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패권을 다투는 메타와 오픈AI가 같은 날 대규모 전력·인프라 확보 계획을 연이어 발표했다.
메타는 비스트라, 오클로, 테라파워 등 원전 기업 3곳과 2035년까지 6.6GW(기가와트) 규모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와 함께 에너지기업 'SB에너지'에 각각 5억 달러씩 총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메타는 원전·오픈AI는 태양광…AI 데이터센터 전력확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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