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미중 정상회담 기대와 바이백 경계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H6kdj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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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히 유효하나, 연준이 제시한 점도표와 PCE 물가 전망에 대한 판단이 경계심이 컸던 시장에 당장의 안도감으로 연결.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발언 내용들은 충분히 매파적인 스탠스가 보여졌으나, 물가안정 의지와 함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동반되며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 점도표는 시장 예상보다 낮은 경로에 중간값 형성. PCE와 고용보고서 확인 시점에 정책 방향 다시 고민할 것. 단기적으로는 24일에 진행되는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이 변수
-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관세 휴전 연장, 희토류와 핵심광물 공급, 미국산 농산물과 항공기 구매, 펜타닐 원료물질 통제, AI와 첨단기술 규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 젠슨 황, 샘 울트먼 등 주요 테크 기업 경영진도 참석 예정. 대중 AI반도체 규제에 대한 협상 기대가 유지될 경우 반도체 기업들에 긍정적. 다만 갈등 관리 이상의 조치가 취해질 경우 기존의 일부 반도체 기업들에 부담 요인. 실질적 관계 변화 정도가 주요 체크 포인트
- ETF 포트폴리오는 변동성 상황에 대한 평가에 따라 선택지를 달리해야 한다는 판단. 여전한 잔존 리스크를 고려하는 관점에서는 특정 섹터에 집중된 형태보다 QQQ/VOO와 같은 대표 지수형 ETF나 IYW/XLK/VGT 등 기술주 전반에 투자하는 ETF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한편, 액티브 운용을 통해 업종 선택과 비중 조절에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CHAT/BAI도 관심권에 둘 필요
- 단기적으로 금리에 대한 경계가 완화되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여 반도체 ETF 종목들에 대한 접근 전략도 유효. SMH/SOXX/CHPX처럼 대형주 중심의 포괄적인 반도체 포트폴리오나, XSD나 PSI와 같이 상대적으로 중소형 반도체주의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의 구분이 필요. 불확실성 경계를 고려한 선택이라면 펀더멘털을 편입 기준에 포함하는 FTXL의 편입이 적절하다는 생각
- 또 다른 병목의 영역에서 전력 관련 ETF인 POWR/GRID,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ETF들인 DTCR/TRFK의 선택이나, 변동성 국면을 고려하여 QUAL/SPHQ/QGRO 등 퀄리티 ETF를 활용하는 전략도 생각. DIVO/QDVO와 같이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방어력을 높이면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커버드콜 액티브 ETF 역시 포트폴리오 구성 측면에서 적절한 선택지라는 판단
자금광업은 구리, 금, 아연, 리튬 등 금속 광물자원의 개발 및 제련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광산 기업. 중국을 비롯해 해외 17개국에서 주요 광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하이 A주와 홍콩 H주에 동시 상장되어 있음. 2025년 기준 금·구리·아연 3대 핵심 금속 생산량은 중국 1위, 글로벌 5위권을 기록. 자금광업은 최근 리튬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음. 2025년부터 리튬 생산을 본격화했으며, 생산량 가이던스로 2026년 12만톤, 2028년 32만톤을 제시.
◆ 금·구리 가격 강세와 생산능력 확대에 주목
금·구리 가격 강세와 주요 광산의 증산이 전사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고 있음. 1H26 자금광업의 광산 금 생산량은 46.7톤으로 YoY +13% 증가. 구리 생산량은 콩고 Kamoa 광산 영향을 제외하면 YoY +5% 증가. 금·구리 판매가격은 각각 YoY +45%, +37% 상승했고, 이에 따라 금·구리 마진율은 각각 66.4%/70.4%로 YoY +12.0%p, +5.3%p 개선됐으며, 2Q26 전사 마진율도 39.2%로 YoY +14.7%p 상승. 자금광업은 광산 금 생산량을 2025년 90톤에서 2028년 140톤, 광산 구리 생산량을 109만톤에서 160만톤까지 확대할 계획. 이는 각각 2025년 대비 약 56%, 47% 증가하는 수준. Kamoa 광산의 올해 구리 생산량 가이던스는 기존 42만톤에서 33만톤으로 하향, 티베트 Julong 광산의 Capa 확대가 상쇄할 것으로 예상.
