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SJ가 Alphabet, Meta, Amazon, Microsoft, Oracle, Nvidia, Broadcom, SpaceX, AMD 등 9개 기술기업의 최근 공시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AI와 관련된 부외 약정(Off-balance-sheet commitments)이 약 3조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 약 3조달러의 부외 약정은 이들 기업이 최근 1년간 집행한 약 6,000억달러의 CapEx를 크게 상회하며, 현재 대차대조표에 반영된 리스 및 장기차입금 합계의 약 3배 수준. 부외 약정 증가 속도 역시 전통적인 CapEx 증가 속도를 상회
» Big Tech는 수년 뒤 AI 컴퓨팅 수요와 AI 하드웨어 공급 여건을 예상해 데이터센터 용량과 장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장기 계약 체결. 향후 AI 수요가 예상과 다르게 전개될 경우 이러한 계약이 상당한 재무 부담으로 전환될 가능성
🔹미개시 리스 약정 약 1.2조달러
» 9개 기업의 아직 개시되지 않은 리스(Uncommenced leases) 관련 지급 약정은 약 1.2조달러로, 1년 전보다 약 4배 증가. 실제 임차가 시작되기 전까지 관련 리스 의무가 대차대조표에 반영되지 않는 구조
» 대표적으로 Meta의 Louisiana ‘Hyperion’ 데이터센터는 약 1,700개 축구장 규모. Meta는 2029년부터 4년간 임차하고 최대 20년까지 갱신할 수 있는 계약 체결. Hyperion의 최초 리스 약정은 약 123억달러이며, Meta가 6월 말 기준 보유한 전체 미개시 리스 약정은 약 3,470억달러
» Meta는 20년 전체 기간을 임차하지 않을 경우 채권 투자자의 손실을 보전하는 보증도 제공했지만, 지급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해 관련 부채를 현재 재무상태표에 인식하지 않은 상황
🔹AI 인프라 관련 구매 약정 약 1.9조달러
»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Nvidia의 AI 반도체와 메모리 등 하드웨어 공급을 장기간 확보하기 위한 구매 약정 및 기타 구매 의무가 약 1.9조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구매 약정 역시 일반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가 실제로 제공되기 전까지 재무상태표에 반영되지 않는 구조
» Alphabet의 구매 약정 및 기타 계약상 의무는 6월 30일 기준 약 8,110억달러로, 3개월 전 3,320억달러에서 4,790억달러 증가. Alphabet은 구체적인 구매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주로 기술 인프라·재고와 데이터센터용 에너지 확보 계약과 관련된 것으로 설명. Alphabet의 계약은 수년에 걸쳐 있으며 일부 에너지 계약은 2054년까지 지속
» Nvidia는 2026년 4월 26일부터 2027년 1월 회계연도 말까지 약 270억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집행하기로 약정
🔹재무 부담 및 리스크
» AI 수요가 예상대로 빠르게 증가할 경우 Big Tech가 향후 발생하는 매출을 통해 대규모 계약상 의무를 충당할 수 있다는 기대가 존재. 현재 AI 도구에 대한 빠른 수요 증가와 핵심 하드웨어 공급 부족도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
» 반면 Alphabet과 Amazon은 최근 실적에서 CapEx가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현금을 상회하면서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를 기록. 특히 구매 약정과 이미 체결된 리스는 대부분 취소하기 어려워, 향후 AI 관련 매출이 예상만큼 발생하지 않더라도 계약상 비용 부담이 지속
» AI 인프라를 수익성 있게 활용하지 못할 경우 대규모 부외 약정이 실질적인 재무 부담으로 전환되고, 부채가 증가하고 있는 기업들의 추가 차입 필요성까지 높일 가능성
» Morgan Stanley는 부외 약정의 빈도와 규모가 확대되고 구조도 복잡해지면서 투자자들이 기업들의 전체 잠재 레버리지(Total potential leverage)를 평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
» 결국 핵심은 Big Tech의 AI 투자 부담이 발표되는 CapEx 규모에 국한되지 않으며, 약 1.2조달러의 미개시 리스(Uncommenced leases)와 약 1.9조달러의 구매 약정 등 총 3조달러 규모의 부외 약정까지 고려해야 실제 AI 투자 부담을 파악 가능할 것이라는 점
Why Big Tech’s AI Spending Is $3 Trillion Higher Than It Seems
- Massive spending commitments for data-center leases and chips aren’t shown on companies’ balance sheets
https://www.wsj.com/tech/ai/why-big-techs-ai-spending-is-3-trillion-higher-than-it-seems-e1067bb2
🥲 하향 업종
💬 상호미디어/Interactive Media & Services -2.7%
(텐센트 -2.9%, 알파벳 -1.2% | 메타 +1.0%)
텐센트 중국 AI 규제 + 게임 허가 지연. 알파벳 단기 이익실현. 메타만 +1.0%로 3주 만에 양수 전환해 업종 내 차별화.
