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ceX는 차세대 대형 로켓 Starship의 활용을 놓고, 당장 매출을 창출하는 Starlink 위성 발사와 장기적인 달·화성 탐사 사이에서 투자와 발사 역량을 배분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
» 위성 통신 사업은 비교적 빠른 수익 창출이 가능한 반면, 유인 우주 탐사는 수십억달러의 추가 투자와 시험 발사가 필요하고 수익화 시점도 불확실
» Starlink는 SpaceX의 핵심 수익원. 2025년 매출이 전년대비 50% 증가한 114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 2분기에는 전체 매출의 55%를 차지. 이르면 다음 주로 예정된 Starship 시험 발사에서 차세대 V3 위성을 처음 궤도에 투입할 계획. 머스크는 발사하는 위성 수를 크게 늘려 통신 매출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
» 반면 NASA의 달 탐사 사업을 수행하려면 추가적인 기술 검증이 필요. SpaceX는 2028년을 목표로 약 43억달러 규모의 달 착륙 관련 계약을 이행해야 하지만, 핵심 기술인 우주 공간에서의 대규모 연료 이송은 아직 필요한 수준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황
» 달 탐사 한 차례를 위해 약 12회 이상의 연료 보급용 발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위성 발사용과 별도로 NASA의 엄격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착륙선의 개발도 필요
» SpaceX는 지금까지 Starship에 15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발사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Louisiana 해안에 1,000억달러 규모의 우주항 건설 계획도 발표. 장기적으로는 Starship을 주력 발사체로 활용하고, 궤도상 AI 데이터센터 구축까지 추진한다는 구상. 다만 머스크가 제시한 향후 1년 내 거의 매일 발사한다는 목표까지는 상당한 실행 과제가 남아 있는 현실
» 결국 Starship의 안정적인 반복 발사와 완전 재사용이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발사 기회를 Starlink 확장에 사용할지 탐사 기술 검증에 사용할지 선택이 요구
» SpaceX는 자체 위성 발사를 정부나 외부 고객보다 우선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미국 정부 관련 계약이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고 정부가 규제·발사시설·기술 지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균형이 필요. 결국 Starlink의 현금 창출력을 확대하면서 NASA 계약과 장기 탐사 목표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지가 SpaceX의 핵심 과제
Musk and SpaceX Face Expensive Tradeoffs on the Road to Mars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6-09-11/musk-bets-spacex-on-starship-investors-want-ai-mars-starlink-balance
[New K-ETF] K-HBM반도체, AI반도체 소부장 액티브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BpHrMPU
▶️ 텔레그램: telemetr.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9/15): PLUS 코리아 HBM반도체, PLUS AI반도체 소부장 액티브
◎ PLUS 코리아 HBM반도체 ETF
- 국내 대표 HBM 반도체 기업들과 핵심 소부장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총 50%의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에 대해서는 생산 과정에 필요한 소재∙부품∙장비 밸류체인 기업들을 편입 대상으로 포함. 총 10개 기업 구성의 ETF 종목
- HBM 밸류체인에는 HBM 제조사뿐 아니라 HBM이나 그 기반이 되는 DRAM 등 메모리 소자를 직접 제조하는 기업, 증착·식각·스트립·어닐링 등 메모리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만드는 기업, 메모리 패키지용 기판과 회로기판 공급사, 반도체 칩을 쌓고 연결하는 데 필요한 다이 적층·본딩 장비 제조사도 편입 대상에 포함
- 상장일(9/15) 기준 포트폴리오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피에스케이, 브이엠, 테스, 원익IPS, 심텍 등의 종목들이 편입. 삼성전자(25%)와 SK하이닉스(25%)를 제외한 8개 종목들의 경우 나머지 50%의 비중에 대해 동일가중 방식으로 개별 편입 비중을 결정