◆ 연초 대비 조정 받은 주가, 실적 개선에 주목
공급 차질 우려와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전기동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금광업은 금·구리를 중심으로 한 원자재 가격 상승 사이클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판단. 자금광업의 2026/27년 매출은 각각 YoY +33%/+11%, 순이익은 +57%/+15% 증가할 것으로 전망. 순이익률 역시 2025년 14.8%에서 2026년 17.5%, 2027년 18.0%로 개선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 주가는 연초 고점 대비 약 28% 조정되며 현재 12MF P/E 1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견조한 이익 성장 전망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만큼, 금·구리 가격 강세와 주요 광산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미국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이 이번주에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 9월 24일에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25일 새벽에 결과 확인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 지난 10일에는 시장 기대(100억달러)보다 적은 60억달러의 바이백이 진행되면서 장기채 수급 관리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시장금리가 반등했었습니다. 일단 9월 FOMC와 BOJ 통화정책 회의를 잘 넘겼지만, 여전히 이벤트들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중 AI 관련 별도 대화체계 논의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뉴욕에서 회담을 갖고 미중 간 새로운 AI 대화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
-미국 측은 AI 관련 사고가 국가안보 수준으로 확대될 경우 상호 통보하는 메커니즘을 제안. 베센트 장관은 세계 1·2위 AI 강국인 미국과 중국 사이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
-미중 정상은 지난 5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도 AI 개발 관련 협의 가능성을 논의했지만 당시에는 공식 협의체로 이어지지 않았음
-이번 미국 측 제안에 대한 중국 측의 공식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방안은 이번 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추가 논의될 가능성
*첨단 AI 반도체 수출통제는 논의 대상에서 제외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첨단 AI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장비에 대한 미국의 대중국 수출통제는 이번 AI 협의체 논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
-즉 AI 안전과 국가안보 관련 소통채널 구축과 첨단 반도체 수출규제 문제는 별도로 다뤄지는 구조
*비전략 품목 관세 인하 절차 구체화 추진
-양측은 지난 5월 합의한 '무역위원회(Board of Trade)'를 실제 가동하는 방안도 논의
-양국이 비전략·비민감 품목을 각각 선정해 관세를 낮출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
-그리어 대표는 중국산 소비재와 저기술 제품, 미국산 에너지·농산물·의료기기 등이 잠재적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 다만 구체적인 품목 리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핵심광물·미국산 구매 확대는 진전 확인 안돼
-미국 기업에 대한 중국산 핵심광물 공급 확대 문제에서는 새로운 진전이 발표되지 않음
-지난 5월 정상회담 이후 해결되지 않은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연간 170억달러 추가 구매 약속과 보잉 항공기 200대 이상 구매 문제도 이번 회담 이후 별도 업데이트가 나오지 않음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쟁점 정리
-이번 베센트-허리펑 회담은 워싱턴에서 예정된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AI, 무역, 관세 등 주요 의제를 사전 조율하기 위한 성격
-AI 분야에서는 안전·국가안보 관련 소통채널을 만들 가능성이 논의되고, 무역에서는 비전략 품목의 제한적인 관세 인하를 추진하는 반면 첨단 반도체 수출통제와 핵심광물 등 전략 분야에서는 기존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New K-ETF] 현대차LG전자 피지컬AI, 한미대표주 채혼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Edw1p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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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상장 ETF(9/22): TIGER 현대차LG전자고정피지컬AI 밸류체인, IBK 한미대표기업TOP2+채권혼합50 액티브
◎ TIGER 현대차LG전자고정피지컬AI 밸류체인 ETF
