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슬러 차관보는 청문회에서 중국으로 H200 수출 현황을 묻는 질문에 "수출이 시작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출하된 규모에 대해서는 "우리가 승인한 라이선스 하에서 수출된 H200 칩의 양은 극히 적은(very few) 수준이고, 중국의 전체적인 국가안보 관점에서 볼 때 극히 미미한(trivial) 분량"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미 정부는 지난 5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제이디닷컴 등 중국 주요 기술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H200 구매를 허가한 바 있으나, 실제 통관 및 인도 실적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미 정부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의 자회사인 ZTE 캉쉰 텔레콤과 서버 제조사 맥인프라에 대해서도 엔비디아 H200 구매를 추가 승인했다. 클라우드 기업 킹소프트의 자회사 역시 H200의 대항마로 꼽히는 AMD 가속기 사용 허가를 새롭게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CXMT(688825.SH): 7/14 로이터에 따르면 CXMT가 7/27 정식 상장 예정이며 커창반 IPO 발행가를 주당 8.66위안으로 확정하였음. 총 모집 규모가 579억 위안(약 85.5억 달러)으로 당초 목표(295억 위안) 대비 2배 확대됐다고 공시. 초과 배정 옵션 전액 행사 시 최대 666억 위안까지 확대 가능.
» 펀드매니저들은 '글로벌 반도체 비중 확대(Long Global Semiconductors)'를 현재 가장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 있는 투자 전략으로 응답(82%)했으며, 이는 BofA Fund Manager Survey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쏠림으로 기록
»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반도체 비중 확대가 극단적으로 집중된 상황을 시사. 다만 포지션이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몰려 있는 만큼, 예상치 못한 악재 발생 시 차익실현과 함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
» 반면 Magnificent 7 비중 확대(7%), 미국 달러 강세(4%), 유럽 증시 비중 축소(3%), 유가 상승(2%) 등의 다른 포지션에 대한 응답 비중은 한 자릿수에 그쳐, 현재 시장의 투자 전략이 반도체 업종에 압도적으로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
▶바이트댄스(비상장): 7/13 현지 보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가 자율주행 영역 진출을 탐색 중이며, 현재 산하 Seed 사업부 주창 팀장의 World Model 개발팀이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함. 진출 방향은 무인 물류 시나리오에 집중하며 화산엔진 자동차 산업 라인 산하로 배치될 예정. 현재 조기 준비 단계에 있으며 바이트댄스가 다수의 자율주행 선두 기업과 사업 논의를 진행했고 관련 인재 영입도 활발히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에 대해 바이트댄스는 "AI 대형 모델 프론티어 탐색 영역, 물리 AI 분야에서 다수의 조기 연구·탐색을 진행하고 있으나 스마트 드라이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은 없다"고 공식 부인.
▶즈푸AI(2513.HK): 7/9 홍콩거래소 공시를 통해 최대 1,978만주 신규 H주를 주당 1,588홍콩달러(전일 종가 1,825홍콩달러 대비 -13.0% 할인)에 배정하는 계획을 발표, 최대 조달 규모 약 314.1억 홍콩달러(약 272억 위안). 7/13 실제 배정 완료를 공시하며 올해 홍콩 증시 테크 기업 단일 배정 모집 규모 신기록 달성. 조달 자금은 기초 모델 R&D·AI 칩 자체 개발·산력 인프라 확충·전략적 M&A 및 운전 자금 보충에 투입 예정.