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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леграм канал «[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 Global ETF] 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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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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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казано 7 из 1975 пост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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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ст от 22.12.20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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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NASDAQ100 지수 PER은 실적 추정치의 상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25.2배(12월 Forward 기준, 28배 레벨이 전고점) 까지 하락
Пост от 22.12.20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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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기존 주도주 + 영역 확장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GZylpBp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본격적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국면. 지난주 마이크론 실적과 11월 고용보고서와 CPI, 10월 소매판매 등의 주요 경제지표들, 그리고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들까지 확인하면서 정해져있던 대부분의 스케쥴들을 마무리하였고, 이제는 펀더멘털 환경에 대한 판단을 정리하는 가운데 정책과 기업들과 관련된 개별 이슈들에 주목하면서 큰 틀의 전략을 잡아 나가야 할 시기. 괴리는 좁혀질 수 있겠으나, 기존 주도 섹터 중심의 긍정적 관점은 유지 -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과 펀더멘털 관점은 12월 FOMC와 연준 인사들의 발언 내용들, 그리고 지난주에 확인되었던 주요 경제지표들을 통해 확인 가능. 지표 신뢰성에 대한 문제는 별개. FOMC를 통해 여러가지 해석의 방향성을 열어두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조건부의 데이터 디펜던트 기조가 확인되었고, 뒤늦게 발표된 11월 고용 및 물가 데이터 조합은 전보다 도비시한 정책 스탠스를 기대 가능한 내용으로 판단 - AI 버블론과 실적/부채의 Timeline 미스매칭 우려, 경쟁 심화에 따른 불안감도 점차 약화될 전망.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부담도 자주 부각되었으나, 실적 추정치의 상향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가의 기울기는 완만해지면서 일시적으로 주요 저항선을 돌파했던 주요 지수들의 PER이 하락. 28배 수준까지 상승했던 NASDAQ100 지수의 PER은 25.2배 수준까지 하락. 정부 기능과 자금 집행 정상화 과정 가운데 미국 정부의 AI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과 로봇, 우주산업 육성 정책들이 구체화되면서 새로운 모멘텀 확보 기대 유효 - ETF 포트폴리오의 경우 중장기 관점에서 CHAT(AI)와 SMH(반도체), ZAP(전력), URA/NLR(원전)에 대한 우선순위를 유지하면서, 정책과 확장 모멘텀의 ARKQ/BOTZ(AI&로봇)와 ARKX(우주항공), 수급과 금리 기반의 XLF(금융), 개별 수요 기대 유효한 XBI(바이오테크)와 XLV(헬스케어), 방어 목적의 QDF(퀄리티배당), GDX(금광), SIL(은광) 등도 시야에 두는 전략을 제시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Пост от 22.12.202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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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Global ETF Daily (12/22)]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전종훈(T.3771-3273)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5.12.19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DIA +0.35% SPY +0.91% QQQ +1.30% IWM +0.84% » 주요 국채 ETF TLT -0.37% IEF -0.23% SHY -0.02% » 주요 섹터/테마 ETF 우주(ARKX) +4.43% 원자력(URA) +4.39% 블록체인(BLOK) +3.54% 🔹ETF News [ETFGI] 글로벌 ETF, 11월 말 19.44조달러로 사상 최고치 - https://buly.kr/CWvL6WH - 글로벌 ETF AUM 11월 말 19.44조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10월 기존 최고 19.25조달러 상회) - 11월 순유입 2,182억달러, 연초 이후 누적 순유입 2.04조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 - 2025년 YTD AUM 증가율 +31%(2024년 말 14.85조달러 → 11월 말 19.44조달러) - 순유입 연속 기록 78개월 연속 순유입 지속 - 상품/사업자 확장: 11월 신규 출시 295개, 2025년 YTD 2,759개로 역대 최다. 2025년 YTD 신규 ETF 제공사 173곳으로 역대 최고. 11월 말 기준: 상품 15,610개, 상장 30,395건, 제공사 949곳, 거래소 83곳/65개국 - 상위 사업자 쏠림: iShares 5.45조달러(28.1%) 1위, Vanguard 4.19조달러(21.6%), SPDR 1.96조달러(10.1%). 상위 3개사 합산 59.7% 점유 - 11월 자금유입 흐름: 주식 ETF 1,118억달러 순유입(연초 이후 9,281억달러), 채권 ETF 414억달러 순유입(연초 이후 4,077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확대), 원자재 ETF 76억달러 순유입(연초 이후 903억달러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 액티브 ETF 577억달러 순유입(연초 이후 5,81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확대) [ZyCrypto] 솔라나 수요 급증… 비트와이즈 ETF, 33거래일 연속 순유입 기록 - https://buly.kr/APwFKYK - 솔라나(SOL) 기관 수요 최근 급증했다는 주장. Breakpoint 2025 이후 과열 수준 언급 - Bitwise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 순유입 33거래일 연속 기록 주장, 상품 내 최고 기록 - 상장 2개월 안 돼 BSOL 시총(규모) 6.61억달러까지 증가 - ETF가 SOL 약 502만개 보유 중이라며 기관 관심 근거로 제시 - 가격 17.33달러, NAV 17.31달러로 괴리 거의 없다고 설명 - SOL 가격은 단기 부진(일간 -3%, 주간 -5%)인데도 최근 7일 유입은 플러스라고 함 - “단기 투기보다 전략적 포지셔닝 수요”라는 해석 제시 - 솔라나 생태계 지표/이벤트도 호재로 묘사: 스테이블코인 공급 160억달러 돌파, 일일 거래량 51.1억달러(+107%) 주장, 일부 프로젝트 온체인 자금조달·거래량 ATH 언급
Пост от 22.12.202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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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12/22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1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아무 주식이나 오르지 않는다 ▶자료: https://lrl.kr/dE8wV *12월 연준 QE 종료, 기준금리 인하(26년 2회 인하), 단기 국채 매입 정책으로 유동성 확장 국면 지속.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동결 국면에서 보유 국채 증가 시 S&P500지수와 코스피 월 평균 수익률 1.4%, 1.1%. 지수 상승 반전 가능성 *1월, 상반기 주도 업종 결정. S&P500지수 내 1월 주가 수익률 1, 2등 업종의 2~6월 주가 수익률 7%대 상회하는 높은 수준 기록, 반면 1월 주가 수익률 23, 24등은 2~6월 주가 수익률 부진. 코스피도 1월 주가 수익률 1등 업종의 경우 2~6월 11%의 높은 주가 수익률 기록한 반면 1월 주가 수익률 최하위 업종 2~6월 주가 수익률 부진 *오라클과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를 통해 기업 선별의 중요 변수 윤곽이 드러남.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오라클), 향후 수익성 악화(브로드컴) 가능성 높은 기업은 주도 업종 내에 있더라도 부진 *지금과 같이 미국 장단기금리차 상승, ISM제조업지수 하락 시 S&P500지수 내 주가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스타일지수는 하이퀄리티. 