- 현대차와 LG전자를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피지컬AI 관련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국가 전략산업에 포함되어 정책 모멘텀이 기대되는 피지컬AI 분야의 수혜 예상 기업들에 투자
- 종목 선정에는 피지컬AI 밸류체인과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키워드들을 활용. 세부 영역은 물리적 인지 및 센싱, 자율 제어 및 시스템 지능, 정밀 구동 및 모션 제어로 구분. 현대차와 LG전자는 핵심 종목으로 각각 25%의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종목들은 시가총액 기준 적용
[하나 Global ETF Daily (9/21)]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신민건(T.3771-3269)
▶️ 텔레그램: telemetr.me/globaletfi
🔹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9.18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0.12%
QQQ 0.63%
DIA -0.48%
IWM -0.47%
» 주요 국채 ETF
SHY -0.15%
IEF -0.49%
TLT -0.65%
» 주요 섹터/테마 ETF
블록체인(BLOK) 4.58%
핀테크(ARKF) 2.46%
반도체(SMH) 2.21%
🔹ETF News
[The Motley Fool] 앤트로픽 IPO ETF 투자 실익 점검: 비상장 주식 편입 펀드의 한계와 유의사항
- https://buly.kr/7QOxStG
- 인공지능 기업 Anthropic이 10월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장 전 비상장 지분을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중
-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 중 최소 8개 상품이 Anthropic 지분을 편입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익스포저는 극히 미미한 수준에 그침
- 65개 AI 기술주로 구성된 KraneShare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echnology Public And Private ETF(AGIX)의 Anthropic 편입 비중은 약 1.2%에 불과하며, 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Alger Concentrated Equity ETF(CNEQ)조차 5.2%에 머물러 있음
- 이에 따라 10,000달러를 투자하더라도 실제 Anthropic에 배분되는 금액은 각각 121달러와 520달러에 불과해 상장 차익을 겨냥한 매수의 실효성이 낮음을 보여줌
- 이러한 낮은 익스포저 대비 투자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과 불확실성 리스크는 상당히 높음
- AGIX의 경우 연 1.00%의 높은 운용보수가 부과되며 상위 비중은 Meta, Alphabet, NVIDIA 등 기존 대형 빅테크가 차지하고 있어 단순 분산 투자 이상의 성과를 보장하기 어려움
- 아울러 9월 16일 기준 Anthropic은 공식 증권신고서(S-1)를 공시하지 않아 감사받은 공식 재무제표와 적정 공모가 범위, 확정 티커 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
- 최근 거론된 650억 달러 규모의 연환산 매출 역시 조정 지표일 가능성이 높아 향후 일반회계기준(GAAP) 실적 발표 시 괴리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내포
- 상장 전 비상장 지분을 미끼로 한 테마형 투자는 높은 수수료 대비 제한된 편입 비중으로 인해 실익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
- 결론적으로 Anthropic의 단기 IPO 모멘텀만을 겨냥해 고보수 ETF를 성급히 매수하기보다는, 공식 공시를 통해 재무 건전성과 밸류에이션의 적정성을 확인한 후 정식 상장 시점에 현물 주식을 직접 편입하거나 정량 검증을 거쳐 접근하는 전략을 제안
[Yahoo Finance] 8월 상장 지캐시(Zcash) ETF: 전체 가상자산 현물 ETF 거래량의 32.5% 차지하며 돌풍
- https://buly.kr/GP5bUXp
- Grayscale Zcash Trust(ZCSH)를 중심으로 한 지캐시 현물 ETF가 9월 18일 기준 주간 거래대금 114.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가상자산 현물 ETF 주간 거래 회전율의 32.5%를 차지
- 다만 주간 거래의 96.5%인 110.2억 달러가 9월 16일 하루에 집중되었으며, 이는 당시 펀드 순자산의 12.1배에 달하는 수준
- 연준의 기준금리 25bp 인상과 미 상원의 가상자산 법안 부결 등 매크로 및 정책 불확실성이 고조되자, 장기 보유자 비중이 낮아 손바뀜이 용이한 신생 펀드를 유동성 공급자들이 초단기 차익거래 수단으로 집중 활용한 결과에 주로 기인
- 운용자산 급증 역시 순수 자금 유입보다는 기초 토큰의 가격 급등에 크게 의존
- 상장 후 4주간 누적 순유입액은 2.71억 달러에 그친 반면 총순자산은 9.15억 달러에 도달하여, 자산의 약 70%가 최근 한 달간 175.14% 폭등한 토큰 가치 상승분으로 채워졌음을 보여줌
- 현재 지캐시는 리플과 솔라나에 이어 알트코인 현물 ETF 3위 규모로 안착했으나, 이는 하위권 상품들의 경쟁 강도가 미약했던 반사이익 성격이 짙음
- 아울러 주간 유입액의 31%가 가격 폭등 직후인 주 후반 이틀에 몰려 단기 모멘텀 추종 성격이 강하게 나타남
- 기초자산의 높은 변동성과 단일 거래일 중심의 유동성 쏠림은 가격 조정 시 급격한 거래 위축 및 자금 유출 위험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
- 결론적으로 현재의 폭발적인 거래 회전율은 장기 투자 자본의 안착이라기보다 일회성 단기 차익거래에 편중된 양상인 만큼, 거래량이 안정화되고 실질적인 순유입이 지속되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