회 의장이 AI 시장의 거품 조정을 예고하면서도 닷컴 버블과는 다르다고 강조
-브렛 테일러 의장은 현재 AI 산업의 가치 평가가 과도하게 높으며 조만간 시장의 냉정한 조정이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
-그는 AI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번 조정이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 붕괴와는 다를 것이라고 설명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가치를 증명하는 기업에 집중하게 되면서 시장의 '거품'이 제거되는 과정이 될 것이라 전망
https://buly.kr/C0BFlCt
AI 우려로 인한 소프트웨어주 급락이 올해 대규모 인수합병(M&A) 시장의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전망
-최근 인공지능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기업 가치가 낮아져 매력적인 매수 기회가 형성됨
-전문가들은 낮아진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대형 기술 기업이나 사모펀드들이 유망한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
https://buly.kr/GktiFEh
트럼프가 엔비디아의 대중국 AI 칩 수출을 허용하려 하자 미 의회가 견제 법안을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H200 등 강력한 AI 칩의 대중 수출 라이선스 부여를 검토
-하원 외교위원회가 ‘AI 오버워치 법(AI Overwatch Act)’을 가결해 의회가 AI 칩 수출 허가를 30일 내 검토·차단할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 추진
-법안 최신안은 엔비디아의 최상위 블랙웰 칩까지 금지 대상으로 포함
https://buly.kr/FAetPta
블루오리진이 대형 로켓 '뉴 글렌'의 세 번째 발사 일정을 2월 말로 확정하며 우주 사업에 박차를 가함
-블루오리진은 오는 2월 말 뉴 글렌 로켓의 세 번째 비행을 추진 중이며 이는 로켓의 안정적인 운용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조치임
-이번 발사는 달 탐사 임무가 아닌 지구 저궤도 위성 발사 등을 목표로 하며 로켓의 재사용 부스터 성능을 점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