💬 화학/Chemicals -2.3%
(Linde +0.1%, Air Liquide +0.1%)
커버리지 내 종목들은 소폭 양수. 섹터 하향은 BASF·다우·LyondellBasell 등 커버리지 외 주도. 중국 수요 부진 + 이란 원료 조달 불확실성.
💬 에쿼티 리츠/Equity REITs -1.6%
(Welltower +2.6%, Equinix +1.7%, Prologis +1.2%)
커버리지 내 데이터센터·헬스케어·물류 리츠 모두 양수. 섹터 하향은 커버리지 외 오피스·상업용 리츠 주도. 30년물 고금리 잔존이 배경.
💬 자동차/Automobiles -0.4%
(Tesla -1.6%, GM -0.2% | Toyota +0.7%, BYD +1.0%)
Tesla -1.6% — Q2 EPS -33% 미스 여진 지속. 1달 -6.8%. Toyota·BYD는 유가 하락 수혜로 역방향. 전기차(하향) vs 하이브리드·BYD(상향) 분화.
💬 IT서비스/IT Services -0.1%
(Recruit Holdings +8.6%, Accenture +0.1%, IBM +0.1%, TCS +0.1%)
섹터 사실상 횡보. Recruit Holdings가 압도적 역방향 — AI 채용 플랫폼 구조적 성장으로 섹터 분류와 무관하게 독자 강세. Accenture·IBM·TCS는 AI 컨설팅 전환 과도기로 정체 지속.
✔️ 금주 주요 일정
🔹Reddit(RDDT) S&P 500 수시 편입 효력 발생 (8/17 월요일 개장 전)
🔹MSCI(9/1 효력일)World 최대 편입: SanDisk(USA) > Carpenter Technology > ATI
🔹MSCI EM 최대 편입: Z.AI Co H(중국) > Nanya Technology(대만) > Guangdong Dtech(중국)
8.17 (월)
경제지표: 미국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오전 8:30 ET) / 미국 8월 NAHB 주택시장지수 (오전 10:00 ET)
8.18 (화) ⭐
경제지표: 미국 7월 주택착공·건축허가 (오전 8:30 ET) / 미국 7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오전 9:15 ET) / 미국 7월 수출입물가
실적발표: Home Depot(HD) 장 전 — 주택시장 + DIY 수요 현황 확인
8.19 (수) ⭐⭐ 금주 최대 이벤트
경제지표: FOMC 7월 29일 의사록 공개 (오후 2:00 ET = 한국 8/20 오전 3:00) — 9-3 분열 배경, 워시 "소프트 타깃 없다" 발언 논거, 잭슨홀 연설 방향 선행 확인
실적발표: Target(TGT) 장 전 / Lowe's(LOW) 장 전 — 소매 대표 지표. 7월 소매판매 -0.6% 충격 이후 실제 소비자 동향 확인 / TJX(TJX) 장 전 / Analog Devices(ADI) 장 마감 후
8.20 (목) ⭐⭐
경제지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오전 8:30 ET) / 미국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오전 8:30 ET)
실적발표: Walmart(WMT) 장 전 — 금주 최고 소비 지표. 저소득층 소비 트렌드 + 이란발 에너지비용 부담 여부 확인 / Deere(DE) 장 전 / Alibaba(BABA) 장 전
8.21 (금)
