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확장의 대응전략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1GM9h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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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섹터 중심의 조정이 진행된 후 시장에서는 실적을 통해 AI 투자 사이클의 모멘텀 지속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자 하는 상황. AMD와 Arista Networks, Sandisk, Western Digital, Cloudflare 등 AI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은 AI 투자 모멘텀이 실제 기업들의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고 있는지를 확인시켜줄 전망. SpaceX 실적과 7월 고용보고서까지 시장 전반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일정들이 주중에 진행
- MI400 시리즈와 Helios 랙이 3분기 말부터 매출 출하가 시작되는 만큼, AMD의 실적에서는 하반기 램프업 일정과 가이던스가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 SpaceX는 상장 이후 처음 발표되는 실적으로, 손실 규모보다 Starlink의 가입자•매출 성장과 AI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그리고 현금흐름 상황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 여기에 실적 발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보호예수 해제가 시작된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
- 7월 고용보고서의 경우 실업률은 4.2% 유지, 비농업고용자 수는 +8.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세부 지표의 관점에서 실업률 데이터에 대한 판단을 어렵게 하는 경제활동참가율과 임금상승률, 고임금 업종의 고용 기반 약화 여부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 주 후반까지 시장금리 반락 기대
- ETF 포트폴리오의 경우 조정 후에 진행되는 단기 반등 기대와 별개로 반도체 섹터(SMH/SOXX/DRAM)의 변동성 상황을 고려하여 기술주 전반에 투자하는 ETF들(IGV/XLK/VGT)과, 액티브 운용 방식을 통해 유연한 대응 전략 수립이 가능한 CHAT/BAI 등을 함께 활용
- 실적시즌의 잉여현금흐름에서도 나타난 Hyperscalers의 자금 조달 수요 및 대형 IB 딜 증가 흐름, 순환매 가능성의 염두 하에 KBWB를, 소프트업종 내 안정적 수익 기반이 부각되는 CIBR, 투자 중심의 경제 사이클과 트럼프 정부의 리쇼어링 정책, 글로벌 경쟁 구도 하에서 모멘텀이 유효한 PAVE와 AIRR, XLI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야한다는 판단. 변동성이 반복되는 현 국면의 특성을 고려하면 커버드콜 액티브 ETF인 DIVO/QDVO도 적절한 투자 대상
» BOJ의 당좌예금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 금요일 약 5조3,300억엔(약 340억 달러) 규모의 엔화 매입 외환시장 개입을 실시한 것으로 추정
» 일본 정책 당국은 전날에도 약 8조4,500억엔 규모의 엔화 매입에 나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단일 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외환시장 개입이 될 가능성. 상기 개입 규모들이 확정될 경우 월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금액의 외환시장 개입 기록을 경신
»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와 미국의 공조 개입이 추가로 이어질지 여부에 주목. 동시에 BOJ가 이르면 9월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함께 반영하기 시작. 외환시장 개입과 통화정책 정상화가 병행될 경우 엔화 강세 압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
BOJ Data Point to $34 Billion Japan FX Intervention Frida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03/boj-data-point-to-34-billion-japanese-fx-intervention-on-friday
반도체·태양광 등 6대산업, 국내생산 늘리면 세액공제 확대
- 국내생산세액공제
- 생산후 국내 판매로 이어지면 법인·소득세액공제 혜택받아
- 지방 생산시설엔 지원 더 확대
- 2036년 말까지 한시적 운영
정부가 반도체, 2차전지 등 6대 첨단산업의 생산량에 연동해 법인세·소득세를 깎아주는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한다. 그동안 설비 투자에 초점을 맞췄던 세제 지원에서 나아가 실제 국내 생산과 판매로 이어져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제도는 2036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생산 기반이 취약하지만 녹색 전환과 경제안보 측면에서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품목에 대해 생산량에 기초한 소득세·법인세를 세액공제하는 특례를 신설했다.
적용 대상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2차전지 △반도체 △핵심 소재 △인공지능(AI) 로봇 부품 등 6대 분야다. 구체적인 적격 품목은 내년 2월 시행령 개정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전기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세액공제 규모는 실제 생산량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기업이 적격 품목을 얼마나 생산했는지에 따라 정부가 정한 기준공제액을 곱해 공제 규모를 정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