◎ PLUS AI반도체 소부장 액티브 ETF
- 국내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액티브 ETF. 반도체에 대한 수요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국면에 따라 주요 병목 발생 영역이 변화할 수 있다는 관점을 반영한 액티브 운용 방식의 ETF 종목
- 비교지수인 ‘Akros 한국 AI 반도체 소부장 지수’는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 관련성을 키워드 유사도로 평가해 총 30개의 국내 기업들을 편입 대상으로 선정
» 미국 재무부가 발행한 시장성 국채 가운데 2026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규모는 약 7.5조달러에 달할 전망. 특히 현재 약 7조달러 규모의 T-Bill이 발행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약 6.1조달러가 향후 1년 이내 만기 도래 예정
» 이후에도 2027년 4조달러, 2028년 3.5조달러 규모의 국채가 순차적으로 만기를 맞으면서 미국 국채시장은 향후 수년간 대규모 차환 부담에 직면할 가능성
» 문제는 상당수 기존 국채가 현재보다 낮은 금리 환경에서 발행됐다는 점. 만기 도래 물량을 현재의 높은 시장금리로 재발행할 경우 미국 정부의 이자비용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는 구조. 연준이 정책금리를 추가로 75bp 인상할 경우 T-Bill 이자비용만 연간 약 500억달러 증가
» 미국 재정은 대규모 국채 만기 도래와 높은 차환금리가 동시에 맞물리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으며, 국채 발행 확대와 이자비용 증가는 중장기적으로 재정 부담뿐 아니라 미 국채 금리의 상방 압력으로도 작용
★ [HANA US Weekly] 텍사스의 Batch Zero 1차 결과 발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 중요
▶ 자료: https://buly.kr/AF32WyV
- 474GW의 전력 연결 신청: 텍사스는 신청 MW보다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을 선별
- 텍사스의 Batch Zero는 실제 사업 진행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하기 위한 첫 일괄 심사
- 9월 초 1차 조건부 분류 결과에서 IREN 2.0GW, Galaxy 1.63GW, Core Scientific 1.03GW 등이 Base Load로 분류
- Batch Zero는 Powered Shell 기업 간 격차를 확대 가능성. 총 개발 가능 GW보다 Base Load, 실제 가압된 전력, 임차계약, 가동시점 등 ‘전력의 질과 사용 시점’이 기업가치를 좌우할 전망.
- 지난주(9월 8일~9월 11일) 리뷰: 높은 금리 및 유가 부담, 인플레이션 경계
- 이번 주(9월 14일~9월 18일) 프리뷰: FOMC, 클래리티 법안, 유가와 금리 등
» 미국 IG(투자등급) 회사채 시장에서 AI 관련 기업과 비(非) AI 기업 간 스프레드가 이례적으로 크게 확대. 약 1년 전만 해도 AI 관련 IG 회사채는 동일한 듀레이션과 신용등급의 비AI 회사채보다 약 20bp 낮은 스프레드에서 거래됐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약 50bp 높은 수준까지 확대되며 사상 최대 수준의 프리미엄을 기록 중
» AI 관련 채권이 투자등급 채권임에도 시장에서는 점차 하이일드 채권에 가까운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받는 모습
» 스프레드 차별화 배경에는 하이퍼스케일러와 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데이터센터·컴퓨팅 투자에 따른 회사채 발행 증가가 자리. 투자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채권 공급이 급증하면서 해당 섹터의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 동시에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AI 회사채가 투자자 자금을 흡수하면서 미 국채 수요까지 일부 분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결국 현재의 AI 투자 확대는 크레딧 시장에서도 대규모 자금조달 부담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AI 기업의 부채 증가는 향후 미국 회사채와 국채 시장의 주요 수급 변수
🥲하향 주요 종목
Investor AB -20.5 -23.6 포트폴리오 기업 실적 전망 하향 + 고금리 NAV 재평가
SoftBank -16.2 -10.4 AI 규제 강화 + Vision Fund 포트폴리오 평가 재하향
DoorDash -2.1 -0.5 유가 급등 배달 원가 상승 + 소비 여력 압박
