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증시 이슈 캘린더🔹
[글로벌투자분석실] 임승미 연구위원
▶️http://bit.ly/4yUn9c0
미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 발표(8/5)
미국 고용보고서(8/7)
미국 의회 여름 휴회(8/10~9/11)
MSCI 분기 리뷰(8/12)
한국 옵션만기일(8/13)
엔비디아 실적 발표(8/26)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8/27)
연준 잭슨홀 미팅(8/27~29)
한국 2027년 예산안 발표(8월중)
선도지능은 글로벌 1위 리튬이온 배터리 장비 업체로 CATL, Tesla 등 글로벌 주요 배터리 및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CAPEX 회복 기대감으로 선도지능 주가는 2025년 하순부터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최근에는 배터리 CAPEX 피크아웃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며 조정. 실제로 CATL, CALB, EVE 에너지, 고션하이테크 등 주요 배터리 제조사의 CAPEX는 2025년 YoY +22%에서 2026/27년 YoY +13%/-4%로 둔화 전망.
◆ ESS 및 전고체 중심의 수주 확대 기대
EV 중심이던 배터리 투자 구조가 ESS와 전고체 배터리로 이동,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선도지능은 업계 전체 CAPEX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주 성장이 가능. 경영진에 따르면 2025년 신규 수주에서 ESS 장비 비중은 2026년 50%까지 확대 예상. 전고체 배터리 역시 중장기 핵심 성장 동력. 선도지능은 전고체 배터리 생산 전 공정을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소수의 장비 업체 중 하나, 현재 미국·유럽·일본·한국 등 글로벌 주요 배터리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 전고체 장비 수주는 2025년 10억위안에서 2026년 20억위안으로 증가 전망. 전고체 장비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장비(2025년 GPM 35%) 대비 높은 약 50%의 GPM이 기대, 전고체 장비 매출 비중이 확대에 따라 전사 수익성 개선이 기대.
◆ 주가는 PER 밴드 하단, 수주 회복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기대
2026년 수주 확대를 견인할 핵심 분야는 유럽 가정용 ESS와 중국 AI 데이터센터용 ESS가 될 전망. 이러한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선도지능의 연간 신규 수주 증가율은 YoY +40~5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최근 두 달간 주가는 33% 조정 받으며 역사적 PER 밴드 하단 수준까지 하락. 신규 수주 회복과 신사업 성과가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주요 실적지표가 컨센을 상회하고 AWS 매출 성장이 37%로 전분기 28%에서 큰 폭으로 가속화확인 (시장 컨센 32%)
-AWS 영업이익률도 39.4%로 전분기 37.7%에서 상승. 2분기에 주식보상비용 계상으로 통상적으로 1분기대비 하락하는데 이번 분기는 강력한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 AWS AI 사업과 자체 칩 사업의 연환산 매출 각각 250억 달러 초과, YoY 각각 세자릿수 성장도 고무적. AWS 전체 사업뿐만 아니라 AI와 자체칩 매출 규모가 독립적으로 상당한 규모에 도달
-2026년 capex 2,200억 달러로 기존대비 10% 상향조정.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수요 대응 목적
-2분기 FCF 76억 달러로 적자 전환, Capex 추가 상향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FCF 압박은 기존 예상보다 확대
-클라우드와 AI 사업의 수익화 가속화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이 확인되면서AI 투자 확대와 관련된 우려 완화. Capex 확대 보다는 AI 수익화쪽으로 시장의 관심이 돌려지며 실적 발표 후 주가 상승
주요 실적 지표
-전체 매출 2,006억 달러(+20% yoy), 컨센 2% 상회,
-영업이익 275억 달러(+43%, 영업이익률 11.4%), 컨센 16% 상회
-순이익 626억 달러(+245%), 앤트로픽 투자 관련 기타 이익 534억 달러 포함
클라우드 & AI
-AWS 성장률이 37%까지 가속화되고 수익성도 크게 개선
-AWS 매출 422억 달러, 37% 성장, 전분기 28%에서 큰 폭으로 가속화, 시장 컨센은 32% 성장 예상
-AWS 영업이익률, 39.4%로 전분기 37.7% 대비 상승. 주식보상비용을 2분기에 대거 계상하기에 전분기 대비 클라우드 마진 하락 전망과 달리 오히려 마진 확대
-AWS AI 사업과 자체 칩 사업의 연환산 매출이 각각 250억 달러 초과, YoY 각각 세자릿수 성장
-AWS 전체 사업뿐만 아니라 AI와 자체입 규모가 독립적으로 상당한 매출 규모에 도달
-AI 투자의 매출 전환이 가시화
-앤트로픽과 오픈AI가 Trainium 칩에 대해 다년간 멀티 기가와트 규모 사용을 약정
-2026년 Capex 기존 200bn에서 220bn 으로 상향조정.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투자 확대
- AI 투자 확대로 2Q26 FCF는 76억 달러 적자 전환
-Capex 가이던스 추가 상향된 만큼 단기 FCF 압박은 기존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보이나 AI, AWS 투자에 상당한 고객 약정 확보.
-이번 실적을 통해 AI 투자의 수익화 속도가 시장 우려를 완화시킨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반응 전망
▶ByteDance(비상장): 7/30 SCMP에 따르면 바이트댄스의 연환산 AI 매출이 40억 달러로 중국 기업 중 공개된 최대 규모에 도달. 바이트댄스는 기업용 협업툴 라크팀을 해체해 AI 라인으로 재배치하는 개편을 단행. B2C 중심에서 B2B AI 서비스 중심으로 재편하며 기업향 AI 사업 강화 추진 중.