경제지표: 미국 8월 S&P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 예비치 (오전 9:45 ET) / 미국 7월 기존주택판매 (오전 10:00 ET)
✔️ 다음 주 이후 주요 이벤트
8/26 (수)
Nvidia Q2 FY2027 어닝 (장 마감 후) ⭐⭐⭐ — Q2 가이던스 $910억 달성 + Q3 가이던스가 AI 슈퍼사이클 최종 확인
8/27~29 (목~토)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 ⭐⭐ — 워시 의장 첫 잭슨홀 연설. 신뢰도 위기(9-3 분열) 이후 9월 FOMC 경로 시그널
8/31 (월)
MSCI 8월 리뷰 효력 발생 (종가 기준) — SanDisk·MSCI Korea 변경 적용
9/1 (화)
MSCI 효력 발생일 (개장 전 기준)
9/11 (금)
미국 8월 CPI
9/15 (화)
FOMC 9월 금리결정 (9/15~16 회의, 9/16 결정)
✔️ 글로벌 실적 리비전 요약
① 한국·아시아가 글로벌 이익 상향 압도
한국 1주 +20.7%, 3달 +501.8% — 전 국가 중 독보적 1위. 대만 +7.2%, 아시아 +5.2%도 선진국 +2.3%를 크게 상회.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국가 단위 컨센서스를 끌어올리는 구조 지속.
② 미국 이익 전반적 양호 — IT·헬스케어·금융이 주도
미국 전체 1주 +2.5%. 섹터별로는 에너지 +10.3%, 헬스케어 +3.8%, IT +3.9%, 금융 +2.5%가 주도. 반면 자유소비재 -0.1%, 통신서비스 -1.4%, 소재 -2.0%가 발목. 3달 기준 IT +58.0%가 압도적으로 미국 이익 상향을 주도해온 구조 확인.
③ 에너지 내부 분화 — 정제(상향) vs E&P(하향)
미국 에너지 1주 +10.3%로 전 섹터 최상위 다만, 정제(Phillips 66 +5.8%, Marathon +3.8%)는 유가 고착이 마진에 유리한 반면, Aramco·Shell·TotalEnergies는 음수. E&P는 장기 수요 불확실성이 단기 유가 반등보다 더 크게 작용.
④ 통신서비스 하향 — AI CAPEX가 수익성 압박
미국 통신서비스 1주 -1.4%, 글로벌 -2.9%. Tencent -2.9%, Alphabet -1.2% 주도. AI CAPEX 급증 → FCF 압박이 컨센서스 하향의 핵심. Meta만 +1.0%로 3주 만에 양수 전환해 업종 내 차별화.
⑤ 소재 하향 지속 — 중국 수요 회복 지연
미국 소재 1주 -2.0%, 글로벌 -1.1%. 중국 Q2 GDP +4.3% 부진, 부동산 투자 H1 -18%가 배경. 금광주(Newmont·Agnico) 동반 음수. 구리(Freeport +1.2%)만 AI 인프라 수요로 역방향 강세 — 금속별 분화 지속.
✔️ 지난주 주요 실적 발표 정리
💬 Berkshire Hathaway (BRK.B) — 8/9(토) Q2 발표 + 8/14 13F 공시 ✅ 커버리지 이번 주 최강 +10.9%
Q2 영업이익 역대 최고. 보험(GEICO) 인수손해율 개선 + 에너지(BHE) 견조. 결정적 이슈는 13F 공시(8/14 마감)에서 드러난 포트폴리오 대변환 — 알파벳 지분 83% 추가 매수로 구글이 애플·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함께 Top 3 보유 종목에 등극. Dan Loeb의 Third Point도 SpaceX 신규 편입·Nvidia 전량 청산 공시. 이 13F 시즌이 EPS 컨센서스를 +10.9% 끌어올린 핵심 배경.
