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우주 산업: 로캣랩의 이리듐 인수, 우주 전략 자산의 가치 재평가
▶ 자료: https://buly.kr/4Fuq0pp
■ 로캣랩, 위성통신 네트워크와 주파수 자산 확보로 수직통합 우주기업으로 확장
-로캣랩, 이리듐 인수 발표. 이리듐은 저궤도에서 위성망을 운영하며 음성, 데이터, IoT, 메시징과 PNT 등 다양한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이리듐의 위성 통신 네트워크와 주파수 자산을 더하면서, 발사체-위성제조-위성운용-통신 서비스 포괄하는 수직 통합 우주 기업으로 확장
■ MSS 스펙트럼 자산과 D2D 전략적 가치 확인
-스페이스X의 에코스타 주파수 인수, 아마존의 글로벌스타 인수에 이은 또 하나의 대형 MSS 스펙트럼 거래
-글로벌스타 거래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이리듐 인수 발표는 D2D를 비롯한 우주 기반 서비스 시장 선점하려는 전략적 자산 확보 경쟁 확산 시사
■ ‘자체 구축’에서 ‘인수’로, M&A 기대감과 전략자산으로서 재평가
-우주 산업 관점 시사점 4가지: 1) 사업 모델 패러다임 수직 통합 모델로 진화, 2) M&A 통한 산업 재편 가속화, 3) 우주 자산의 전략적 가치 숫자로 확인, 4) D2D, 위성통신, 스펙트럼 테마 다시 강하게 부각
-미국 우주 섹터, 스페이스X 상장 전후 자금이동, 프록시 매수 논리 약화, 고밸류 부담 등으로 6월 들어 큰 조정
-우주 Pureplay 기업들이 대형 방산, 빅테크, 우주 플랫폼 기업의 M&A 대상 될 수 있다는 기대감 바탕으로 전략 자산 재평가 이어질 수 있으나 종목별 차별화가 강화될 것이며 우주 종목군의 높은 변동성은 고려사항
-이번 이벤트 수혜주로는 D2D 사업자인 AST스페이스모바일(ASTS), 위성망 기반 서비스 사업자 플래닛랩스(PL), 블랙스카이(BKSY), 위성통신, MSS 자산 재평가 관점의 Viasat(VSAT) 등
최근 중국의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업화 및 양산 단계에 진입하고 있음. CATL은 2025년 4월 전기차용 나트륨이온 배터리 브랜드 'Naxtra'를 출시, 올해 1~2만 대의 전기차에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탑재할 계획. ESS 전문기업 HyperStrong과 3년간 총 60GWh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 6월에는 나트륨이온 ESS 'TENER Sodium'을 공개. TENER Sodium은 올해 9월 중국에서 첫 출하를 시작해 2026년 말까지 누적 1GWh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출하는 2027년 6월부터 시작될 예정. BYD는 ESS를 중심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 사업을 확대. BYD는 2025년 장쑤성 쉬저우시에 30GWh 규모의 생산기지를 건설 중.
◆ ESS 산업에 활발히 사용될 나트륨이온 배터리
향후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최대 성장 시장은 ESS가 될 것으로 전망. ESS는 긴 사이클 수명과 높은 안전성, 우수한 저온 성능, 높은 출력 특성이 중요한 분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기술적 강점이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는 시장. 이에 따라 초기 상업화는 ESS를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향후 저가형 전기차, 자동차 시동 배터리, 전동이륜차 등으로 적용 범위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 2030년 글로벌 나트륨이온 배터리 설치 수요 약 406GWh에 이를 전망, 시장 침투율은 10%까지 상승할 것.
◆ 현재 한계점은 에너지 밀도와 일부 핵심 소재 공급망
단기간 내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하기는 어려울 전망. 가장 큰 제약은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낮은 에너지 밀도, 하드카본 음극재와 프러시안블루 양극재 등 핵심 소재 공급망도 아직 초기 단계. 또한 리튬 가격이 하락할 경우,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이 일부 약화될 가능성도 존재.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공급망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용 분야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