▶앤트그룹(비상장): 7/30 SCMP에 따르면 2024년 독립 경영에 들어간 앤트그룹의 분사한 3개 계열사가 각자 자본 조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 앤트디지털테크는 IPO를 앞두고 사전 투자 라운드를 준비 중이며 밸류와 규모, 상장지는 미공개. 해외 결제 계열사 앤트인터내셔널은 최근 12억 달러 규모 1차 투자를 완료했고 기존 주주인 앤트그룹과 알리바바가 참여. 데이터베이스 계열사 오션베이스도 첫 외부 지분 투자를 추진하는 등, 2020년 앤트그룹 상장 무산 이후 3사가 독립적 자본 구조를 갖춰가는 흐름.
▶귀주모태주(600519.SH): 7/27 쓰촨과 충칭 등 일부 직영점이 53도 페이톈마오타이 500ml 오프라인 소매가를 1,719위안으로 인상. i마오타이 플랫폼가는 앞서 7/18부로 1,639위안으로 올린 상태라, 직영점 오프라인가가 이보다 80위안 높은 온·오프라인 이원 가격 구조가 형성. 최근 소매가 인상에 더해 3분기 전통 바이주 성수기 진입(국경절을 압두고 재고 비축 시기)으로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가 확산되며, 7/30 주가는 +3.1% 상승 마감.
[하나 Global ETF Daily (7/31)]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신민건(T.3771-3269)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7.30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1.68%
QQQ 3.30%
DIA 1.18%
IWM 1.39%
» 주요 국채 ETF
IEF 0.04%
SHY 0.02%
TLT -0.06%
» 주요 섹터/테마 ETF
반도체(SMH) 6.88%
블록체인(BLOK) 6.72%
양자컴퓨팅(QTUM) 6.10%
🔹ETF News
[Bloomberg] 블룸버그, 호주 상장 ETF·옵션·선물 전자거래 기능 대폭 확장
- https://buly.kr/3CQTEBX
- 블룸버그(Bloomberg)가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의 규제 개정에 발맞추어 호주 상장 ETF, 옵션, 선물 상품에 대한 전자거래 및 협상 기능을 대폭 확장했다고 발표
-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블룸버그의 RFQe(Request-for-Quote) 워크플로우가 호주 시장으로 확대 적용되었으며, 개정 이후 첫 성공적인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확인
- 이에 따라 호주 시장 참여자들은 음성 통화나 메시지 등 수작업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단일화된 전자 시스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유동성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됨
- 또한 해당 워크플로우는 블룸버그의 주문·집행 관리 시스템인 EMSX 및 AIM과 완벽히 연동되어 거래 전 과정의 전자 감사 추적(Audit trail)을 제공
- 이번 기능 확장은 호주 상장 3대 주요 자산군인 ETF, 옵션, 선물을 하나의 거래 환경으로 통합함으로써 금융 기관들의 매매 및 헤징 워크플로우를 대폭 단순화한 것으로 평가
- 블룸버그는 기존의 ETF 설정·환매 솔루션인 BSKT와 연계하여 바스켓 관리부터 설정 및 환매, 장내 차익 거래, 2차 시장 거래 집행에 이르기까지 호주 ETF 자산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종합 지원하는 체계를 완성
- 현재 전 세계 175개 이상 시장에서 9,00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블룸버그 전자거래 솔루션을 이용 중인 만큼, 호주 시장 내 호환성과 운영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
- 결과적으로 이번 조치는 호주 ETF 및 파생상품 시장의 투명성과 실행 효율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호주 시장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판단
- 전자 RFQ 거래 체계 구축은 매매 체결 비용 절감과 유동성 확대로 이어져 호주 ETF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
- 종합적으로 볼 때 블룸버그의 기관용 워크플로우 확장은 호주 금융 시장의 선진화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시사
[The DESK] 채권형 ETF 발행시장과 포트폴리오 트레이딩 메커니즘 분석
- https://buly.kr/3YFzBiU
- 채권형 ETF는 겉으로 보이는 거래의 간편함과 달리 유동성 공급자들(LP)의 전문적인 발행시장 활용을 통해 대규모 포지션이 관리되는 복잡한 생태계를 지님
- 발행시장은 ETF 유닛의 설정과 환매가 일어나는 공간으로, 현물 채권 교환이나 현금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짐
- LP는 커스텀 바스켓 협상을 통해 펀드 운용 지침을 준수하는 동시에 자체 포지셔닝 요구에 맞춘 자산 목록을 발행사에 제안할 수 있음
- 다만 최근 발행사들의 알고리즘 기반 스크리닝 도입으로 유동성이 낮은 채권의 재고 위험 관리는 더욱 복잡해진 것으로 평가됨
- 이러한 발행시장과 포트폴리오 트레이딩 메커니즘은 액티브 채권 운용사들에게 구조적 이점을 제공함
- 기존 포트폴리오를 일일이 청산하고 재매수하는 전통적 방식 대신, 보유 채권을 LP를 통해 직접 ETF 주식으로 교환함으로써 매매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기 때문
- 또한 이러한 메커니즘은 기초 채권 시장의 유동성이 악화되는 시장 변동성 확대 시기에 더욱 유용한 것으로 확인
- 채권형 ETF는 개별 채권 대비 좁은 매수·매도 스프레드와 큰 규모로 거래되어 환매 압력이나 자산 재배분 필요성 발생 시 유동성 리스크를 줄이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해줌
- 결과적으로 채권형 ETF 발행시장은 단순한 펀드 설정·환매 채널을 넘어 채권 포트폴리오의 매매 비용을 절감하고 유동성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도구로 재평가받고 있음
- 특히 시장 스트레스 국면에서 개별 채권 시장의 유동성 한계를 보완해 주는 안전판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액티브 운용사를 비롯한 기관 투자자들의 채권형 ETF 활용 및 포트폴리오 트레이딩 전략은 향후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