💬Cisco (CSCO) — 8/13 장 마감 후 ✅ 어닝 서프라이즈 +6.0%
Q4 FY2026(5~7월) 매출 역대 최고. AI 네트워킹·Silicon One·광트랜시버 수주 지속 폭증. FY2027 AI 인프라 매출 가이던스 추가 상향. 1달 +7.0%로 누적 강세 유지.
💬Coherent (COHR) — 8/12 장 마감 후 ✅ 역대 최고 서프라이즈, 주가 -5% 후 반등
매출 $20.5억(YoY +34%, 컨센 $19.8억 상회). Adj. EPS $1.74(컨센 $1.62 대비 +7.4%). 데이터센터·통신 비중 75%(전년 41%). Non-GAAP 총이익률 40.2%(YoY +215bp). FY2027 분기당 $30억 달성 목표. 엔비디아 $20억 투자 후 현금 $30억·레버리지 0.5배로 재무구조 개선. 6인치 인듐인산(InP) 생산라인 확장이 유일한 공급 제약. 장 마감 후 주가 -5% 급락했다가 익일 +7.8% 회복 — "실적 우수 → 기대치 선반영" 패턴 반복. 주요 변경: SanDisk MSCI World 편입(8/12 발표) 직후 JPMorgan이 SanDisk 목표가 $2,250으로 상향(OW) — "6배 상승에도 추가 47% 업사이드" 언급.
✔️ 지난주 업종 실적 상하향 정리
👍 상향 업종
💬 산업복합기업/Industrial Conglomerates +62.4%
(Berkshire Hathaway +10.9%, Boeing +4.6%, Siemens Energy +0.8%, Siemens +0.8%, GE +0.3%)
Berkshire Hathaway가 커버리지 전종목 최강 상향으로 섹터 전체를 견인. 버핏→Abel 첫 완전 분기 Q2 역대 최고 영업이익 + 13F 공시(알파벳 +83% 매수)가 직접 원인. 섹터 +62.4%는 이상치 성격이나 Berkshire 단독 기여가 구조적으로 반영된 결과.
💬 기술하드웨어/Technology Hardware, Storage & Peripherals +6.9%
(혼하이 +5.0%, 시게이트 +3.8%, 델 +1.6%, 삼성전자 +0.4%)
혼하이가 커버리지 내 최강. AI 서버 ODM 수주 폭증 반영. 시게이트 1달 +31.9%로 누적 상향 지속. 업종 전체 +6.9% 강도는 MSCI 신규 편입된 SanDisk(커버리지 외)가 추가로 주도.
💬 반도체/Semiconductors & Semiconductor Equipment +4.9%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4.9%, ASML +2.6%, AMD +1.9%, 마이크론 +0.8%, TSMC +0.9%, SK하이닉스 +0.3%)
Applied Materials가 커버리지 내 최강 — Nvidia 어닝(8/26) 앞두고 장비 수주 가시성 선반영. AMD 1달 +14.3% 누적 상향 유지.
💬 보험/Insurance +4.7%
(Zurich +2.4%, Ping An +1.3%, AIA +0.3%, Allianz +0.04%)
Zurich가 커버리지 내 최강. 반면 Munich Re -0.8%, Travelers -0.2% — 재보험 vs 1차보험 분화. 이란 재충돌 기간 선박·무역보험 손해율 상승 우려가 1차보험사에 부담.
💬 전자장비·부품/Electronic Equipment, Instruments & Components +4.6%
(델타일렉트로닉스 +0.8%, 코닝 +0.5%, 버티브 +0.5%, 앰퍼놀 +0.4%)
섹터 +4.6%는 Coherent Q4 서프라이즈(커버리지 외)가 주도. 커버리지 내 종목들은 소폭 양수로 AI 광트랜시버·광케이블 수혜 간접 반영.
