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사라진 금리인하 기대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9MSEbW5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 중.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이 각자의 입장에 따라 강경한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가장 경계하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계속해서 자극하는 요인으로 반영. 정치·경제적 측면에서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미국,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호르무즈 해협 봉쇄)하는 이란, 그리고 미국의 지원과 이란 내부 갈등이라는 복합적인 환경을 활용해 대립 구도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이스라엘까지, 각국은 저마다의 명분과 이해관계에 따라 상황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
- 글로벌 금융시장 관점에서는 단순한 종전 여부보다, 이후에도 인플레이션 압력을 장기화시킬 수 있는 중동 지역 인프라 훼손 수준을 확인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 공습 상황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약화되면서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유동성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조합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환경은 TACO 트레이드의 물리적 제약 요인으로 작용
- 결과적으로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환경. 금주 발표되는 3월 서베이 지표들은 스태그플레이션 해석의 내용으로 연결될 가능성. 다만 이는 정부 의사결정을 압박하는 요인
- ETF 포트폴리오는 SMH, ZAP, URA/NLR에 대한 우선순위를 유지하면서, 정부 정책과 민간 확장 모멘텀을 갖춘 ARKX, 현대화된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국 정책 방향 고려한 SHLD/KDEF, 리쇼어링 및 관세 정책 모멘텀이 유효한 PAVE, 불확실성 방어 목적의 QUAL/SPHQ/QDF/QGRO 중심 대응과 더불어, 지정학적 리스크의 상황 변화에 따라 USO와 DBA, UCO, SCO 등도 적절한 대안으로 활용 가능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