Prosus -1.0 -4.2 텐센트 지분 보유 지주사. 중국 AI 규제 불확실성
ExxonMobil -1.0 -0.6 유가 급등에도 통합 사업 구조상 정제 수혜 제한
Freeport-McMoRan -1.0 +3.1 구리 가격 조정 + 인도네시아 광산 생산 차질 우려
Tokio Marine -0.8 +0.1 중동 긴장으로 선박·전쟁 보험 손해율 상승 우려
Barrick Mining -0.7 +0.4 금 가격 조정 + 채굴 원가 상승
Novartis -0.7 +0.8 유럽 약가 규제 압박 + 특허 만료 파이프라인 우려
BHP Group -0.6 -2.7 철광석 수요 부진 지속. 3달 -8.0%
Inditex -0.6 +0.2 유가 급등에 따른 물류비 상승 + 재량 소비 둔화
Allianz -0.6 +0.1 중동 긴장 관련 보험 손해율 우려
Air Liquide -0.5 +1.2 유럽 산업용 가스 수요 둔화 + 에너지 비용 상승
✔️국내 실적 전망 (코스피 26F OP YoY +230% 예상)
💬3Q26F OP 추정치: 277조원으로 QoQ +21.1% (추정치 변화 1개월 +0.2%, 1주전대비 -0.7%)
💬올해 OP 전망치: 990조원 (1개월 +0.9%, 1주전대비 +0.3%)
👍3Q26F OP 상향 업종: 건설/기계/전기장비/항공/해운
🥲3Q26F OP 하향 업종: 기술하드웨어/유틸리티/보험/섬유의복/증권/음식료
👍3Q26F OP 상향 주요 종목: 로보티즈/한미약품/HMM/SK스퀘어/LS/현대해상/삼성SDI/유진테크/SK이노베이션/DB하이텍/한화솔루션/심텍/GS/이수페타시스/S-Oil/피에스케이/카카오페이/한화/삼성생명/두산밥캣/일진전기/대한항공/삼성화재/HD건설기계/카카오/원익IPS/효성중공업/유한양행/LS ELECTRIC/LG전자/HD한국조선해양/ISC/LG이노텍/삼성전기/현대오토에버/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KT
✔️ 금주 주요 일정
💬9.14 (월)
경제지표: 캐나다 8월 CPI
🔹 이란-걸프국 호르무즈 협정 논의 (오만) — 유가 방향성의 최대 변수. 진전 시 정유주 이익 상향 되돌림 가능
💬9.15 (화)
경제지표: 중국 8월 산업생산·소매판매·고정자산투자 (오전 11:00 KST) / 영국 7월 고용 / 독일 9월 ZEW
🔹 FOMC 1일차 (9/15~16)
💬9.16 (수) ⭐⭐⭐ 금주 최대 이벤트
경제지표: FOMC 금리 결정 + SEP 점도표 (오후 2:00 ET = 한국 9/17 오전 3:00) + 워시 기자회견 (오후 2:30 ET) — 인상 확률 90%. 3·6·9·12월 회의만 점도표를 공개하므로, 워시 체제 두 번째 점도표에서 2027년 금리 경로가 처음 제시 / 미국 8월 소매판매 (오전 8:30 ET) — 7월 -0.6% 쇼크 이후 회복 여부
💬9.17 (목)
경제지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 미국 8월 주택착공·건축허가 / 미국 9월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 / 영란은행(BoE) 금리 결정
💬9.18 (금) ⭐⭐
경제지표: 일본은행(BoJ) 금리 결정 + 우에다 총재 기자회견 — 블룸버그 기준 25bp 인상하여 1.25% 전망,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 / 일본 8월 CPI
🔹 쿼드러플 위칭데이 (주가지수 선물·옵션, 개별주식 선물·옵션 동시 만기)
✔️다음 주 이후 주요 이벤트
💬9.21~23 🇯🇵 일본 3연휴 (경로의 날·국민 휴일·추분의 날)
💬9.23 마이크론 Q4 FY2026 어닝 — 메모리 사이클 확인
💬9.24~25 🇰🇷 추석 연휴 한국 증시 휴장
💬9.28 🇰🇷 추석 대체공휴일 한국 증시 휴장 (9/26 토요일 겹침)
💬9.30 미국 8월 PCE
💬10월 초 삼성전자 Q3 잠정실적
✔️ 퀀트 총평
💬지난 주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97%(+13bp), VIX -3.8%, SOX -0.9%, 달러인덱스 99.12(+0.3%)로 소폭 위험선호 ㅡ 금리 급등에도 VIX 하락, 고금리에 대한 시장의 적응 혹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악재 소멸로 인식하는 센티먼트
💬한국 및 미국 이익 상향폭 다소 둔화, 마이크론 실적 전후로 AI 관련 기업들의 이익모멘텀 정체 예상
💬금주는 9/16 FOMC 점도표가 모든 것을 결정. 인상 자체는 90% 반영됐으므로 관건은 2027년 경로를 어떻게 제시하느냐이며, 추가 인상을 시사하면 유가·금리 이중 압박이 지속되고, 일회성 조정으로 선을 그으면 AI·메모리 중심 이익 상향이 다시 시장을 끌어올릴 여지가 생김. 9/14 호르무즈 협상과 9/18 BoJ 인상까지 겹친 주간으로, 방향성 전환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
💬과거 반도체 외 주도주 장세(종목 장세) 환경과 현재는 너무도 상이한 상황, 반도체 위주의 리더쉽 회복 혹은 전체적 지수 조정 가능성, 다만 한국 실적모멘텀 둔화 및 개인 순매수 회복 등은 종목 장세의 핵심 프록시로 해당 팩터의 모니터링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