💬 바이오텍/Biotechnology +4.0%
(길리어드 +3.5%, Regeneron +3.3%, Amgen +1.0%)
길리어드 3달 +94.9%, Regeneron 1달 +17.1%로 커버리지 내 2주 연속 강세. Biktarvy·레나카파비르·DUPIXENT 파이프라인 동시 강세
💬그 외 업종(버크셔해더웨이, 시스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
» OpenAI는 SoftBank 산하 SB Energy와 미국 오하이오 남부에 총 10G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임차하는 계약을 체결
» 계약 기간은 20년으로, 현재까지 발표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 프로젝트는 우선 약 5GW 규모의 1단계 시설부터 진행되며, 향후 전체 10GW 캠퍼스로 확대될 예정
» 핵심은 Nvidia가 단순한 GPU 공급사를 넘어 프로젝트의 금융 조달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는다는 점. Nvidia는 완공된 데이터센터의 자산가치 일부를 보증하기로 했으며, 그 대가로 오하이오 프로젝트 초기 5GW 구간의 독점 칩 공급업체가 될 예정
» 또한 Nvidia는 SB Energy에 15억달러를 지분 투자하기로 했고, 향후 보증 범위를 전체 10GW 캠퍼스로 확대할 수 있는 옵션도 확보
» 결국 이번 계약은 OpenAI의 20년·10GW 장기 임차 수요 → SB Energy의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건설 → Nvidia의 자산가치 보증 및 15억달러 지분 투자 → SB Energy의 차입 비용 절감 → Nvidia의 초기 5GW 독점 GPU 공급으로 연결되는 구조
» Nvidia는 수천억달러 규모의 잠재적 칩 매출을 확보할 수 있어, AI 인프라 투자에서 칩 공급업체의 역할이 단순 판매를 넘어 금융·자본 지원까지 결합된 형태로 확대되는 사례
» Alphabet은 처음으로 호주에서 채권을 발행. 50억호주달러(약 36억달러) 조달 추진. 최대 20년물을 포함한 4개 만기로 발행될 가능성
» Alphabet은 이달 초 미국 달러화 채권시장에서 250억달러를 조달했으며, 지난 2월에도 2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2026년 들어 스위스프랑•파운드•유로•캐나다달러•엔화 등 다양한 통화로 채권을 발행
» 최근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약 850억달러도 조달. AI CapEx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자체 영업현금흐름뿐 아니라 채권과 증자 등 외부 자금 활용 확대. 이러한 흐름은 Alphabet뿐 아니라 Meta와 Amazon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모습. 미국 빅테크들은 AI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올해 수천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진행 중
» 주식시장에서는 성장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채권시장에서는 대규모 회사채 공급 증가와 투자자들의 수급 부담을 확대시키는 요인
» 실제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시장에서는 최근 최종 발행금리가 낮아지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최초 참여 물량의 평균 약 36%를 철회. 발행 물량 급증에 따라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금리 보상을 요구하기 시작
» 회사채 발행 및 증자 수요의 증가는 Hyperscalers들보다 하위 등급 기업들에서 자본 조달의 난이도를 높이는 상황으로 나타날 가능성. AI 기업들의 수익성과 금융환경의 안정화 여부가 중요한 이유
Alphabet Seeks $3.6 Billion in First Australian Bond Sal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7/alphabet-hires-banks-for-inaugural-aussie-dollar-bond-sale
*논쟁 배경
-투자자 Gavin Baker가 Anthropic CEO Dario Amodei의 AI 위험 경고가 미국 내 AI 반발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
-Baker는 All-In Podcast와 X에서 Amodei가 AI 산업을 보다 긍정적으로 옹호해야 한다고 주장
-특히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반대가 확대되는 상황을 언급
-Baker는 Anthropic이 AI 규제를 지지해온 점도 비판
*Amodei의 반박
-Amodei는 자신의 AI 관련 메시지가 지나치게 부정적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힘
-자신의 글은 AI의 위험과 이점을 대체로 균형 있게 다뤘다고 설명