하이퀄리티 기업의 공통점은 ①효율성 높음: 운전자본보다 매출증가율 높음, ②수익성 높음: 매출보다 영업이익증가율 높음, ③현금 창출 능력이 뛰어남: 매출액 대비 잉여현금흐름 비율 높음 *95~99년 Tech 중심으로 S&P500지수가 상승했던 시기에 Tech 섹터 내 기업의 주가 차별화 현상은 영업이익률(S/W 업종 내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의 주가 차별화)과 매출증가율(H/W 내 시스코시스템즈와 HP, 반도체 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와 인텔의 주가 차별화)의 차이로 설명 *95~99년 주도 업종은 아니었지만, 주가 수익률이 높았던 월마트(효율성 개선: 투자<영업활동현금흐름 증가율)와 GE(신성장 산업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 매출<순이익 증가율)도 하이퀄리티 지표의 중요성을 보여 준 사례들 *03~07년 소재와 산업재 섹터 중심 코스피 상승 국면에서 Non-씨클리컬 이었던 NAVER(당시 NHN)도 하이퀄리티 요건 충족하며 누적 주가 수익률 579% 기록 *①수익성 개선(영업이익률 상승), ②밸류에이션 리레이팅(매출<순이익 증가율), ③효율성 개선(CAPEX 대비 영업활동현금흐름 비율), ④현금창출 능력(매출액 대비 잉여현금흐름 비율)과 같은 지표들 통해 기업 선별(본문 41p와 42p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Пост от 22.12.202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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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퀀트 코멘트 (‘25.12.21, 하나증권 이경수) ✔️미국 빅테크, 주가는 잠시 쉬었지만 실적 전망 상향은 쉰적이 없다 💬미국 반도체 및 기술하드웨어(빅테크 코어 업종), 실적 상향 가속도 재차 상승 💬그 밖에 금속광물, 자동차부품, 자동차, 전기장비 등 실적 상향 지속 💬현재는 단순한 AI 기대를 넘어, 실제로 전력을 더 쓰고(GE버노바), 메모리를 더 팔며(마이크론), AI로 광고 효율을 내는(앱러빈) 기업들을 중심으로 상향, 특히 2026년은 AI가 인프라 설치를 넘어 서비스 침투기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해당 종목들의 이익 체력이 강화되는 구간 💬마이크론: HBM4 양산 시점 확정(26년 2분기)과 2026년 물량·가격 협상 완료, 데이터센터향 메모리 수요가 예상을 상회 💬브로드컴: 맞춤형 AI ASIC(주문형 반도체)과 고속 네트워킹 장비 수요가 폭발하며 비반도체 부문(VMware 시너지)과 함께 실적을 견인 💬AMD: 'MI325X' 등 AI 가속기 시장 점유율 확대와 서버용 CPU 시장에서의 견고한 성장이 상향 근거 💬팔란티어: 기업용 AI 플랫폼(AIP)의 상업적 도입이 가속화되며 분기 매출 10억 달러 시대를 열었고, 20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이 상향 조정 💬인텔: 파운드리 분사 및 구조조정 효과와 차세대 공정(18A)의 가시화로 최악을 지나 2026년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반영 💬GE버노바: 가스터빈 수주 잔고가 2028년까지 꽉 찼으며, 2026년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15~20% 상향 발표하며 리레이팅 💬지멘스 에너지: 전력망 사업부의 폭발적 성장과 풍력 부문(가메사)의 손실 축소로 2026년 순이익 전망치가 대폭 상향 💬큐민스: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기 수요와 친환경 엔진 전환이 실적을 뒷받침 💬프리포트 맥모란: AI 인프라와 전력망 확충에 필수적인 '구리' 가격 상승 및 생산량 확대가 실적 상향의 핵심 💬앱러빈: AI 기반 광고 엔진 'AXON 2.0'의 효율이 극대화되며 모바일 광고 시장 점유율을 흡수, 2026년에도 20% 이상의 고성장이 예고 💬쇼피파이 (Shopify): 물류 사업 매각 후 가벼워진 몸집과 AI를 통한 가맹점 효율화, 연말 쇼핑 시즌의 견조한 수요가 2026년까지 이어질 전망 💬스포티파이: 요금제 인상 성공과 광고 수익 비중 확대, AI 큐레이션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마진율 개선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 💬반도체, 금속/광물, 자동차, 자동차부품, 전기장비, 소비자금융, 모기지투자, 기술하드웨어, 투자은행 등 🥲 글로벌 하향 업종 💬종이제지, 해운, 가정용내구재, 에너지, 제약, 레저, 섬유의복, 철도도로, 복합유틸, 호텔레저 등 ✔️글로벌 종목 실적 리비전 👍상향 주요 종목: 마이크론, 보잉, 지멘스에너지, 프로수스, 카바나, 프리포트맥모란, 브로드컴, GE버노바, 도요타, 팔란티어, 메이츄안, 스포티파이, 코노코필립스, 알리바바, 소피파이, 엘리릴리, 엔비디아, 인텔, 앱러빈, 신타스(CINTAS), 액센츄어, AMD, 큐민스, 시티그룹, 디어앤코 등 🥲하향 주요 종목: 나이키, 소프트뱅크, 지멘스, 머크앤코, 화이자, 유니레버, BP, 샤오미, 프로그레시브, 우버테크, 아람코, 노보노디스크, 트랜다이즘, 엘레반스헬스, 홈디포, 에퀴닉스, 