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변화를 살펴야 하는 시기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450OzPq
▶ 텔레그램: telemetr.me/globaletfi
- 7월 PCE 지표와 Nvidia 실적, 잭슨홀 연례 미팅이 진행되며 미국 국채금리와 AI 투자사이클을 동시에 확인해야 하는 한 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이벤트들의 상관관계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변동성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
- Nvidia의 실적은 역시 매출과 EPS의 컨센서스 상회 여부보다는 Blackwell 및 GB200/GB300 수요와 공급 상황, 차세대 Vera Rubin 전환 과정에서의 매출 공백 가능성 여부 및 일정, 중국 H200 판매와 관련한 가이던스 반영 여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요 전망, 원가 상승 가운데 Gross Margin 흐름 등의 세부 내용들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
- 7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상승률의 반등 전망. 에너지 가격과 개별기업들의 가격 전가, 관세 영향 등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대 이란 경제 제재 조치가 원유 가격 등으로 연결될 경우 선제적으로 경계감이 재부각될 전망. 함께 확인되는 2분기 GDP 수정치도 잠정치에서의 반등 흐름을 경계
- 잭슨홀 심포지움에서는 케빈 워시 의장의 연설(8/28)을 통해 정책 방향과 상황 판단의 위치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중요. FOMC 기자회견과 의사록에서 보였던 괴리 현상이 반복될 전망. 재무부 정책도 조심스럽게 살펴볼 필요. 9월은 회사채 발행 증가 구간. 정책과 수급의 불확실성이 채권시장과 증시에 함께 영향 미칠 가능성
- 산업 관점에서 AI의 성장 전망 유효. 다만 경쟁 구도의 변화 가능성과 사용자들의 비용 효율화 추구 현상 등을 인지하며 형성되는 의구심, 자금조달 환경의 상황 등을 복합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시기. 변동성을 염두에 둔 전략의 선택 필요
- 대표 지수형 ETF들(QQQ/VOO/RSP)이나 기술주 전반에 투자하는 ETF(IGV/XLK/VGT), Hyperscalers 기업들이 포함된 MAGS, 액티브 운용을 통해 유연한 전략 대응이 가능한 CHAT/BAI 등을 활용. 투자 중심의 경제 사이클과 관세 및 리쇼어링 정책의 모멘텀이 유효한 PAVE와 XLI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한편, 자금조달의 수요 증가 국면에서 대형 IB 구성의 KBWB와 퀄리티 ETF 종목군의 QUAL/SPHQ/QGRO 등의 편입도 생각해 볼만한 시점. 국면 특성상 커버드콜 액티브 ETF인 DIVO/QDVO 역시 적절한 선택지가 될 것
*투자 논의
-엔비디아가 Perplexity의 신규 지분투자 라운드 참여를 논의 중
-이번 라운드는 Perplexity의 기업가치를 3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하는 방안
-라운드 규모는 수십억달러 수준으로 논의
-성사될 경우 Perplexity 기업가치는 1년 전 마지막 자금조달 대비 50% 이상 상승
-아직 투자조건이나 최종 계약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없음
-관련 내용은 논의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
*Perplexity 매출 성장
-Perplexity의 연환산 매출은 7억5,000만달러 이상으로 증가
-2026년 초에는 2억5,000만달러 미만
-연초 대비 연환산 매출이 3배 이상으로 증가
-매출 증가에는 Perplexity Computer의 성장도 기여
-Perplexity Computer는 전문가들이 컴퓨터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하는 AI 에이전트
*과거 기술 라이선스 논의
-엔비디아는 이전에 Perplexity의 일부 기술을 라이선스하고 일부 직원을 채용하는 거래도 검토
-해당 거래에서 엔비디아가 Perplexity에 수십억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이 논의
-목적은 엔비디아의 AI 모델과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강화
-이후 논의가 전통적인 지분투자 방식으로 바뀐 것으로 전해짐
-왜 거래 구조가 변경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음
*기존 투자 관계