-"Machines of Loving Grace"를 작성한 이유도 AI 산업이 기술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가능성을 충분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AI에 대한 부정적 여론
-Amodei는 일반 대중이 AI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점은 인정
-이를 AI 산업이 해결해야 할 큰 문제라고 표현
-다만 AI 기업 경영진이 위험을 경고했기 때문에 이러한 부정적 여론이 발생했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음
*신뢰의 위기
-Amodei는 AI 반발의 근본적인 원인을 "신뢰의 위기"라고 표현
-일반 사람들이 기업, 정부, 기술산업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설명
-대중이 이들 기관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고 의심한다고 언급
-AI에 대한 반발은 수십년에 걸쳐 형성된 신뢰 문제의 최신 사례라고 설명
*AI 기업에 대한 비판
-Amodei는 Anthropic을 포함한 AI 기업에 대한 가장 정확한 비판은 아직 세상을 크게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하지 못했다는 점이라고 발언
-이는 AI 기업들의 책임이라고 인정
-AI에 대한 메시지나 마케팅 방식보다 실제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을 비판해야 한다고 주장
*암 치료 사례
-Amodei는 AI가 암을 치료할 것이라고 약속하는 것만으로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 어렵다고 설명
-AI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실제로 바꾸려면 실제로 암을 치료하는 것과 같은 구체적인 결과가 필요하다고 발언
*AI 규제 논쟁
-Baker는 AI 규제가 소수 대기업에 기술을 집중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주장
-Amodei는 규제가 없으면 AI가 널리 분산되고 규제가 있으면 소수 기업에 집중된다는 구도는 잘못된 선택지라고 반박
-Silicon Valley에서는 규제를 Regulatory Capture 및 권력 집중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지나치게 단순화된 관점이라고 설명
-일부 사람들은 규제를 기업의 권력을 제한하고 일반인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본다고 언급
*Anthropic의 정책 제안
-Amodei는 Anthropic이 정책 제안을 설계할 때 Frontier AI 기업에는 불리하게 하고 소규모 경쟁사에는 유리하도록 노력한다고 설명
-대형 Frontier AI 기업의 발전 속도를 상대적으로 늦추면서 소규모 경쟁자의 경쟁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을 고려한다고 언급
*AI와 권력 집중
-Amodei는 AI가 구조적으로 권력을 집중시키는 경향이 있는 기술이라고 주장
-Open-weight 모델이 권력 집중 문제를 일부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
-다만 Open-weight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
-대규모 컴퓨팅 자원과 반도체를 보유한 주체에게 다시 권력이 집중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
*Amodei가 제시한 규제 목표
-AI의 사이버보안 위험을 관리
-바이오 관련 위험을 관리
-AI Alignment 위험을 관리
-Frontier AI 기업의 권력을 제도적으로 제한
-Open-weight 모델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유지
-Open-weight 모델 자체가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도 관리
-Amodei는 적절한 규칙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
*핵심 팩트
-Amodei는 미국 내 AI 반발이 AI 경영진의 위험 경고 때문이라는 주장에 반박
-AI 반발의 근본적 원인을 기업·정부·기술산업에 대한 대중의 신뢰 부족으로 규정
-AI 기업들이 세상을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아직 실제 성과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은 인정
-대중의 인식을 바꾸려면 AI의 이점을 말하는 것보다 실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
-AI는 구조적으로 권력을 집중시키는 기술이라고 평가
-Open-weight 모델만으로 권력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
-Anthropic은 Frontier AI 기업의 권력을 제한하면서 소규모 경쟁사와 Open-weight 모델의 경쟁 여지를 남기는 규제를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