미디어텍, 버라이즌, 로우스, 엔브릿지, JP모건 등 ✔️국내 실적 전망 (코스피 4Q25F OP YoY +66.0% 예상, 추정치 재차 상향) 💬4Q25F OP 추정치: 79.4조원 (1개월 +1.8%, 1주전대비 +0.3%) 💬내년 OP 전망치: 426조원 (1개월 +3.8%, 1주전대비 +0.7%) 💬4Q25F 및 26F 실적 강한 상향 조정, 사상 최고치 이익 전망 지속 ✔️국내 대형주/업종/종목 리비전 상하위(4Q25F OP 기준): 삼성전자 실적 상향 모멘텀 크게 부각 👍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HD현대중공업/SK스퀘어/고려아연/HMM/삼성전기/SK이노베이션 🥲 하향: LG에너지솔루션/삼성생명/포스코퓨처엠/미래에셋증권/LG 👍4Q25F OP 상향 업종: 조선/방산/상사/반도체/기술하드웨어 🥲4Q25F OP 하향 업종: 항공/정유/기계/제약바이오/화학 👍4Q25F OP 상향 주요 종목: SK/SK스퀘어/LG이노텍/엔씨소프트/삼성전자/산일전기/SK이노베이션/일진전기/HMM/대한전선/SK하이닉스/ISC/삼성전기/한솔케미칼/HPSP/iM금융지주/롯데쇼핑/HD현대중공업/SK가스/고려아연/CJ/팬오션/대웅제약/넷마블/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신세계/메리츠금융지주/HD현대/농심/HD한국조선해양/LS/삼성화재/S-Oil/삼성E&A/두산밥캣/삼성물산/엘앤에프/미스토홀딩스/포스코인터내셔널/셀트리온/SK바이오팜/카카오/한미약품/삼양식품/HD현대일렉트릭/POSCO홀딩스/리노공업/한화시스템/GS/에이피알/에코프로비엠/에스엠/현대로템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코스피 중형주 매도 집중, 모든 스타일에 매도 코스피 -3.1조원, 코스닥 -5,700억원 순매수 상위: 건자재, 유통, 은행, 기술하드웨어, 2차전지 순매도 상위: 비철금속, 철강, 방산, 건설, 기계 💬연기금: 중형주, 코스닥, 가치주에 선별적 매수 관찰 코스피 -230억원, 코스닥 +1,000억원 순매수 상위: 방산, 내구소비재, 호텔레저, 유통, 가전 순매도 상위: 디스플레이, 2차전지, 기술하드웨어, 항공, 비철금속 ✔️ 금주 주요 일정 💬12.22(월) 미국 소비지출물가지수(10월) / - 💬23(화) 미국 GDP, CB소비자신뢰지수(12월), 신규주택판매(9~11월) / - 💬24(수) 미국(조기폐장)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 💬25(목) 미국(휴장, 크리스마스) / - 💬26(금) - / - ✔️ 퀀트 코멘트 요약 💬미국 빅테크 실적 전망치 오히려 상향폭 확대(반도체, 하드웨어, 전력, 소프트웨어 등) 💬한국 실적모멘텀 역시 상향폭 확대(반도체, 방산, 조선 등) 💬환율 상승 지속으로 지난주 외인 코스피 3조원 이상 순매도, 반도체 역시 매도 💬지난주 금요일 강한 위험선호 관찰, VIX -12%, SOX +3% 등 💬12월 계절성(북 클로징 등) 영향력에서 점차 벗어나는 과정, 내년 증익 종목군 버텀피싱 시작해도 되는 시점
Пост от 20.12.20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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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는 자금 유입 상위권 종목 중 유일하게 연초 대비 수익률이 -9%대 손실을 기록. 그러나 전체 자금 유입 순위 6위(254억 달러)에 위치 ​» 특히 금(GLD)이 +64%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음에도 IBIT로 유입된 자금이 GLD(207억 달러)보다 큰 상황 ​» 이는 단순한 수익률 추종이 아니라 전통 자산 투자층(Boomers)이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HODL) 자산으로 편입하고 있다는 신호 ​» 하락장에서도 25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익된 상황을 감안할 때 향후 시장 반등 시 자금 쏠림 현상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
Пост от 20.12.20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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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변곡점에서 연준의 실업률 예측 경로가 실제 상승 레벨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 » 일반적으로 연준 예상(회색선)은 늘 완만한 상승을 전망하지만 실제(파란 선)은 위기 시 수직 상승하는 패턴이 반복됨을 확인 가능 » 이는 과거 데이터 기반의 선형적 모델링이 위기 상황의 비선형적 급변을 반영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 때문임 » 2025년 12월 현재 실업률은 4.6% 수준으로 완만한 상승세. 경로에 대한 연준과 시장의 과소평가 가능성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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