-엔비디아는 이미 Perplexity에 여러 차례 투자
-Jensen Huang CEO는 인터뷰에서 Perplexity를 자주 사용하는 챗봇이라고 밝힌 바 있음
-Perplexity는 지금까지 엔비디아, NEA, Accel, SoftBank 등으로부터 총 17억달러 이상을 조달
*Poolside 거래
-엔비디아는 지난주 AI 스타트업 Poolside와 60억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에 합의
-대상은 Poolside의 AI 모델 개발 소프트웨어
-엔비디아는 Poolside 직원 100명 이상에게 채용 제안을 할 계획
-대상에는 최근 출시된 Laguna 오픈웨이트 AI 모델 개발진도 포함
-별도로 엔비디아는 Poolside에 10억달러를 투자
-Poolside의 투자 전 기업가치는 120억달러로 평가
*Poolside 거래 목적
-엔비디아는 Nemotron 직원들에게 Poolside 거래가 Nemotron 모델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새롭게 합류할 직원들을 조직에 어떻게 배치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Perplexity와 Nemotron 협력
-Perplexity는 2026년 3월 NVIDIA Nemotron Coalition에 참여
-Nemotron Coalition은 엔비디아의 오픈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협력체
-엔비디아와 Perplexity 관계자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주당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
-협력은 엔비디아의 Nemotron 오픈소스 모델 개발 확대의 일부
*엔비디아의 오픈모델 전략
-엔비디아는 최근 1년 동안 Nemotron 오픈소스 모델 개발을 확대
-기사에 따르면 중국 개발사들의 오픈 AI 모델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
-엔비디아는 서방에서 개발된 오픈 AI 모델을 앱 개발자들에게 제공하면 엔비디아 하드웨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
-이 전략으로 엔비디아는 자사 GPU를 사용하는 주요 고객이면서 동시에 자체적으로도 대규모 GPU를 사용하는 회사가 됨
*엔비디아의 자체 컴퓨팅 지출
-엔비디아는 앞으로 수년 동안 Lambda, Amazon 등 클라우드 사업자를 통해 엔비디아 서버를 임차하는 데 수백억달러를 지출하기로 합의
-해당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엔비디아 GPU 구매 고객이기도 함
-임차한 컴퓨팅은 엔비디아의 자체 AI 모델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사용
*Perplexity 사업
-Perplexity는 AI 검색엔진으로 출발
-현재는 Perplexity Computer 등 AI 에이전트 제품으로 영역을 확대
-OpenAI, Anthropic 및 오픈소스 개발사들이 만든 AI 모델에 대한 접근 서비스도 판매
-Perplexity는 자체 기반모델을 처음부터 직접 학습하지 않음
-업무에 따라 가장 적절한 AI 모델로 요청을 보내는 Routing 방식을 사용
*Perplexity 수익성
-Perplexity의 Gross Margin은 약 60% 수준을 유지
-다만 회사가 과거 Gross Margin을 계산할 때 무료 이용자나 체험 이용자 관련 비용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기사에서 지적
*엔비디아 하드웨어 사용
-Perplexity는 Agentic AI 쿼리 처리를 위해 엔비디아 Vera CPU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과거 CoreWeave를 통해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는 계약도 체결
-CoreWeave는 엔비디아가 대규모로 지원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버 사업자
*IPO
-Perplexity CEO Aravind Srinivas는 CNBC 인터뷰에서 IPO 시점으로 2028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이번 투자 거래가 성사되면 잠재적인 IPO 이전까지 사업 확장을 위한 추가 자금을 확보하게 됨
*현재 확인된 것
-엔비디아와 Perplexity가 300억달러 이상 기업가치의 투자 라운드를 논의 중
-투자 라운드는 수십억달러 규모로 논의
-Perplexity 연환산 매출은 7억5,000만달러 이상
-엔비디아와 Perplexity는 이미 투자·하드웨어·Nemotron 개발에서 협력 관계
-과거 기술 라이선스와 인력채용을 포함한 별도 거래도 검토
-현재 지분투자 거래가 최종 확정됐다는 내용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